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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54건.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9월 18일

한전,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재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AI 전환(AX)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GS의 AI 인프라를 협력 중소기업에 도입해 안전관리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도입하는 등 두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발전 공기업이 협력사 안전관리에 AI 솔루션을 적용하는 사례로, 전력 산업 협력망의 중대재해 대응 및 디지털 전환 방식과 연결된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은 축적한 설계 경험과 기술 자료를 자체 AI 기술에 접목하고 원전 설계·발전소 안전관리 등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온 점이 인정된 결과다. 한전기술은 발전소 설계에 특화된 자체 생성형 AI 'NEXA'를 운영하며 올해 8월 'NEXA 3.0'을 공개했고, 자연어 명령으로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NEXA CODE'를 정식 운영 중이다. 또한 표준설계와 건설 최적화 설계 결과물을 AI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SMR AI 설계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디지털트윈 기반 발전소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SK AX와 발전·에너지산업 AI 전환 과제 공동 발굴에 나섰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거린에너지-네이버, 진도 216MW 태양광 지분투자·장기 PPA 추진

거린에너지는 네이버와 AI·클라우드 인프라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서 개발 중인 216MW 규모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도 추진한다. 확보한 전력은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을 비롯한 네이버의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그린태양광은 올해 초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했고, 거린에너지가 사업 개발과 운영 관리를 맡는다. 거린에너지는 현재 국내에서 약 600MW 규모의 태양광·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진안·금산서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은 기온에 따라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기온이 낮은 계절에 선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기간 해당 지역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해 운영한다. 대상 지역은 올해 봄철 기준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곳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전력망은 온도 40도, 풍속 0.5m/s의 조건을 가정한 정적 송전용량(SLR)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유럽 27개국과 미국은 SAR와 대기온도 고려 송전용량(AAR) 등을 적용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 AAR 시범사업 추가 운영 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이며,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다. 이 사업은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9월 18일

LS전선 노조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 전력인프라 노사 갈등 확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 보상' 요구가 조선·완성차·부품·철강·IT·바이오·철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인프라 업종으로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N%)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LS전선 노조는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을 단행했고, 구미·인동·동해 사업장 라인이 일시 정지됐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LS전선 노조는 지난달 11일 9차 임금교섭 결렬 이후 같은 달 2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3일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9월 18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홀에서 '지역사회 에너지·탄소중립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탄소중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재단은 2022년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이후 협의회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실무 중심의 전문 강연을 통해 현장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NTECH 2026, 197개사 477부스 규모로 부산 벡스코서 개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이 9월 16~18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내외 197개 사 477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전시는 전력·발전관,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으로 구성됐으며, 전력·발전관에는 한국남동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6개 발전공기업 협력기업이 참가해 드론, 폐열 발전, 소형 스팀터빈 발전기 등을 소개했다. 스미토모중공업은 액체공기 에너지 저장(LAES) 기술을 소개하며 2025년 12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상업용 LAES 플랜트 운전을 개시했고, 영국 캐링턴의 50MW·300MW/h급 플랜트를 2026~2027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빈센은 함께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기후에너지혁신상에서 청정 전력 분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수소선박법을 충족한 선박 '하이드로제니스'에 탑재된 100kW급 연료전지시스템을 전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국 수소충전소가 2027년 5월까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안전성능 확인평가 제도 '하이파스'를 안내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개정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 공제·보증 근거 확보

9월 18일 시행된 개정 수소법에 따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수소경제이행사업의 공제·보증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해당 개정 법률은 3월 17일 공포됐으며, 하위 시행령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로써 조합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재생에너지법,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이어 수소법까지 4개 법령에 법적 근거를 두게 됐다. 정부는 2월 국회를 통과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편과 맞물려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관련 조항을 수소법으로 이관했다. 수소발전사업자, 수소에너지 설비 설치기업, 설비 제조·수입·판매 사업자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개정 수소법에는 수소에너지 설비 인증사업자의 보험·공제 가입 의무화 조항도 포함됐다.

