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85건.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9월 4일

전력계통 신뢰도·운영기준 정기 재검토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3일 전력계통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일정 기간마다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이러한 정기 재검토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는 계통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고정적으로 적용돼 온 운영기준을 개선해 송전·발전 제약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이용 효율과 전력공급의 경제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계통 신뢰도 기준은 송전제약과 발전 출력제어의 근거가 되는 항목으로, 재검토가 제도화될 경우 기존 전력망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시작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월 1일부터, GS칼텍스는 9월 2일부터 각각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직무 전반에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3시다. 업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 사고 9일 만에 작업자 2명 구조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구조됐다. AP 통신과 네팔 당국에 따르면 구조는 4일 라수와 지구의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주요 터널에서 이뤄졌다. 구조된 2명은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으로 확인된 남성 노동자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터널 내부에서 생존자의 목소리를 확인한 직후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진흙투성이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에너지볼트, 호주 1GWh 스토니크릭 BESS 부지 소유권 확보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에 추진 중인 스토니크릭(Stoney Creek)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설비 규모는 125MW/1,000MWh다. 이번 절차로 회사는 프로젝트 부지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국 상반기 ESS 설치 첫 감소…22GW/59GWh, 해외 수주 83% 증가

중국화학물리전원산업협회 산하 CNESA가 2026년 상반기 중국 에너지저장 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에너지저장 설치 규모는 22GW/59GWh로, 사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 수주는 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15차 5개년 계획 하의 산업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9월 4일

9월 4일 입찰정보: 가스공사 CO2 포집 비용평가 등 6건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교육용 방폭 설비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LNG플랜트 연계 CO2 포집 비용평가 용역 입찰을 9월 14일 11:30에 실시한다. 육군훈련소의 26-C57 미사용 보일러 이전 설비보수 공사는 9월 10일 10:00, 더 클래식 500의 보일러 교체 업체 선정은 9월 18일 11:00에 입찰이 예정돼 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는 AIP 수소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0:00에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50kW급 PEMFC용 천연가스 연료개질기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실시한다.

9월 4일

국내 4개사, 바이오LNG 도입·사업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 제아이엔지, 청류에너지서비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가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BioLNG(메탄 순도 99% 내외)는 바이오가스를 정제·고질화한 바이오메탄을 액화해 생산하는 메탄계 연료로, 이번 조사에서는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제도 요건이 검토된다. 원료 확보, 생산·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 및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도 실시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선박·해운 분야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가스안전공사·LH·해양에너지, 광주전남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는 3일 가스안전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활동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운전자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 개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2026년도 'LPG벌크로리 안전점검·위기대응훈련 및 사고예방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을 9월 1일 전북 익산, 2일 목포에서 시작했다. 올해 총 19회차 가운데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차가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호남권과 영남권을 대상으로 순차 시행된다. 올해 2억2000만원의 정부예산 지원으로 상반기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누설 및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민간자율 안전관리 차원에서 시작돼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도 정책과제로 반영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액법 제41조에 따른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 특별교육도 점검 현장에서 병행되며, 하반기에는 경남 김해·울산·경북 칠곡·경북 의성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진도 해상풍력 3.2GW 포함

산업통상부와 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투자신고식을 열고 미국 4개사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에어프로덕츠,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코닝, 퍼시피코 에너지다.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거점에 초고순도 가스·희귀가스·수소 생산설비를 포함한 전용 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엑셀리스는 평택 이온주입기 제조 시설을 확장해 연구개발·시제품 제작·기술 교육 기능을 더한다. 코닝은 충남 아산 생산 시설에 차세대 공정 기술을 도입한다. 퍼시피코 에너지는 전남·광주 진도 해역, 해안에서 44~78㎞ 떨어진 해상에 총 3.2G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9월 3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제천시,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주민 대책 한전에 요구

제천시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3일 한국전력 충북강원·제천지사장을 만나 주민 의견과 우려를 전달하고 수용성 확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제천시는 설명회를 넘어선 주민 참여형 소통 창구 마련을 강조했고,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을 위해 현행 법령을 넘어선 보상과 지원 범위 확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한전 측은 주민 의견 반영과 소통 강화, 지원 방안 검토 입장을 전했다. 제천시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이천시 지역화폐 발행액 1204억원, 전년 대비 58% 증가

이천시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지원 정책 강화 결과 2026년 1~8월 발행액(시민 충전금+인센티브 지급액)이 12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60억원 대비 58% 증가한 수치이며, 2025년 연간 발행액 1286억원의 약 94% 수준이다. 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충전 시 10% 인센티브(월 최대 10만원), 연매출 3억원 이하 작은가게 결제 시 10% 캐시백(월 최대 10만원)을 운영한다. 또 5월·9월 전체 가맹점 결제 캐시백(월 최대 10만원)과 배달특급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월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3일

원자력연구원장 재공모, 인선체계 개편 필요 지적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선임이 한 차례 무산된 뒤 진행된 재공모를 두고 기고문을 냈다. 필자는 재공모 최종 후보군이 다시 원자로·원전 중심 경력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지적하며, 문제의 핵심은 후보 개인이 아니라 후보를 추천하고 평가하는 인선체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연구 외에 핵의학, 의료용 동위원소, 방사선 진단·치료, 비파괴검사, 방사선 육종 등 연구를 수행해 왔다는 점을 들어 연구 방향 재정립을 제기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보추천위원과 심사위원 구성이 특정 학맥이나 이해관계에 편중되지 않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김중남 강릉시장, 기후부 장관에 345kV 변전소·도암댐 양수발전 지원 요청

