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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54건.

효율·산업 탈탄소이투뉴스·9월 21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출시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AIDC)에 맞춘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스크류 칠러보다 용량이 큰 제품으로 AIDC 냉각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전력 소모와 총소유비용(TCO) 절감, 글로벌 ESG·탄소 규제 대응,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 및 증설 수요 대응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AID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각 설비가 전력 수요와 효율 관리의 주요 변수로 다뤄지는 가운데 나온 국내 제조사의 제품 출시 발표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0.9% 감소…전력부문은 소폭 증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한 결과 총배출량이 6억8571만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총배출량 대비 610만톤(0.9%) 감소한 수치다. 전체 배출량은 줄었지만 전력부문 배출량은 증가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9% 가깝게 늘었음에도 원전 발전량 감소와 석탄 발전량 증가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건물부문은 난방도일 증가 영향으로 배출량이 상당폭 증가했다. 산업,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부문 등 부문별 수치도 함께 집계됐다.

9월 21일

한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공사는 21일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연료비 변동을 반영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며, 현재는 상한인 ㎾h당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한전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에도 별도의 인상 요인이 없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금호건설, 구미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금호건설이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경북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설비 규모는 500MW급이며, 준공식은 지난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의 연료 전환 사업으로,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추진됐고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했다. 발전소는 가스터빈 1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구성된 복합화력 방식이다. 발전소 가동 시 구미시 전력 자립률이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롯데케미칼, 금오도 해초지 복원…거머리말 2만 주 이식

롯데케미칼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일원에 거머리말 약 2만 주를 이식했다. 양측은 2025년부터 3개년에 걸쳐 해초지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2월부터 시작된 1차 복원사업에서는 완도군 노화도 일원에서 채취한 거머리말을 금오도 일대에 이식했다. 거머리말 군락지는 해양생물 서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탄소를 저장하는 해양생태계로, 이식 이후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임직원과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금오도 일원에서 합동 해양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도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놀이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9월 2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랑스 스타트업 Battwoo, 전기차 폐배터리로 태양광 ESS 구축

프랑스 스타트업 Battwoo는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해 정치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전문 파트너사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한 뒤 자체 진단과 공인시험소 검증을 거쳐 용량 80% 이상을 유지한 제품만 마드리드 작업장에서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오드프랑스 지역의 패들 클럽은 250kW 태양광 설비에 배터리 모듈 56개로 구성된 350kWh 저장장치를 도입해 야간 코트 조명에 활용하고 있으며, 사과 생산 협동조합 Les Fruits de Saint-Aubin도 350kWh 시스템을 기존 태양광과 연계해 냉장 보관 및 선별 라인 전력 공급에 쓰고 있다. 상업이사 Melchior Martinache는 현재 500kWh 이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점차 1MWh, 이후 2MW 또는 3MWh 규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재생 배터리를 쓴 500kWh 시스템 비용은 신품 배터리 대비 약 30% 낮고, 배터리 수명을 15년에서 30년으로 늘려 탄소발자국을 신품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추정한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VALVE WORLD EXPO 2026, 12월 1~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산업용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2026'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올해는 30개국 약 560개사가 참가해 산업용 밸브·피팅·부품, 액추에이터와 포지셔너, 펌프 기술, 제어·자동화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참가 기업으로는 SLB, MRC Global, AUMA, Crane, Velan, KSB, 지멘스, ABB, SAMSON, Rotork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플로원, 에치케이씨, 플로닉스, 티씬, 파워제넥스 등 26개사가 참가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국내 기업 6개사 공동관을 운영한다. 동시 개최되는 'Valve World Conference 2026'은 밸브 최적화, 청정에너지, 디지털화를 핵심 주제로 다루며, 전시장에서는 짧은 기술 발표 형식의 'Valve World Expo Forum'도 진행된다. 이전 방문객 조사에서 참가기업 수준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답한 비율은 74%, 전시회 구성 70%, 전시 품목의 폭과 다양성 69%, 네트워킹 65%로 집계됐다.

