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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54건.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신문·9월 18일

올여름 최대전력 95.3GW…"휴가 없었다면 100GW 넘었을 것"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에 기록한 95.3GW로,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으며 수급 비상단계 진입은 없었다. 이는 지난해 여름 최대전력 96.0GW보다 0.7GW 낮은 수치다. 전력거래소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최대전력이 100.1GW까지 올라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7월 중순~8월 상순 폭염으로 수요가 늘었고 8월 중순 호우로 감소했다가 하순에 다시 94GW 수준까지 상승하는 등 변동 폭이 컸다. 전력거래소는 대책기간 중 신안성변전소와 한빛원전 등을 대상으로 5차례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수요자원·추가 예비자원 활용계획을 사전 점검했다.

휴가 효과를 제외한 잠재 최대전력이 100GW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저녁 시간대 태양광 출력 감소를 함께 반영한 시간대별 수급 운영이 과제로 지목됐다.

미 EPA,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대폭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이번 주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기후 규제를 대폭 철회했다. 해당 규제는 오바마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가 석탄화력 이후 단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마련한 일련의 조치들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규제 체계를 공식적으로 되돌렸다. 해당 내용은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분석 및 뉴스 정리에서 다뤄졌다.

9월 18일

고리 1호기 해체 착수...원전해체 사업 수행능력 검증 단계

한국수력원자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에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고리 1호기 해체사업 추진계획, 연구개발, 방사성폐기물 관리, 규제 과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올해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철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상업용 원전 해체의 첫 단계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방사선 관리가 필요한 핵심 구역에 앞서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철거해 작업체계와 공급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한수원은 해체 현장에 디지털트윈과 로봇 등 원격 기술을 접목해 고방사선 구역 작업의 피폭 위험을 낮춘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포럼에서 원전해체 규제 현황과 단계별 검사·승인 절차 등 향후 과제를 다뤘으며, 미국·프랑스·일본 해체 전문기업들도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9월 18일

한재연·대태연·에너윈코리아, 'K-DES' 분산에너지 공동사업 협약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와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대태연), 에너윈코리아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K-DES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K-DES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원에 BESS,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춘 전력변환장치(PCS),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AI-EMS)을 연계하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이자 산업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에너윈코리아는 보유한 분산에너지 관련 특허 사용권을 한재연에 제공하며, 한재연은 이를 공동사업 참여기업의 기술 적용과 사업화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재연은 참여기업 발굴과 실증·보급사업 확대를, 대태연은 태양광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기술 연계와 국내외 판로 확보를, 에너윈코리아는 특허·기술 제공과 시스템 모델 구축을 맡는다. 세 기관은 다음 단계로 여러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DEIP(Distributed Energy Integration Platform) 구축을 제시했으며, 국내 실증을 기반으로 패키지형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 낙동강 매수토지 과수 벌목재 210가구에 화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말까지 경북·경남지역 주민 210가구(경북 180가구, 경남 30가구)에 매수토지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벌목재를 화목용으로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직원 18명이 참여해 3가구에 약 3톤의 화목용 벌목재를 전달했다. 올해 사후관리 대상은 경북 72필지와 경남 67필지 등 총 139필지로, 과수 벌목면적 20만6390㎡에서 1만9904주의 과수목을 정비할 예정이며 확보한 원줄기는 가구당 1톤씩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 화목 지원 희망 주민 순으로 확대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약 2759만원과 주민 화목 구매비용 절감 약 2100만원을 합해 약 4860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해당 나눔사업은 2013년 시작됐다.