김중남 강릉시장이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동해안권 대체 수자원 확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지원,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 추진을 설명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안착을 위해 345kV 변전소 조기 설치를 당부했다. 도암댐의 기존 수력발전 인프라를 양수발전소로 개조해 지역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강릉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국비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9월 3일

한빛 1·2호기, 2007년 이후 용접 보수 6건 시방서 오적용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수실 보수작업에 충격시험을 적용하지 않은 용접절차시방서(WPS)를 사용한 사실을 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대점검 결과 2007년 열교환기 교체 이후 시행한 14건의 작업 중 6건이 같은 방식의 부적합 작업으로 파악됐다. 한빛본부는 ASME 코드 해석 과정에서 해당 WPS가 충격시험 면제 대상으로 오인된 것이 원인이라며, 충격시험이 보증된 WPS와 미적용 WPS 사이 변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원자로 안전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빛본부는 내년 4월까지 보수 위치를 확인해 재작업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개선 작업 중이며, 2호기는 이달 11일부터 가동을 멈추고 유사 설비정비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시흥시,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의회가 LPG용기 재검사비용을 포함해 가스안전관리 지원사항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강하 경기LPG판매협회 회장은 3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도시가스와 LPG배관망 확대로 소형LPG저장탱크 설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LPG용기·소형저장탱크 재검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PG판매업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2029년 1월 19일까지 5년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상태다. 현재 경남 합천·함안·산청·통영, 전북 부안·군산, 충남 예산·보령·홍성, 전남 영암 등에 유사 조례가 있으며, 시흥시가 추가되면 20곳이 된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삼성물산,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적 파트너 선정

삼성물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와 함께 스투드스빅이 주관하는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VH가 비등경수로(BW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300MW급 SMR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총 1.2GW 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스투드스빅이 보유한 부지 중 원자력 시설 운영 허가를 받은 지역이며, 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시작을 목표로 한다. 삼성물산과 GVH는 지난해 5월 시작된 3개 그룹 간 경쟁 절차를 거쳐 전략적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스웨덴 정부는 2035년까지 SMR과 대형 원전 등 2.5GW, 2045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원전 용량 확보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EV 충전소 구축 협약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협약은 동해안 관광축 입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며,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총 299세대 규모이며,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곳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비는 코빌리지 고성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후속 사업지에 대한 우선 협력권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재 취약계층 국선대리인 지원 법적 근거 신설

국회는 9월 3일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제안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가결했다. 개정안은 산업재해를 입은 사회취약계층이 보험급여를 청구하거나 보험급여 결정 등에 대해 심사·재심사를 청구할 때 국가 지원을 통해 변호사 또는 공인노무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국선대리인 지원에 관한 제126조의2를 신설한다. 국선대리인의 지원 요건과 대상, 지원범위, 변호사·공인노무사의 보수 등 구체적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2월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대안가결된 뒤 같은 달 2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정원법 개정…에너지·핵심광물 '경제안보' 정보활동 법제화

국회는 3일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가정보원이 수집·작성·배포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에 '경제안보'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경제안보품목·경제안보서비스의 공급망 안정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국가자원안보, 국가첨단전략산업·국가첨단전략기술 경쟁력 강화 및 육성·보호, 전략물자 수출입 등이 정보활동 범위에 포함됐다. 그동안 국정원은 공급망안정화 관련 법률 등 다른 부처 소관 법령을 근거로 경제안보 분야 일부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국가정보원법에는 명시적 근거가 없었다. 개정안은 또 해킹수법이나 피해 양상에 비춰 국제 또는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활동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를 사이버안보 정보활동 범위에 포함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한국에너지공대서 개막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공동으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KENTECH 캠퍼스 일원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F3(Fusion·Future·Flexibility)'로 핵융합, 청년 창업 생태계, 차세대 전력망을 다룬다. 첫날 인공태양 세션은 영국 하워드 윌슨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고 황용석 서울대 교수,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공동창업자 캐리 포레스트 교수의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의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이어진다. 폐막 기조강연은 2025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 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한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력망 민간참여 세미나, 국민부담·공공성 쟁점 제기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과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은 9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전력망 민간참여 본격화, 공공성 훼손 우려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연속세미나 1차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민간사업자의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참여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김종호 부경대 교수는 기후부 추정치를 분석해 한전이 직접 시행하는 경우 대비 민간 참여 시 총사업비가 약 6.9%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PF 금리 5%와 민간 수익률 5%를 합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전력망 건설 지연의 주된 원인이 자금 부족이 아니라 주민 반발과 인허가 지연이라고 지적했다.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개정안이 소유·운영을 즉시 한전에 귀속시키는 방식이라며 실질 내용이 시행령에 위임된 만큼 정산금의 요금 반영 절차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시영 한전 송변전건설단 실장은 BT 방식 적용 시 총액계약과 준공 지연 페널티 등 책임성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내 기업 4곳, BioLNG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협약

유나코퍼레이션, 제아이엔지, 청류에너지서비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가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해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BioLNG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단계의 법·제도 및 인허가 요건을 분석한다. BioLNG는 바이오가스를 정제·고질화한 바이오메탄을 액화한 연료로 메탄 순도는 99% 내외이며, ISCC EU 인증과 EU RED III의 지속가능성·온실가스 감축 기준 충족 여부도 검토 대상이다. 참여기업들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본 타당성조사 추진 여부와 검토 범위를 정할 계획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추진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는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메탄 순도 99% 내외의 바이오액화메탄(BioLNG)으로, 해외 공급 가능성과 국내 도입·활용 가능성을 가격·경제성, 법·제도, 공급망 측면에서 검토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분석,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 검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과 RED III 관련 요건 기초조사가 포함된다. 참여기업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본 타당성조사(F/S) 추진 여부와 중점 검토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