9월 21일

생성형 AI 노동생산성 개선폭 4~65%…직업별 편차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생성형 AI의 노동시장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직업별 노동생산성 개선폭은 최소 4%에서 최대 65%까지 분포했다. 조사는 화이트칼라 중심 57개 소분류 직업 재직자 1512명을 대상으로 주당 업무처리량 변화를 측정했다. 응답자 39.1%는 AI 사용 이후 경험·판단력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답했고, '덜 중요해졌다'는 응답은 20.3%였다. 동일 직종 내 인력·채용 변화에 대해서는 '변화 없다'가 62.6%, '줄었다' 15.3%, '늘었다' 13.6%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화이트칼라 청년 고용이 블루칼라 대비 부진하지만 이를 생성형 AI의 영향으로 해석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21일

PV·히트펌프·EV·축열조 통합 건물, 예측형 규칙기반 제어로 운영비 36.86% 절감

중국 후난대학교와 덴마크공과대학교 연구진이 태양광(PV), 히트펌프, 축열조(TT), 전기차(EV)를 결합한 건물 에너지 시스템용 예측형 규칙기반 제어(PRBC) 전략을 개발했다. 이 전략은 기상·건물 부하·PV 발전 예측을 활용해 요금 시간대별로 저장장치의 최적 충방전 출력과 목표 SOC를 정하고, 15분 단위로 실제 SOC와 목표치를 비교해 충전·방전·대기를 결정한다. 검증은 하계 냉방을 대상으로 연면적 5,546.88㎡ 3층 사무용 건물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졌으며, 설비는 175W PV 모듈 910장(남향, 경사 25도), 정격 냉방능력 550kW 가변주파수 공기열원 히트펌프, 1,000kWh 축열조, 180.86kWh 배터리를 탑재한 EV 5대로 구성됐다. 7일 운전 기준 누적 운영비는 PRBC 2,176.37 CNY(324.32 USD), MPC 2,034.95 CNY, RBC 3,446.93 CNY로, RBC 대비 각각 36.86%, 40.96% 절감됐고 피크 시간대 계통 구매 전력 비중은 RBC 약 70%에서 PRBC 약 20%(MPC 약 12%)로 낮아졌다. 연구진은 PRBC의 1회 최적화 결정변수가 18개로 하루 1회 수행되는 반면 MPC는 1,056개 변수로 하루 96회 롤링 최적화가 필요했고, 제어 1회당 평균 계산시간은 RBC 0.18초, PRBC 0.27초, MPC 239.81초였다고 밝혔다.

9월 21일

프라운호퍼 IEE: 독일 변전소에 태양광 150GW 추가 여력

독일 태양광협회 BSW-Solar 의뢰로 프라운호퍼 IEE가 수행한 연구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변전소 1,313곳을 대상으로 추가 태양광 약 150GW와 배터리 저장장치 60GW의 이론적 확충 잠재량을 산정했다. 분석은 변전소 13곳의 변압기 20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유사성 분석을 통해 전체 변전소 그룹으로 확대 적용했다. 기준 시나리오는 기존 재생에너지와 추가 태양광의 합산 설비용량이 변압기 정격용량의 200%에 도달하고, 배터리가 발전 피크를 흡수해 이후 방전하는 것을 전제하며 이때 추가 태양광의 출력제어는 평균 약 1% 수준으로 계산됐다. 연구진은 150GW가 검증된 즉시 이용 가능한 계통연계 용량을 뜻하지는 않으며, 계통 병목이나 상·하위 계통 상태에 대한 상세 계산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SW-Solar는 이 결과를 근거로 연방정부가 준비 중인 계통 패키지와 관련해 '계통 병목 지역'의 장기 지정에 반대하고, 중·고압 계통의 디지털화와 EnWG 제11a조 입찰 절차를 통한 계통 지원형 배터리 보급을 요구했다.

9월 21일

"청정수소인증제, 인센티브 구조가 시장 움직인다" 류다이종 ITDP 동아시아 대표 인터뷰

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 동아시아 류다이종 대표는 청정수소인증제가 보조금, 탄소시장, 산업단지 정책과 결합돼야 실제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경우 청정에너지 인증이 완료된 에너지원이 산업 보조금과 탄소거래제 혜택으로 연결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기 다른 보조금을 운영해 인증 여부에 따라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2008년 이후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기차를 규모화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원가가 1kW당 3000위안에서 1000위안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수소도 버스·트럭·차고지 기반 시스템에서 먼저 규모화하는 '차고지 기반 집중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국토가 작은 국가는 특정 에너지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으며, 한국은 수소 저장 기술과 인프라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류 대표는 세계자원연구소(WRI) 중국 지속가능도시 센터장을 지냈고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UN ESCAP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9월 21일