9월 1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국제유가는 9월 들어 상승해 16일 기준 Brent유 배럴당 105.8달러, Dubai유 128달러, WTI유 102.4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8월 4주 배럴당 112달러에서 145달러로,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로 올랐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원/달러 환율이 3월 4주 1505원에서 9월 3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진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청댐 수열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청주 수열특화단지 7개 기관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추진되는 수열특화단지의 계획된 수열 공급규모는 약 2만RT(냉동톤)로, 1RT가 약 3.5kW에 해당해 단순 환산 시 약 70MW 규모의 냉방능력이다. K-water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전체 소비전력의 40% 이상이 냉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수열 냉각 적용 시 기존 공조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계통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지원, 지역산업 육성에 협력하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약 3525억원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사과와 개혁 완수 약속

전기신문이 2026년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내용을 브리핑 형식으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민의 실망에 직면했다며 성찰 끝에 민생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친문·친노 모두 동지라며 혐오와 배제 현실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고, 검찰개혁 완수와 집값 안정, 행정수도 완성을 과제로 제시했다. 연임제 등 개헌에 대해서는 입장이 일관된다면서 본인의 연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에서는 '경제수도 서울·행정수도 세종'의 2수도 시대를 열겠다는 발언이 소개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학회,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경진대회 11월 개최

한국가스학회(회장 채충근)는 11월 11~12일 대구 EXCO에서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학부생·대학원생·일반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30팀씩 총 90팀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10월 13일이다. 출품 분야는 수소·가스설비의 위험예측·이상진단,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IoT·SCADA 기반 운전 최적화 등이며 학부생은 LLM 활용 사례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100점 만점으로 AI 모델·알고리즘·데이터 처리 25점, 데이터·센서 활용과 시스템 적용성, 산업적 효과에 각각 20점, 구현 완성도와 확장성에 15점이 배정됐다. 예선은 11월 11일 포스터 심사로 90개 팀 중 부문별 상위 4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12개 팀은 다음 날 1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경쟁하며 총 포상 규모는 690만원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사장 주관 'AX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9월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실행력 강화와 집단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목적으로 제시했다. AX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 및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 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격상한 조직이다. 위원장은 사장이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조치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강화' 기조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최근 물가 상황과 환율, 기존 최고가격 지정 당시 시장 여건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2차 최고가격 지정 시점인 3월 넷째 주 1505원에서 9월 셋째 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졌다. 중동 정세 악화로 브렌트유는 9월 16일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두바이유는 3월 23일 169.8달러에서 7월 2일 62.3달러로 하락한 뒤 9월 16일 128.0달러를 기록했다.

9월 18일

진안·금산서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1년간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두 지역은 올해 봄철 계통 분석에서 특정 송전설비 고장·탈락을 가정했을 때 과부하가 우려된 곳이다. 국내 전력망은 현재 기온 40℃, 풍속 초속 0.5m의 조건을 가정한 정적 송전용량(SLR)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에서는 계절별 최고기온을 기준으로 허용 용량을 조정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송전·변전설비 정비 일정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진안·금산 사업의 효과를 검증한 뒤 대기온도를 반영하는 AAR 시범사업도 검토할 계획이며, 이후 실시간 기상·설비 정보를 반영하는 DLR로의 단계적 고도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원전해체 분야 기술 현황 점검과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이 다뤄졌으며,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K-디커미셔닝(K-Dec…)'을 주제로 진행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PPA 중개플랫폼 정식 운영…계약·정산 분석 실무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PPA 희망 물량을 게시하고 계약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43개 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공급·수요 의향은 각각 1GW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8월 초부터 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미나허브는 10월 27일 '재생에너지 PPA 계약 정산 및 경제성 시뮬레이션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생에너지 구매 수단별 특징, PPA 제도 세부사항, 경제성 분석 방법론, RE100 이행비용 곡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단일·다수 PPA 계약의 비용 최적화 물량 배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KEI컨설팅 김승희 책임매니저가 맡으며, 그는 SK이노베이션 E&S에서 재생에너지 PPA 조달·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Road to RE100'을 집필했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재연·대태연·에너윈코리아, K-DES 공동사업 협약 체결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영호),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완기), 에너윈코리아(대표 오영록)가 'K-DES(한국형 분산에너지 모델)'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9월 18일 서울 여의도 한재연 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K-DES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K-DES의 국내외 확산·보급과 실증, 제도개선,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공동사업의 목적은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국내 기술의 시장 확대다.

