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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9월 11일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공장 태양광·고효율 설비 확산 협약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식품산업협회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단은 식품기업에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기후변화 관련 정책·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식품산업협회는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시설 수요를 조사한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사업 가능성 논의를 위한 교류 창구를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진선 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의 RE100 이행 요구와 탄소 관련 무역규제 강화로 식품기업의 탄소 관리 범위가 원료 조달·유통 등 공급망 전반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대응한 협력이다. 냉동·냉장과 가열·건조 공정 비중이 큰 식품 제조업에서 수요 발굴이 실제 설비 투자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문재도 전 차관, 한국 전력정책 바꾼 세 순간 제시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1일 대한전기학회가 개최한 '2026년 제4차 KIEE CEO 클럽 포럼' 특별강연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력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현재 전력산업의 모습을 결정한 세 번의 순간으로 전력산업 구조개편, 대규모 순환단전, 밀양 송전망 갈등을 꼽았다. 첫 번째 전환점인 구조개편에 대해서는 그 이전까지 전력이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성격이 강했으나 구조개편을 거치며 '시장과 경쟁' 개념이 본격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2011년 대규모 순환단전 사태를 들며, 당시에는 전력 부족 시 산업시설을 우선 보호하고 주택·일반용 수요를 먼저 차단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정전 이후 병원과 엘리베이터 등 국민 생활에 미친 피해가 부각되며 전기의 가치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기존 계약 예외 요청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러시아산 LNG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영국은 현재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박 본부장은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된 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영국이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기상항공기, 국가 방사능 방재훈련 첫 투입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 10일 경북 경주시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국가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에 기상항공기를 투입해 공중방사선 탐사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기상청,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했으며, 지진에 따른 방사능 누출과 산불이 겹친 복합재난을 가정했다. 기상항공기는 신월성 원전 일대 1~2km 고도 상공을 비행하며 방사선 농도 수준과 공간적 확산 범위를 관측했고, 이 정보는 비상 발령과 주민 대피 등 초기 대응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2025년부터 공동 연구해온 배경 방사선 보정 기반 탐지 기술이 이번 훈련에 처음 적용됐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매년 국가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에 참가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1일

환경보전원·낙동강유역환경청, 창녕 비점오염저감시설 합동점검

한국환경보전원은 9월 11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경남 창녕군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동강 수질개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창 유역관리국장, 이흥수 한국환경보전원 수도권광역환경기술지원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계성천 유역 복합 비점오염저감시설에서는 침강지·인공습지·생태수로를 활용한 침전·여과·식생 방식의 처리과정과 수질·유량 모니터링 장비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관곡천 유역 농업용 양배수장 퇴수처리 시범시설에서는 총인처리시설의 응집·침전 공정, 인공습지·생태수로 연계 기능, 총인(T-P) 자동측정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환경보전원은 시설 운영·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시설별 저감효율과 운영현황을 관리하고 낙동강 수질개선 및 녹조 대응에 활용할 방침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 적용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EU가 7월 23일 발표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에도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검토를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대영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환경보전원,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구간, 침수 우려 저지대, 과거 호우피해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울타리와 추석 성묘객 통행 예상 구간의 출입문·잠금장치였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울타리를 복구했고 일부 구간에는 기피제와 경광등을 설치해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했다. 과거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훼손 취약구간 리스크맵을 구축 중이며,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 생태민감지역 울타리는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있다. 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에 약 1630km의 ASF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해왔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난, 경기도 유휴부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9월 11일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한 뒤 한난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사업자 선정은 계량·비계량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비계량 평가는 부지 확보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운영계획, 주민참여 및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을 본다. 대상·최우수·우수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원을 포상하며, 세부 내용은 한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화재보험협회, 구례군·전남광주 소방본부와 화재 취약계층 안전망 협약

화재보험협회는 9일 전남 구례군 광의면 지천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구례군과 '화재 취약계층 안전강화 및 화재 안심보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전남·광주 지역 노후주택과 전통시장 등 총 3500개소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안전 멀티탭 등 안전물품 6000여 점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재 안심보험'은 취약계층 예방물품 지원과 안전점검, 화재 발생 시 보험을 통한 피해 복구까지 연계한 제도로 협회는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협회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첫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충남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협약식 직후에는 구례군 화재 취약가구를 방문해 연기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 등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나리오는 지진으로 발전소가 정지된 뒤 원자로냉각재 누설과 전원 상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방사능방재 대응조직을 발족·운영하고 주민 보호조치, 방사선 감시, 비상진료, 사고 수습 등 절차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 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 체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9월 11일

SGC에너지, 군산 60MW AIDC 투자 PEF 설립…869억원 출자

SGC에너지가 9월 11일 이사회에서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869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GC에너지는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고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에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개사가 참여한다.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 설계와 PF 대출계약,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해당 AIDC는 자체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으로,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SGC에너지는 2030년 240MW AIDC 상업운전을 목표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며,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76% 하락, 3거래일 만에 7000선 하회

코스피는 11일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3.29%) 낮은 6802.50에 출발했고, 이후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1%대로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금리·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했다.

