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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02건.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4일

KCL, 노르웨이 넴코와 전기전자·ICT 시험인증 협력 MOU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노르웨이의 시험·인증 기관 넴코(Nemko)와 전기전자 및 ICT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전자·ICT 분야 시험·인증 협력, 글로벌 기술규제 및 적합성평가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원스톱 지원, 기업의 현장 인증 대응 역량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은 전기안전, EMC(전자파적합성), 무선(RF), 사이버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933년 설립된 넴코는 유럽·북미·아시아에 거점을 두고 있는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이다. KCL은 지난 2일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 환경성적표지(EPD) 운영기관 'EPD Global'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코트라 'K-수출스타 500 사업'과 연계해 컬러 강판 제조기업 DSP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 바 있다.

국내 시험 결과를 해외 인증으로 연결하는 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는 전기전자·ICT 수출기업의 인증 절차 부담과 관련된 사안이다. 다만 이번 협약은 MOU 단계로 구체적 사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남에너지, 중압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사고 대응훈련 실시

경남에너지는 굴착공사 중 중압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사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긴급출동 및 현장 안전통제, 가스누출 응급조치, 배관 복구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린 '2026년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가스누출 응급조치에는 자체 개발한 '방산형 패드'를 활용해 파손 배관의 누출 차단과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고, 영상장비와 드론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상황실에 실시간 공유했다. 훈련에는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경찰서, 경남에너지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태양광 폐패널 2032년 1만톤 육박"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Ⅳ'를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의 폐기물 발생 전망과 관리체계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이 2032년 1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후 풍력발전시설 해체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양광 폐패널과 폐블레이드, 사용후 배터리 등이 환경·안전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나, 설치부터 해체·재활용까지 연결하는 전 주기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고서는 설비별 폐기물 발생 전망과 회수망, 재활용시설 현황을 함께 다뤘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KOICA 세네갈 농촌 에너지자립 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전KDN이 KOICA 2026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구축을, 동신대는 인력 양성을 맡는다. 세네갈 농촌 현장에 태양광(PV)과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갖춘 공용에너지센터와 컨테이너형 EMS를 구축하고 200가구에 태양광과 배터리를 보급하며, 저온저장고와 신규 급수탑·관로, 지역 양수장 등 물·농업 인프라도 함께 구축한다. MG-EMS에는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 수요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이 적용돼 분산자원과 전력망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고 피크 저감을 위한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 호르무즈 위기 계기로 석유 공급망 취약성 지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선박 공격과 통항 위협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거론됐다. 정부는 민간재고 활용, 비축유 스왑, 대체 원유 확보를 통해 물리적 공급 차질은 막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비축유 방출 기준, 중동 의존도 감축 계획, 장기 위기에 대비한 정유산업 전환전략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기 때마다 단기 대체 조달에 나서는 방식 대신 국가별 수입 비중, 해상 초크포인트, 정유설비 적합성, 운송·보험 비용을 함께 반영한 공급망 복원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입법조사처 "수도권 직매립 금지, 지방 이전 풍선효과 우려"

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Ⅳ'에서 올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처리 실태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폐기물 감량과 자체 처리역량 확대보다 지방 민간시설로 처리 장소만 이전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의 처리 공백을 관외 위탁으로 메우는 과정에서 폐기물의 최종 처리경로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악취·대기오염·운반차량 증가 등 환경부담이 지방에 집중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전 과정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분석 대상은 수도권 6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생활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법, 관외 처리 현황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부산환경공단, 국제로타리와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협약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3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기하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양 기관은 국·시비 지원 한도를 초과해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두 기관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저소득층 24가구에 총 2200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2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은 올해 국·시비 33억 원으로 노후 슬레이트 560동 철거와 340동 개량을 추진 중이며, 신청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신인천본부, 인천 대기질 개선 민·관·공 협력 추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환경설비 개선을 지원해 대기질 개선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전소가 축적한 환경관리 기술과 상생협력기금을 지역 기업에 지원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공 협력 방식이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학과 2030년까지 석·박사 300명 양성 목표

극동대학교는 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및 수소 전주기센터에서 대학원생 52명과 교수진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5년 신설된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 과정의 안전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총 300명 양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올해 2학기에는 외부 전문가 특강 범위를 넓히고 현장견학과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하며, '수소인프라 방폭공학' 교과목을 신설했다.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수소부문 사장을 전임교수로, 강정일 엑스텍코리아 전무를 겸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큐에스에프,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의 수소유통 관제센터 구축, 수소수급 전략, 수소사업 추진현황 특강이 진행됐다.