9월 18일

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한정

정부가 올해 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공모를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한정하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기존 공급유치형·수요유치형·신산업활성화형은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서울 HJBC 비즈니스센터에서 지자체와 분산에너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설명회'를 열고 커뮤니티형 추진계획과 특화지역계획서 작성·평가방향을 안내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2기 공모를 커뮤니티형으로 한정해 진행하며 기존 유형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지침 개정으로 기존 3개 유형에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이 추가된 이후 정부는 기존 유형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왔으나, 이번 설명회에서 방침이 달라졌다.

9월 18일

한전, 전북 진안·충남 금산서 국내 첫 동적 송전용량 시범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전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군과 충남 금산군에서 국내 첫 동적 송전용량(DLR)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DLR의 일종인 계절별 송전용량(SAR)을 적용해 계절에 따라 송전망 송전용량을 달리 운영한다. 해당 지역은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설비 고장 시 전력망 과부하가 발생해왔다. 그간 한전은 온도 40℃와 풍속 0.5m/s 조건에서 계산한 정적송전용량(SLR)으로만 망을 운영해 왔으며, 독일 등 27개국과 미국은 SAR과 AAR(대기온도 고려 송전량)을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 AAR 시범사업 추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전력거래소 "올여름 최대전력 95.3GW, 예비력 8.3GW 유지"

전력거래소는 올여름 폭염과 높은 전력수요에도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9월 18일 밝혔다. 올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 95.3GW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여름철 최대전력 96.0GW보다 0.7GW 낮은 수준이다.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다. 전력거래소는 수요예측과 발전설비 운영상황 점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수급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햇살그린협동조합 누적 투자잔액 3,311억원, 상업운전 167.3MW

햇살그린협동조합은 8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투자 잔액이 3,311억4,8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20억8,200만원 증가한 수치로, 누적 투자금에서 만기상환·중도상환 등으로 빠져나간 금액을 제외한 실질 운용 자금이다. 8월 기준 조합원 수는 1만4,156명으로 전월보다 403명 늘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 규모는 167.3MW다. 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Mohaet)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수원,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수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각각 사업 추진 현황, 연구개발,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안, 규제 현황을 발표했다. 미국·프랑스·일본 등 해외 원전해체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체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은 2026년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철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올여름 최대전력 95.3GW…수급 안정적 운영

전력거래소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에도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 95.3GW로, 지난해 여름철 96.0GW보다 0.7GW 낮았다. 전력거래소는 기업 휴가 집중으로 산업체 전력사용량이 감소했으며, 조업 감소 영향이 없었다면 최대전력이 100.1GW까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최대전력 발생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다. 신안성변전소·한빛원전 등 주요 설비 현장점검을 5회 실시하고 한전·발전사와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그리너지, AMR용 LTO 배터리 8월부터 양산 공급…KEPCO 스마트함 수주

이차전지 기업 그리너지가 2025년 8월부터 공장 물류·부품 운송용 자동화 이동로봇(AMR)에 LTO(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해당 배터리는 10분 내 급속충전, 10C 출력, 2만 사이클 수명, 영하 35℃ 저온 충·방전이 가능하다. 그리너지는 한국안전산업을 통해 한국전력공사(KEPCO)의 지하매설식 스마트함 사업에 LTO 배터리를 수주했으며, 12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매설식 스마트함은 지하에 설치되는 전력 인프라 설비로 전력 장치와 함께 통신·모니터링·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회사는 향후 적용 분야를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저온 물류·냉동창고, 산업장비, ESS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GS,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배포하며,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올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AX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희망 기업 임직원 2~4명을 선발해 1년간 AX 실무교육, 전담 코칭, 타사 네트워킹, 협업공간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양사가 공동 부담한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참여기업과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방형 테크노브리지는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자재를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9건의 기자재가 발전소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참여기업의 실증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7곳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 등 5곳이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혁신기술 세미나가 열렸으며, 김성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전망을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지능형 에너지진단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에너지관리기준 점검, 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절차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