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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9월 3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관련 포럼 운영도 협력 사항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위해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VPP 통합계량 표준과 인증체계는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 요건과 직결되는 실무 기반으로,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시장제도 개편과 연계되는 사안이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대형 가스저장시설·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3일 소노벨 제주에서 '2026년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올해는 기존에 분야별로 운영하던 관련 행사를 통합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도시가스 중압배관 제도개선 등 총 5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안전관리 유공자에게 사장표창 7점이 수여됐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시설 특성상 사고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점검과 진단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도핑 없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7.19% 달성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박남규 종신석좌교수 연구팀이 장야란 박사,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화학 도핑 없이 결정 연결구조를 조절해 전자와 정공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계면 설계 원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분자 끝 원자만 다른 두 유기 양이온 분자인 황(S) 기반 'MTIm'과 질소(N) 기반 'MAIm'을 설계했으며, 황 분자는 이중 사슬 구조로 정공 이동을, 질소 분자는 단일 사슬 구조로 전자 이동을 유도했다. 이 기술을 태양전지 양쪽 계면에 적용한 결과 공인 광전변환효율 27.19%를 기록했고, 655㎠ 모듈에서는 22.26%의 효율을 보였다. 2000시간 연속 광조사 조건에서 초기 성능의 97.8%를 유지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송용 수소 수급 모니터링·비상 대응체계 구축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수송용 수소의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석유관리원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수소 담당 공무원 교육'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소 경제정책 현황과 계획, 수소 모빌리티 보급 정책 및 기술 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과 플랜트 대정비 대응 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 공급시설 설비 점검에 따른 공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안정적인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대형 저장시설·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 통합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일 소노벨 제주에서 '2026년 대형 가스저장시설 및 매설배관 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해당 세미나는 2014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기존에 분야별로 운영하던 대형 가스저장시설과 매설배관 행사를 처음으로 하나로 통합했다. 세미나에서는 도시가스 중압배관 제도개선 등 현장 안전관리 관련 5개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유공자에게 사장표창 7점이 수여됐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개회사에서 평상시 점검과 진단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9월 3일

수도공고 이전 추진, 강남 개포동 3만평 활용 방안 관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학교 이전을 추진 중이며, 현 부지 규모는 10만3622㎡(3만1347평)이다. 수도공고는 AI 및 에너지 특화 마이스터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도공고 백년대계'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교육청 등과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달 27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관련 의견을 나눴다. 수도공고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전 인재개발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전은 200조원이 넘는 부채 감축을 위해 인재개발원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이다.

9월 3일

에버헨, 맨홀 유해가스 자동측정 시스템 고도화 모델 공개

산업안전 AIoT 기업 에버헨이 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용 '맨홀가스 자동측정 시스템(EVH-MGS-100)' 고도화 모델을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ToF 센서로 맨홀 깊이를 계측한 뒤 센서 모듈이 상·중·하 3구간을 수직 이동하며 O₂, CO, CO₂, H₂S, CH₄ 등 5대 유해가스 농도를 자동 측정한다. AI 알고리즘이 기준치를 초과한 구간을 반복 측정해 농도 추이를 분석하고 작업자 진입 가능 시점을 판단해 스마트폰과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고도화 모델은 러기드 신뢰성과 SaaS 기반 원격 관제를 핵심으로 하며, 방진·방수 등급을 기존 IP55에서 공기업 납품 기준인 IP66 이상으로 상향했다. 회사 측은 맨홀이 고온·다습·오수·진동·충격이 반복되는 환경이어서 일반 계측기로는 장기 운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국내 첫 굴뚝 시료채취 실습교육장 개소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남부권관제센터에 굴뚝 시료채취 실습형 교육장인 '대기관리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하고 3일 개소식을 열었다. 교육센터는 지난 2월 설계를 시작해 8월 공사를 마쳤으며, 모형굴뚝과 교육장비를 갖춰 이론교육부터 장비 사용, 시료채취, 안전훈련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소식에는 성기욱 대기환경사업단장과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사업장 대기관리 담당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첫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굴뚝 자동측정기기와 방지시설 이론교육, 굴뚝 시료채취 실습, 굴뚝 작업현장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사업장 자가측정업체와 굴뚝 유지관리업체 등 민간 종사자에게도 시설을 개방해 월 1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3일

