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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76건.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9월 11일

한전, 신청업무 진행상황 알림톡·Self-조회 서비스 시행

한국전력이 고객 신청업무의 처리 전 과정을 안내하는 '알림톡 및 Self-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현장조사, 설계, 공사 진행 등 단계별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하며, 전기사용신청, 전주 위치 변경(이설) 신청, 신재생에너지 전력구입계약(PPA) 신청 등에 적용된다. 알림톡에는 접수번호, 신청 내용 및 처리결과, 주요 안내 사항이 포함되고, '진행현황 확인하기' 버튼을 통해 Self-조회 서비스로 연결된다. 조회 화면에서는 현재 진행 단계와 완료 여부, 향후 절차,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한전은 부산, 울산,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10월부터 전국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사용신청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PPA 신청도 적용 대상에 포함돼, 계통 연계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을 사업자가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폴란드 루바바와 방산 협력 MOU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현지시간 9월 10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서 현지 방산·보호장비 기업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와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루바바 사장,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복합소재·방호 기술과 루바바의 폴란드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유럽 방산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 및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024년 출범한 복합소재 기업으로 항공·모빌리티·방산·우주 분야에서 소재 개발과 설계, 제조를 다루고 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정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위원회 첫 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한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국내 셀·모듈·인버터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탠덤 셀 등 차세대 기술의 세계시장 진출을 앞당기는 방안도 포함된다. 위원회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전력은 9월 11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외부 감리원 대상 '전력통신 감리 전문과정' 운영 시 한전 사내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고, 한전 ICT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ICT폴리텍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력 ICT 특강과 전력설비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한전 임직원에게는 교육과정 수강료 할인이 적용된다. 한전은 전력 ICT 운영 경험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ICT폴리텍대학은 정보통신 분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력ICT 분야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water, 국제 전시회서 AI 기반 스마트 물도시 모델 소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국제 전시회에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과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소개된 내용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홍수 예측, 정수처리, 상수관망 관리 등 도시 물관리 전반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K-water는 개별 시설 자동화를 넘어 물과 에너지, 주거·방재 인프라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우라늄 생산사들, 시장의 "새로운 국면" 언급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 기업 두 곳의 고위 임원들이 현재 우라늄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동양(East)의 우라늄 수요를 이끄는 모멘텀이 서방(West)에서는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새로운 유형의 고객들이 미래 지향적 전략의 일환으로 우라늄 구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9월 11일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SMR·초고온가스로 기술개발 MOU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0일 원전 사업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혁신형 SMR(i-SMR), 초고온가스로(HTGR), HyREX 에너지 플랫폼 세 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설계기술을 독자 개발했고 UAE 바라카 원전을 포함해 국내외 상용 원전 30기 이상의 설계를 수행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한국형 SMR 'SMART' 개발 사업에 민간 최초로 참여해 표준설계인가 취득에 기여했다. 협력으로 확보할 원자력 기술은 포스코그룹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에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이 태양광 폐패널을 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폐패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규제 도입 이전 단계에서 선제적·자율적인 재활용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AI 결합 ESS 협력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바나듐흐름전지(VFB) 기업 에이치투(대표이사 한신)와 차세대 ES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전KDN의 VPP·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과 에이치투의 VFB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배터리 성능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와 ESS를 AI로 통합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망 사업까지 포함한다. 양사는 ESS의 설계·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동서발전-우리은행, 180억원 규모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협약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0일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연구비는 협약 기간 동안 약 180억원 규모다. 기존에는 과제 종료 후 회계법인을 통해 일괄 정산했으나, 앞으로는 과제 수행 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증빙·정산 업무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발전공기업 통합 이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연구비 관리 표준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9월 11일

김영훈 고용장관, 울산 조일공업 방문…자동화·미래차 전환 현장 의견 청취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11일 울산 북구의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을 방문해 공정 자동화와 미래차 사업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프레스·용접 등 주요 생산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일공업의 고용은 최근 4년간 37% 증가했다. 간담회에서 노사는 숙련인력 직무전환, AI 전문인력 확보, 새로운 설비에 맞는 안전기준 마련 등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울산 지역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들의 미래차 전환 현황과 지원 과제를 설명했다.