9월 18일

한재연·대태연·에너윈코리아, K-DES 공동사업 협약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와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 에너윈코리아가 18일 서울 여의도 한재연 회의실에서 'K-DES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열었다. K-DES는 재생에너지원과 BESS, 그리드포밍 PCS, AI-EMS 등을 연계해 발전·저장·공급·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분산에너지시스템 및 산업모델이다. 협약에는 에너윈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분산에너지 관련 특허의 사용권을 한재연에 제공해 산업계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세 기관은 K-DES 국내 실증·보급사업 발굴, 제도개선 및 실증·인증 지원, 기업 참여 확대,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시장진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다수의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분산에너지 통합 플랫폼(DEIP)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Reshaping the Future of Energy, Climate and Prosperity)'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AI 시대의 회복력 등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9월 18일

국내 첫 40인승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건조 착수

울산대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는 17일 부산 기장군 KMCP 제2공장에서 '안전기반 40인승 350kW급 수소추진선박 건조 실증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40인승 350kW급 수소연료전지 추진 여객선으로, 선체 건조가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절단된 판재에 서명을 남기는 판재 서명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서명 판재는 향후 건조되는 선박에 설치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추진 여객선의 설계·건조·안전 분야 기술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제3기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는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제3기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의 역할을 경영혁신 분야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대내·외 경영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9월 18일

유로넥스트 '2026 ESG 트렌드 보고서'…상장사 에너지 집약도 3년간 19% 감소

유럽 증권거래소 그룹 유로넥스트(EPA: ENX)가 '2026 ESG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상장기업의 에너지 집약도는 평균 19% 낮아졌다. 에너지 집약도는 매출 100만유로당 사용하는 에너지량(MWh)을 의미한다. 분석은 35개국 이상 1680여개 상장사의 공개자료에서 2020년 이후 수집한 12만5000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다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은 기업 간 비교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8일

유로넥스트 상장사 에너지 집약도 3년간 19% 감소

유럽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유로넥스트(EPA: ENX)가 '2026 ESG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상장기업의 에너지 집약도는 평균 19% 낮아졌다. 에너지 집약도는 매출 100만유로당 사용하는 에너지량(MWh)을 의미한다. 유로넥스트는 35개국 이상 1680여개 상장사의 공개자료에서 2020년 이후 12만5000건 이상의 검증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은 여전히 기업 간 비교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8일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선임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로, 현재 20여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 원장은 회원기관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주유소업계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특정 주유소의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업계는 일반 주유소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9월 18일

가스공사, 산업부 등 11개 기관과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협업 대응을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으며,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전환 'AX위원회'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전사 차원의 최고 의사결정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2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AI 안전관리체계와 에너지 절감 플랫폼,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용 AI 기술 도입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9월 18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추석 앞두고 ESS·변전소 CEO 특별 안전점검

제주에너지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설비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출입통제,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ESS에 대해서는 배터리 이상징후와 온도·환기 상태, 화재감지 및 소방설비 작동 여부, BMS 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과 보고체계, 이상 발생 시 초동조치 및 후속 대응절차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공사는 CEO 특별점검과 함께 사업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9월 18일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모두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기후테크 시대의 AI·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김성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전망과 사례를 발표했고, 장판규 한국에너지기술 대표가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에너지공단은 7월말 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과 지능형 에너지진단플랫폼 개발과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은 에너지사용량 신고, 에너지관리기준 점검, 법정 에너지진단을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거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지난 16일 장목면사무소에서 '2026년 거제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어촌뉴딜3.0 어촌회복형 사업은 복수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생활·안전 기반과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거제시와 남동해지사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궁농·황포항 지역주민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남동해지사는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 기후변화와 재해 대응 어항 안전 기반 마련, 마을 경관·어촌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생활서비스 발굴, 주민 역량 강화와 자립적 운영·관리체계 구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단은 전문가 자문과 사업계획 검토·조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이치투, 日 JC-STAR 취득…비리튬 ESS 시장 진출

주식회사 에이치투(대표 한신)가 일본의 사이버 보안 적합성 평가·라벨링 제도인 'JC-STAR'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미토모전기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해외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득으로 일본 장기 탈탄소 전원 경매(LTDA) 및 현지 전력망 사업 입찰 참여 요건을 갖추게 됐다. LTDA 3차 입찰에서 비리튬 ESS는 700MW를 확보해 원전 3038MW, LNG 1381MW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기록했으며, 리튬이온 ESS 551MW를 웃돌았다. 4차 입찰에서는 비리튬 ESS에 400MW가 별도 배정돼, 양수발전과 공동 모집했던 3차와 달리 단독 물량으로 분리됐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LS마린솔루션, 1569억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총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T&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회사의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약 722억원의 2.2배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벨트' 구상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공종 시공 단계에 진입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지정됐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블 운송·포설·굴착 매설 등 시공 프로세스를 전담해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