9월 11일

2035년 SMR 상용화 목표, SMR 특별법·시행령 11일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SMR 특별법은 지난 3월 제정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SMR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 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번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세부 절차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과 연구개발특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수단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유휴부지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주민은 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공유한다. 선정은 계량·비계량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비계량 항목은 부지확보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주민참여와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 등이고 계량 항목은 수익성, 주민참여, 수행실적 등이다. 대상·최우수·우수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9월 11일

미 법원 "에너지부, 미시간 석탄화력 가동 강제할 권한 없다"

미국 연방법원이 에너지부(DOE)가 지난해 미시간주의 한 석탄화력발전소에 계속 가동을 명령한 것은 법적 권한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판결했다. 해당 명령은 노후화되고 비용이 높은 화석연료 발전소의 폐쇄를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 중 하나였다. 이번 판결은 같은 방식으로 발전소 폐쇄를 저지해온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엠제이테크에 pH 측정기 특허 전용실시권 이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엠제이테크 호남 공장에서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고 광해방지 특허기술의 전용실시권을 이전했다. 엠제이테크는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보유하며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 이전 대상 기술은 광산배수 수질정화시설 약품투입조에 설치된 pH 전극을 고압 세척노즐과 전동실린더로 자동 세척하는 기술로, 양측이 공동 개발해 2021년 4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해당 기술은 공단이 관리하는 대덕탄광·보령탄광 수질정화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기술 이전의 목적이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모듈러 안전보건센터 조성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 SHC에는 AI 기반 안전장비 관제시스템인 스마트안전관제센터, 보건실, 안전회의실 등 안전·보건관리 기능이 들어간다. 여기에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 카페형 휴게공간, 락커룸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연내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대전 KW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Re:Meet, Re:Make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지자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 민간 수요처, 창업·투자지원기관 등 81명이 참석했다. 수산부산물 관련 정책·제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수산펀드 투자유치 전략, 수산분야 자금조달 방안, 굴패각 탄산칼슘 회수기술 등이 공유됐다. KCC 창호개발팀과 소노스퀘어 등 민간 수요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건설자재 활용과 리조트 B2B 납품 관련 협력 가능성을 자원화 기업과 논의했다. 수산펀드 운용사, TIPS 운영사, 8개 지역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9월 11일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 따라 가격 최대 4배 차이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최대 4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등급의 비중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사업보다 핵심탄소원칙(CCP)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 내용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탄소시장 협력 컨퍼런스' 세션 2에서 공유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조엘 굴드 비제로카본(BeZero Carbon) 시장·정책 총괄, 에이미 메릴 자발적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 대표, 박훈희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 부장이 크레딧 등급 평가와 무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공동 사업개발 협약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의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X-Grid), 통합발전소(VPP), 차세대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X-Grid MG) 등 플랫폼 인프라와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 셀·스택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AI 활용 ESS 구축지원 등 VPP 기반 ESS 구축 사업, 분산형 전력망 기반 차세대 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분산자원-ESS 및 스토리지 믹스 연계 기반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사는 국가사업·연구과제 공동 발굴과 기획, 바나듐흐름전지 ESS(VFB ESS) 적용 분야 확대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계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한신 에이치투 대표가 참석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이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지속가능경영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식품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 에너지 효율, 기후변화 관련 정책·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9월 1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에서 보조배터리 등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임의로 출입문을 열지 말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하차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1일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전국 조사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 제품 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실적 등을 조사한다. 올해 조사에는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추가돼, 사업체가 동의하면 조사 데이터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공단이 지난해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기준, 통계법상 비밀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 정보 간 연관성 검증 방법 등이 안내됐다.

9월 11일

미 항소법원, 석탄화력 폐쇄 유예한 DOE '비상' 명령 무효화

미국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이 미시간주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를 늦춘 에너지부(DOE)의 '비상' 명령을 권한 남용으로 판단해 무효화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에너지부의 '비상' 해석은 법률상 근거가 없는 빈번한 연방 개입을 불러오고 에너지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해당 명령은 예정돼 있던 발전소 폐쇄 시점을 연기하는 내용이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포함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체결

한국석유관리원이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급업체 관계자가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노사·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내부 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실무 접점에서 일하는 수급업체까지 협약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