9월 11일

남부발전, 하반기 76명 공개채용…필기에 AI 리터러시 반영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1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이며,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은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 지원서는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개방형 직위는 10월 중, 신입사원 및 별정직은 서류·필기·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하반기 채용부터 AI 리터러시를 공통 직무역량으로 반영해 필기전형 직무능력평가 70문항 중 5문항을 AI 리터러시 문항으로 출제하고, 면접에서도 관련 역량을 확인한다. 2018년부터 시행한 'KOSPO 보듬채용'에는 면접 음성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탈락자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했으며, 12월에는 AI 활용 모의 필기고사와 모의 면접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만6000t 재활용 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2028년부터 폐패널이 발생해 2044년까지 누적 약 1만6000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업은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JV) 설립 없이 추진하는 비투자형 모델로, 서부발전이 폐패널 물량 제공과 협업체계 총괄을,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재활용과 기술 운영을 맡는다. 서부발전은 2027년 추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최초 물량 150t을 처리하며, 2030년에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연구원(KEI)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은 2045년까지 약 155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입찰 정보 (9월 11일자)

투데이에너지가 9월 11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목록을 정리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에스엠테크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태양광발전설비 구매(마감 2026/10/20), 서울아리수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태양광설비 설치 전기공사 및 감리용역(마감 2026/09/11), 조달청 혁신제품 제3자단가계약(2024-412호, 태양광발전장치) 규격추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의 두량 태양광발전소 환경정비 용역이 포함됐다. 풍력 관련으로는 한국남동발전의 삼천포 신재생 풍력발전설비 철거공사(마감 2026/09/21)와 케이피에프 충주공장의 해상풍력용 환경 특화급 1.2GPa 볼트용 합금 및 부품 제조기술개발(마감 2026/09/18)이 공고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의 수소 가스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전북지방조달청의 수소안전기술원 청사관리 용역이 올랐다. 이 외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의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전성 평가센터 신축공사 2건, 펌프킨의 지자체 7곳 전기승합차 eBAB 충전서비스, 양구군 저상 전기버스 구입,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170kV·72.5kV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설치 등이 공고됐다.

9월 11일

펜실베이니아 PUC, 데이터센터 증가에 요금산정·ROE·수요차단 검토

펜실베이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PUC)가 데이터센터 증가를 배경으로 요금산정 방식,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요차단(curtailment)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PUC는 이번 결정이 PJM 관할 지역에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이를 공급할 수 있는 자원 간의 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검토 일정과 세부 절차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산업부, 안전밸브 표시기준·해저 가스배관 내진기준 상세기준 8종 승인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냉동기·특정설비 분과 5종(AC113, AC114, AC116, AA319, AA916)과 고압가스 제조·충전 및 가스도매사업 합동분과 3종(GC202, GC203, GC204) 등 상세기준 8종을 승인·공고했다. 안전밸브는 기존 '최대유량'을 '분출량'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표시 단위에 ㎥/h와 함께 kg/h를 추가했으며, 분출량 표시 문자의 최소 높이를 3㎜로 규정하고 설정압력과 제조번호를 표시사항에 추가했다. 소형저장탱크용 안전밸브의 분출량 산정방법은 ASME Section XIII 및 KGS FU432에 따른 산정식을 반영해 부록 B에 신설됐고, 개정된 제품표시 기준은 2026년 9월 11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적용된다. KGS GC202는 해저 및 해저터널 배관을 전기방식 대상에 포함하고 양단부에 전위측정용 터미널(T/B)을 설치하도록 했다. 내진설계는 해수로 채운 해저터널 내 배관은 지상 배관과 동일하게(GC203), 모르타르로 채운 해저터널 내 배관은 매설배관과 동일하게(GC204) 적용 대상으로 규정했다.

9월 11일

285MW 마곡열병합, 14일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는 강서·마곡지역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이 주요 선행절차를 마치고 실행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85MW 규모 서울 강서구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는 그동안 지연돼 왔으나 SPC(특수목적법인) 구성과 가스터빈 선제 확보를 완료했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14일 EPC(설계·조달·시공) 입찰공고에 나선다. 건설비용은 당초 계획보다 증가했으며, 사업성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9월 11일

