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취약계층 난방비 104억원 지원…대상 15%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4억원의 난방비를 지급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 거주 세대에 약 58억원, 영구임대주택 외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약 46억원이 지원됐다. 고객 안내와 지원 대상 발굴을 확대해 전체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약 15% 증가했다. 난방비 검증 절차 간소화와 정액지급 방식 도입으로 지급 소요 기간은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약 3개월로 단축됐다. 한난은 2023년부터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지역난방 요금 지원 규모와 지급 절차 변경 내용을 담은 발표로, 에너지 비용 관련 공공기관의 취약계층 지원 집행 현황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