거제 폭우로 2504호 정전…한전 거제지사, 복구 90% 완료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거제에 누적 968.1mm의 비가 내렸고, 17일 오전 4시 32분 기준 6시간 최다 강수량은 509.9mm, 오전 6시 13분 1시간 최다 강수량은 124.5mm를 기록했다. 한전 거제지사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관내 2504호가 정전됐고 전주 75기, 전선로 42경간, 변압기 18대가 도괴되거나 소손됐다. 거제지사는 상황 발생 직후 심각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직원을 소집해 현장복구와 지자체 협의 등 긴급대응 절차에 착수했으며, 8월 28일 기준 전체 복구공사의 90%를 완료했다. 6개 배전선로 동시정전 구간은 고장구간을 제외하고 발생 18시간 만에 복구됐고, 수변전실이 침수된 아파트 9개 단지 중 고객 측 공사가 끝난 6곳에 8월 28일까지 전력 공급이 이뤄졌다. 장영관 거제지사장은 아파트 지상 수변전설비 설치, 상가 옥상 설치 또는 차수설비 확충, 고압 고객의 배전반·분전반 예비품 보유를 대비책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몽골 전역 ICT 통합대기관리시스템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9월 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됐다. 공단은 울란바토르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아이막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구축하고, 고정 측정망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이동측정차량도 도입했다. 각 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자료는 ICT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된다. 준공식에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 최진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산닥오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바툴가 기상환경관리청장 등 양국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북TP, 이차전지 기업 대상 국제 안전규격·운송 인증 실습교육 개최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BST-Zone(Battery Solution Testbed-Zone)에 구축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IEC 62133(이차전지 안전 시험)과 UN 38.3(리튬배터리 운송 시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 장비로 염수분무, 충돌·낙하, 방수·방진 시험을 실습했고, 둘째 날에는 충·방전, 고도감압·결로, 진동·충격 시험을 다뤘다.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험결과 분석과 공인시험성적서 작성 과정도 포함됐다.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특화단지 내 장비와 기술 지원 체계를 연계한 인프라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환경공단, 몽골 21개 아이막에 대기측정망 구축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그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3년 시작됐다. 공단은 울란바타르를 포함한 전국 21개 아이막(도)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설치하고, 측정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이동 측정차량을 도입했다. 전국에서 수집되는 대기질 자료는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되며, 몽골 정부는 이를 지역별 상시 모니터링과 대기환경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준공식에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 최진원 주몽골 대사, 산닥오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30년 직매립 금지 앞두고 민간소각시설 보완 활용 논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은 3일 국회도서관에서 '직매립금지 폐기물 적정처리 방안 마련 설명회'를 열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제조합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소각시설은 187개가 운영 중이고 신·증설 추진 시설은 96개이나, 실제 건설 단계는 12개, 설계·인허가 31개, 입지·계획 확정 11개, 계획 수립·검토 37개다. 조합은 민간소각시설 여유 처리능력이 2026년 기준 하루 약 3,164톤이며 신·증설 계획 반영 시 2030년 하루 약 4,771톤, 연간 약 167만톤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조합은 2030년 직매립 금지 확대 이후 미처리 가능성이 있는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을 약 139만톤 수준으로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기본 축으로 유지하되 중장기 계약, 권역별 처리계획, 환경·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제4회 태양광 순환경제 워크숍 대전 개최… 폐패널 자원회수 논의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태양광자원순환전문위원회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4회 태양광 순환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노후 발전설비 교체로 폐패널 발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주기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패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리콘과 은 등 유용자원을 회수해 소재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전력신산업 MOU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대상에는 VPP(가상발전소)와 ESS 등 전력신산업의 시장 진입 기반 강화가 포함된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109개 공공기관 기능개혁…발전 5사·석유·가스공사 통합 추진