9월 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기후에너지산업협회, 18일 부산 BEXCO서 에너지혁신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KCEIA, 회장 김구환)가 오는 18일 부산 BEXCO에서 KCEIA 에너지혁신 기술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AI 확산에 따른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미래'로, AI 기술 확산이 에너지산업과 시장에 가져올 변화와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쳘현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이 '데이터기반 에너지대전환을 위한 정부의 에너지 DX/AX 추진전략'을, 강나루 오토시맨틱스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건물에너지 시장'을 발제한다. 이어 진승한 엘리스그룹 팀장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가 예정돼 있다.

9월 4일

환경공단,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돼 왔다. 한국과 몽골의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동북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준공식에는 윤용희 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 최진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산닥오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바툴가 기상환경관리청장 등 양국 관계자 70명가량이 참석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방사성폐기물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KONDIA, 회장 김두일)와 한국방사성폐기물협회(KORAMA, 회장 송명재)가 9월 3일 방사성폐기물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사업과 원자력시설 해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는 KORAMA가 맡고, 원자력시설 해체 분야는 KORAMA와 KONDIA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새울 3호기 시운전 시험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된 새울 3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사건 원인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이후 출력(당시 33.9%)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치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련 시험 및 운전 절차를 보완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는 조사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 기동된 사실을 확인해 투입 적절성 등을 검토했으며, 한수원의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적절하다고 확인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승인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인천본부, 덕적도 150가구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도서지역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 등과 함께 9월 2~3일 이틀간 옹진군 덕적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덕적도 내 약 150가구다. 노후 에너지설비 점검과 수리, 전기안전 점검,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 등이 이뤄졌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한난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새로 선보였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와 MSR 기술 30억원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9월 4일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와 MSR(용융염원자로)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0억원(226만2,000달러)이다. 원자력연구원은 향후 2년간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기술 용역을 수행한다. 수행 범위는 불화물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 및 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런칭하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지역난방공사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

9월 4일

리팩트 "태양광·풍력에 ESS 더해도 신규 원전보다 저렴"

리팩트는 4일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에 유연성 자원 비용을 더하면 신규 전원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해외 주요시장에서 태양광과 육상풍력의 간헐성 대응 비용을 반영해도 신규 원전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제시했다. 근거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용과 BESS 비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들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선박 재활용 규제 시행령 입법예고…내년 4월 시행

해양수산부는 9월 4일 '국제항해선박의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재활용을 위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수렴 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제도는 국제항해선박의 건조·운항 단계부터 해체·재활용까지 유해물질과 작업자 안전, 환경오염을 전 주기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해물질의 위치와 양을 추적하고 인증받은 시설에서 해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본격 시행 시점은 내년 4월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강원본부, 군부대 대상 TSC 종합 안전관리 사업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3일 양양군 소재 102기갑여단에서 '제2차 TSC(Total Safety Care) 종합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 DMZ 군사 접경지역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월 화천 지역에 이어 이번에는 고성·인제 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군부대 담당자 20여 명과 고성군청, 인제군청, 보일러 제조 및 시공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강원본부장은 김종호이다.

9월 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채비·코빌리지컴퍼니, 강원 고성에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구축 협약

채비와 코빌리지컴퍼니가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한전 전력계통과 분리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급속충전 인프라와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채비스테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99세대 규모이며,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현재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실증운영 중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9월 4일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은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000세대, 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유화학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됐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해 정했다. 출범식에는 조남수·천양식 공동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계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롯데 통합법인 'H&L Advanced' 대산공장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의 결과다. 사명 'H&L Advanced'는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자율 사업재편이 실제 법인 출범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소개됐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4곳으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추진과 관련해 한국이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도록 상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