윤한홍 의원, 이소영 후보자·기후솔루션 해외재단 지원 의혹 제기

윤한홍 의원(국민의힘)은 11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016년 공동설립한 시민단체 기후솔루션이 해외재단 지원을 받아 한국의 해외 석탄금융 중단을 목표로 활동했고, 이 후보자가 국회에서 이를 측면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기후솔루션의 기부금이 2017년 연간 180만원(인건비 지급인원 2명)에서 2025년 178억6839만원(고용인원 112명)으로 8년 만에 약 992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재단이 공개한 자료로 확인된 지원은 2020년 이후 11건, 당시 환율 기준 약 46억9000만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KR Foundation은 2020~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500만 덴마크크로네(약 10억원)를 지원한 것으로 제시됐다. 기후솔루션은 정책 방향이 일치하거나 공개적 정책 협력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해외재단 지원과 의정활동 사이에 지휘·대가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2044년까지 태양광 폐패널 1만 6000톤 재활용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별도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 설립 없이 추진하는 비투자형 협력 모델로, 서부발전이 폐패널 물량 제공과 협업체계 총괄을 맡고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과 재활용, 기술 운영을 담당한다.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2028년부터 폐패널이 발생해 2044년까지 약 1만 6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연구원(KEI)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 전망치는 2045년까지 약 155만 톤이다. 서부발전은 2027년 추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최초 물량 150톤을 처리하며, 2030년에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낙동강환경청, 창녕 비점오염저감시설 합동점검

한국환경보전원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1일 경남 창녕군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동강 수질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창 유역관리국장, 한국환경보전원 이흥수 수도권광역환경기술지원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은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인(P) 저감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시설로, 계성천 유역 복합 비점오염저감시설에서는 침강지·인공습지·생태수로를 활용한 자연정화 처리과정과 수질·유량 모니터링 장비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관곡천 유역 농업용 양배수장 퇴수처리 시범시설에서는 총인처리시설의 응집·침전 공정과 인공습지·생태수로를 연계한 처리체계, 총인(T-P) 자동측정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시설 운영·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시설별 저감효율과 운영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점검

대구지방환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4일부터 23일까지는 대구·경북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를 요청하는 홍보·계도와 함께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순찰한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에는 산업단지와 하천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당직실을 상황실 및 환경오염 신고 창구로 운영한다. 28일부터 30일에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소규모 사업장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환경오염사고나 법령 위반 발견 시 국번없이 128로 신고할 수 있다.

9월 11일

라트벤에르고, 발트 지역 풍력 인수 추진하며 태양광·ESS 확대

라트비아 국영 전력사 라트벤에르고(Latvenergo)가 최대 250MW 규모의 풍력 또는 하이브리드 발전 프로젝트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자문은 PwC가 맡고 있다. 회사는 건설 준비가 끝난 프로젝트와 가동 5년 이내의 풍력 터빈을 모두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반기 실적 기준 6월 말 현재 총 233.4MW·551.2MWh 규모의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7건이 개발 중이며, 10.6MW·21.9MWh 규모의 BESS 2건은 이미 완공됐다. 2025년 완공한 265MW 아이즈푸테(Aizpute) 태양광 단지는 2026년 1분기부터 발전을 시작했고, 승인된 발트 지역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는 2026년 상반기 기준 1,144MW(신규 준공 937MW, 건설 중 207MW)에 도달했다. 발트 3국은 2025년 2월 러시아 관할 전력망에서 분리해 유럽 대륙 계통과 동기화했으며, 라트벤에르고는 확장 전략을 이러한 에너지 안보 맥락과 연결해 설명했다.

9월 11일

타깃, Scope 3 감축 목표 2035년으로 5년 연기

미국 지속가능경영 매체 트렐리스는 10일(현지시각) 타깃이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Scope 3 배출량 감축 목표 시점을 2030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넷제로 목표 시점도 2040년에서 2050년으로 10년 늦췄다. 타깃 전체 배출량의 98.5%는 제품 생산과 물류 등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이다. 원문은 공급망 배출 감축 속도가 최근 둔화한 점을 목표 조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제목에 따르면 펩시코와 코카콜라도 목표를 조정했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한국투자증권과 PEF 설립… 군산 AI 데이터센터 추진

SGC에너지는 한국투자증권과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설립 출자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869억 원을 출자해 LP로 참여하며, Co-GP로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사가 참여해 5명의 핵심 운용 인력을 구성한다. 이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PF 대출계약과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60MW 데이터센터는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 운영이 목표다. 회사는 2030년 240MW AI 데이터센터 상업 운전을 1차 목표로 제시했으며, 240MW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해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 통과, 2029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