정부는 3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개편 대상은 전략적 구조개혁 15건, 유사·중복 기능 통합 11건,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83건 등 모두 109개 기관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하고, 통합 법인에 재생에너지본부와 정의로운전환본부를 설치하며 지역에는 3~4개 재생에너지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발전사별로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과 2000억원 수준의 재생에너지 투자가 개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정부는 통합 후 대규모 해상풍력과 송전망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통합하고 알뜰주유소 운영 등 유통 기능은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하며, 대한석탄공사는 법 개정을 거쳐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 정부는 부처별 세부 로드맵을 마련해 개편안을 순차적으로 확정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해 국회 및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미선 기상청장, 서울대서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연

이미선 기상청장이 3일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지구환경과학부 학생과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초단기~미래 100년 자연재난 대응의 시작, 기상청'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청장은 폭염·열대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변화 양상과 기상청의 재난 대응체계를 소개했다. 올해 신설해 운영 중인 폭염중대경보, 열대야주의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등 강화된 정책과 함께 위험기상 정보의 신속한 제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진 대응을 위한 '지진현장경보'와 '지진조기경보시스템'도 소개하고,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진 대담에서는 기상청이 극복해야 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몽골 전국 대기질 측정망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아이막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구축하고 이동 측정 차량도 도입했다. 각 측정소에서 수집한 자료를 ICT 기술로 관리하는 통합대기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준공식에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 최진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산닥오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자회사 매각으로 1708억원 확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일 릴슨프라이빗에쿼티에 자회사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하는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1708억원으로, 지난 5월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동박사업에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반도체용 초극박, ESS·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거점별로는 국내 익산공장이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역량을 높이고, 말레이시아 거점은 ESS용 전지박 중심으로 생산량을 확대한다. 롯데 화학계열사도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비핵심 사업 효율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개최…수소 수급 비상대응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모빌리티 보급 정책, 수소모빌리티 기술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및 향후 과제,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 및 플랜트 대정비 대응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이 논의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춘식 이사장은 차량과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수소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UNIST, 영하 100도~영상 100도 견디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3일 UNIST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새 소재 'LY-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신승재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명훈 교수로 구성됐다. 개발된 소재는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까지의 온도 변화를 견디는 것으로 제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특성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언급되고 있다. 연구팀은 극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우주·항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정부, 발전5사 '한국발전'·석유가스공사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 추진

정부가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공사)' 1개사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통합 법인 산하에 재생에너지본부를 두고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정부는 연간 2000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건설사업이 발전사별로 분산 투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되, 석유비축과 제한된 탐사개발 기능은 통합 공사로, 알뜰주유소 등 유통 구조개선 기능은 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한다. 지난해 6월 삼척 도계광업소 폐지로 모든 광업소를 닫은 석탄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 2조5900억원과 연간 약 750억원 이상의 이자가 발생하고 있어, 청산 재원 마련 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적기 청산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 흡수 통합되며, 정부는 통폐합 기관 직원의 고용승계와 통폐합 전후 처우 유지 방침을 함께 제시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토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방향 발표

국토교통부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이 제시됐다. 최종 이전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확정·발표하며,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통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전 종사자 지원으로 2년간 최대 월 20만원의 '원거리 우대수당'과 2년간 최대 월 50만원의 '조기이전 수당'을 신설한다.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돼 150개 기관, 약 5만명의 종사자가 이전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세계 섬 도시 여수 집결…'여수 섬 선언문' 채택 추진

기후위기와 해수면 상승, 인구감소, 교통·의료 문제 등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세계 섬 도시들이 전남 여수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섬 도시들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담은 '여수 섬 선언문' 채택이 추진된다. 또한 '세계섬도시협의회' 구성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각국의 섬 정책과 경험 공유를 넘어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관광, 주민 삶의 질, 스마트 섬 전환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9월 3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오염물질 배출 실태점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2일 경기도 부천시 온세미컨덕터코리아를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전기차 인버터, AI 데이터센터 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흡수 및 흡착 방식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배연진 청장은 현장에서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