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노조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 전력인프라 노사 갈등 확산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 보상' 요구가 조선·완성차·부품·철강·IT·바이오·철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인프라 업종으로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N%)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LS전선 노조는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을 단행했고, 구미·인동·동해 사업장 라인이 일시 정지됐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LS전선 노조는 지난달 11일 9차 임금교섭 결렬 이후 같은 달 2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3일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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