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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699건.

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10월 7일

한난, 취약계층 난방비 104억원 지원…대상 15%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4억원의 난방비를 지급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 거주 세대에 약 58억원, 영구임대주택 외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약 46억원이 지원됐다. 고객 안내와 지원 대상 발굴을 확대해 전체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약 15% 증가했다. 난방비 검증 절차 간소화와 정액지급 방식 도입으로 지급 소요 기간은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약 3개월로 단축됐다. 한난은 2023년부터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지역난방 요금 지원 규모와 지급 절차 변경 내용을 담은 발표로, 에너지 비용 관련 공공기관의 취약계층 지원 집행 현황을 보여준다.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성수1지구 한강 수열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추진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와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검토한다. GS건설은 사업지별 설계와 인프라를 검토하고,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에 필요한 열원·공급방식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한다. 주요 검토 대상은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로, 한강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살펴본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열이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지역 대형 건물에 활용되고 있다. 실제 현장 적용은 향후 정비사업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10월 7일

안태준 의원, 공항·도로·철도 토지 경계 정비 촉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을)은 국토교통부 장관 상대 국정감사에서 공항·고속도로·철도 부지의 실제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 불일치 사례를 지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공항, 경기 광주시 중부고속도로, 고양시 철도차량기지, 대구 가천역 등에서 불일치가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은 지적 불일치가 누적돼 2016년부터 추진한 공항개발사업 준공이 약 3년 지연됐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년 5~12월 2억9000만원을 투입해 1337필지, 44.2㎢의 경계·면적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감사원 지적 후속 조치로 2026년 이천·부안·익산 구간에서 토지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철도 유휴부지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토지 현황 파악과 자산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한국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에 토지자산 정비계획과 조치계획을 요구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한강 수열 활용 공동주택 ZEB 협약

서울에너지공사가 한강 수열을 활용해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빌딩(ZEB)을 추진한다. 공사는 7일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민간 공동주택의 ZEB 인증을 위한 에너지믹스 사업에 협력한다. 공사의 에너지 설계·운영 전문성과 GS건설의 주택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해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시 정비사업에 적용할 에너지 모델을 검토한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정비사업 단지에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10월 7일

캘리포니아, 지연되는 전력망 건설에 압박 강화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캘리포니아의 송전선 건설과 소요 기간을 주제로 다뤘다. 기사 제목은 캘리포니아가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전력망 건설 사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뉴스레터는 Jeff St. John이 작성하며 캘리포니아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발행된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돼 있어 구체적인 사업명, 수치, 규제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7일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DC용 버스덕트 설비에 80억원 투자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AI 데이터센터(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에 8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라인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해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LSCV는 2018년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한 뒤 플랜트와 고층빌딩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고, 최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공급처를 넓혀 올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LS전선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를 북미 거점으로 활용하고 멕시코에 생산법인을 건설 중이며, 경북 구미공장과 LSCV의 생산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기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말레이시아에 각각 22억 달러,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10월 7일

한전KDN, 태양광 원격제어 통신에 국정원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너지어스에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해당 모듈을 각각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 검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보안 적용 대상은 발전 현장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를 연결하는 데이터 전송 구간으로, 통신 데이터 보안성과 원격제어 신뢰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전KDN은 분산형 전력망 전환과 민간 신재생 발전소 연계 확대로 외부 통신망과 연결되는 접점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드론·양자 보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

원안위, 8월 불시정지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불시정지한 한울 4호기(1000MW)의 사건조사를 마치고 10월 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지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작동을 위한 계측기에 이물질이 유입되면서 해당 계통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종합 재발방지대책을 확인했다.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의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7일

LH, 불법하도급 신고 요건 완화·포상금 상한 폐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춘 조치로, 기존에는 서류·사진 등 증거자료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구체적인 진술이나 정황 제보만으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포상금은 기존 최대 3000만원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 부과액의 최대 30%까지 지급한다. 또한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 포상금의 10%(최대 50만원)를 '1차 포상금'으로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LH는 전국 건설 현장에 신고 QR코드 포스터·현수막을 게시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며, 신고자는 처리 단계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10월 7일

LS일렉트릭, 대만 합작법인 설립…전력사업 수주로 확대

LS일렉트릭은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출자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3월 양사가 맺은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 협력을 수주·설계·엔지니어링 영역으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제조·설계 기술을, 난야플라스틱은 현지 제조·생산 기반과 EPC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지분 투자에 참여한 KHI(KAIFOR HOLDINGS)는 포모사그룹이 KAIST의 기술에 투자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다. 한난은 대기환경 개선을 바라는 수원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중유 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사업소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경과를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7일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남아낙성'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전력사업 전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지분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로 구성된다. 합작법인은 대만 현지에서 전력 인프라 수주부터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친환경 전력기기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MOU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다. 대만은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대만전력공사(TPC)는 10년간 약 5,645억 대만달러(약 24조 원) 규모의 계통보강·계통안정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10월 7일

LG전자, K-GX 전략 보고회서 히트펌프 기반 주거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LG전자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국민 주거공간의 GX 확산'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주거공간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화석연료 중심 난방 체계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 최적화가 주거공간 GX의 핵심이라고 밝혔으며, 히트펌프·가전·HEMS·ESS·태양광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에너지자립형 모듈러 주택(스마트코티지)을 대표 모델로 제시했다. 회사는 분산에너지특구 기반 에너지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참여, 창원공장 중심의 국내 히트펌프 생산 기반 확대, 주거 유형별 히트펌프 전환 및 에너지 관리 표준화를 통한 공공임대·신축·기축 공동주택 적용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또 기존 보일러 산업 종사자의 전환 지원과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지역 히트펌프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전체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KPS, 감사 AI 에이전트 리스크 방어체계 'AI 이지스' 구축

한전KPS는 10월 2일 본사 회의실에서 'KPS AI AEGIS(AI 감사 프레임워크)' 구축 전담반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한전KPS는 감사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감사해'를 개발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며, 감사보고서 자동 생성 지원, 문장·어문법 검토, 과거 징계사례 분석 및 징계 양정 보고서 생성, 감사 관련 질의응답, 공사설계 적정성 점검, 안전관리비 적정성 검토 기능을 제공한다. 전담반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전사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개인정보 유출·데이터 보안 등 윤리적 이슈 검토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에 맞�춘 프레임워크 도입을 추진한다. 첫 회의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사람의 역할을 구분하고 인간이 운영·감독·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휴먼인더루프' 원칙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민감 정보를 학습하는 AI의 윤리성과 리스크 관리, 결과의 공정성·신뢰성 및 정보 보안성 확보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 행정 부담을 겪는 광업계를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MDI 등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는 AI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핵심기능 소개와 현장 실증사례 발표, 위험성평가 자동화 프로세스 안내가 포함됐다.

10월 7일

홍지선 국토장관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시장 상황 관찰 중”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말 종료 예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연장 여부에 대해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주택공급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착공·입주 지연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재 의원(국민의힘·경북 포항시북구)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고 매매·전세·월세가 동반 상승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실거주 요구 정책으로 전세 공급이 줄어 월세 이동과 외곽 주택 매수에 따른 풍선효과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12월 31일까지인 점을 들어 연장 여부와 인천·남양주·평택·오산 등으로의 지정 확대 또는 기존 지정 해제 계획을 질의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가격담합 혐의 심판대 회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 심사관이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공정거래법상 가격담합 및 부당한 정보교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7일 공정위가 밝혔다. 두 회사는 4년여간 석유제품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의혹이 제기된 관련 매출액은 44조원을 웃도는 규모로 파악됐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재 수준이 결정된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대구 명덕시장서 전통시장 에너지 안전 지원 사업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10월 7일 대구 남구 명덕시장에서 '우리 동네 전통시장, 안심 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에너지 안전과 효율 향상,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너지 지원을 통해 시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부소방서, 대구 남부경찰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LG유니참, 구미공장 루프톱 태양광·설비 제어로 연 245만kWh 전력 절감

LG유니참은 7일 경북 구미공장의 태양광 발전과 설비 에너지 절감, 포장재 플라스틱 감축, 생산 폐기물 재활용을 축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에 설비 제어를 결합해 연 245만kWh의 전력을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LG유니참은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법인으로, 구미공장에서 생리대 등을 생산한다. 기사는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이행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제조업체들이 공장 지붕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루프톱 태양광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업협의회, LPG배관망 직접발주 확대 논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열고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과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 직접발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직접발주가 정착·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기준은 2015년 개정 이후 변경되지 않았으며, 협의회는 작업조 구성과 일당 시공량 기준 전환 등 현장 여건 반영을 위해 현장실사와 업계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 불공정 관행 개선 방안도 점검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인천 강화 길정리, 2MW급 주민주도형 수상태양광 추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인 2MW급 수상태양광 사업이다.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협동조합에 공동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길정저수지 약 2만㎡ 부지를 임차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부터 강화군, 수도권대기환경청, 에너지공단,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주민설명회·교육·컨설팅·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발전수익은 지역화폐 등을 통한 주민 배당과 공동복지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차 공모에 대비해 추가 대상마을 발굴도 추진한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협력 협약

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ESS, 전기차(EV), 수요자원(DR) 등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기 위한 시장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에 편입되는 분산자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개별 자원을 하나의 VPP로 묶어 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운영체계와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전력거래소는 10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7일

9월 5주차 동 2.2%·니켈 3.1% 하락, 연료탄 2.8% 상승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5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21.76으로 전주보다 1.0% 내렸다. 동은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잠비아 콩콜라 광산 제련소 재가동 영향으로 톤당 1만4439달러로 2.2% 하락했고, LME 평균 전기동 재고는 24만9590톤으로 1.4% 줄었다. 니켈은 중국 부동산 경기부진에 따른 철강 수요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로 톤당 1만5755달러로 3.1% 떨어졌으며, LME 니켈 재고는 평균 28만4914톤으로 1.8% 늘어 7주 연속 증가했다. 연료탄은 인도의 설비용량 50MW 이상 112개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률 상향 계획과 인도네시아 1~8월 석탄 수출량 9.3% 감소(2억2800만톤) 영향으로 톤당 147.33달러로 2.8% 올랐다. 원료탄은 톤당 296.42달러로 보합, 철광석은 중국 국경절 연휴로 가격고시가 미뤄졌고, 우라늄은 파운드당 89.64달러로 전주보다 0.01달러 올랐다.

10월 7일

정부,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동원

정부가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약 1000조원을 동원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공정 전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전기차·배터리·히트펌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녹색산업 육성이 포함됐다. 기업들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0월 7일

광해광업공단, AI로 광산 위험요인 찾는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 현장사진을 AI로 분석해 위험요인을 찾고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는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공단은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열었으며, 대성MDI 등 27개 광산기업에서 실무자 43명이 참석했다. 솔루션은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개발 중으로, 현장사진을 입력하면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한다. 이날 공단은 핵심기능과 현장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사진 입력부터 위험요인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의 자동화 과정을 시연했다. 공단은 업계 의견을 개발과정에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