UNIST, 주석계 EUV 포토레지스트 감도·정밀도 조절 기술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은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 소재인 주석계 포토레지스트의 감도와 패턴 정밀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석 원자를 둘러싼 리간드 물질을 바꿔 클러스터의 핵수를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전자를 내주는 성질의 아다만탄-1-카르복실산을 리간드로 쓴 소재는 주석 원자 6개가 모인 구조로 감도가 높아 적은 전자빔 노출량으로 설계 선폭 20나노미터 패턴을 형성했다. 전자를 끌어당기는 디페닐포스핀산을 쓴 소재는 주석 원자 3개 구조로 더 많은 전자빔이 필요했으나, 폭 50나노미터 선에서 선 가장자리 거칠기가 1.02나노미터로 측정됐다. 장지현 교수는 주석 함량뿐 아니라 리간드의 성질이 감도와 패턴 정밀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밝혔다며, 공정 요구에 맞는 차세대 EUV 포토레지스트 개발의 설계 기준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국산 공급망 구축 MOU

한화큐셀은 포스코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국내 영농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한다. 국산 모듈과 구조물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자재 공급부터 시공과 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과 지난 6월 제정된 관련 법을 배경으로 한다.

9월 21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한전,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한국전력은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은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14분기, 산업용은 8분기 연속 동결이 이어진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되며,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항목으로 연료비조정단가가 그 기준이 된다.

9월 21일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 "수소는 무역 구조 바꾸는 전략 자원"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17일 한-중 포럼 개최 전 인터뷰에서 중국 수소 정책이 '1+N+X'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은 2035년까지 이어지는 국가 장기 전략, 'N'은 중앙·지방정부 실행 정책, 'X'는 교통·철강·화학·발전 등 산업 확장 영역을 뜻하며, 2030년까지 수소 최종 사용 가격을 1kg당 약 25위안 수준으로 낮추고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15위안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 발표에서 수소를 2035년까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현황으로 충전소 574개, 일일 공급 360만톤, 수소차 약 4만대를 제시했으며, 운송 비용 부담으로 현지 생산·현지 소비 구조와 부생수소 활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CHPS 제도·연료전지 기술·수소차 인프라, 중국은 규모와 산업 적용에서 강점이 있어 협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그린메탄올·그린암모니아 등 수소 기반 연료가 국제 무역 시장에 진입했고 한국 기업과의 거래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화웨이, GLIF2026서 그리드포밍·AI 기술 적용 사례 공개

글로벌 솔라 카운슬, 중국에너지연구회, 칭화 선전 국제대학원, 화웨이 디지털파워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저탄소 산업 포럼(GLIF2026)에서 그리드포밍과 AI 기술의 재생에너지 대규모 도입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화웨이는 현장 데이터를 근거로, 단락비(SCR) 1.5 미만의 취약 계통 환경에서 자사 그리드포밍 ESS가 주파수변화율(RoCoF)을 0.5Hz/s 이내로 제한하고 고장 후 전압 회복 시간을 수백 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등에서 약 100개 프로젝트에 적용됐으며, 중국 아리 지역 게르쩨 프로젝트는 30MW 태양광과 6MW/24MWh 그리드포밍 ESS를 결합했다. 화웨이는 기상 예측과 머신러닝 기반 EMS로 프로젝트 수익을 10% 이상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독일 AHS 비즈니스파크에서 운영 2년 후 수익 10% 증가, 스페인 까르푸 매장에서 전기요금 약 40% 절감(투자회수기간 5년) 사례를 제시했다. 원격 지역용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디젤 발전 대비 LCOE를 40~60% 낮춘다고 밝혔고, 포럼에서는 '그리드포밍 및 AI 글로벌 공동 이니셔티브'가 출범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전북도시가스, 추석 앞두고 전주 남부시장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전북도시가스㈜는 지난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전주 남부시장에서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북도시가스 임직원 40여 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8명이 투입돼 시장 내 가스 사용시설을 구역별로 나누어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배관 및 밸브 연결부 가스 누출 여부, 배관·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연소기 및 호스 체결 상태, 가스누설경보기 작동 여부, 기타 화재 취약 요인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안전조치와 개선 요령을 안내했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추적 관리 대상으로 등록했다. 홍보부스에서 자율안전점검 요령과 가스누설경보기 오작동 대처법 시연도 병행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 수소대화: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산학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수소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의 협력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전문가들은 정책과 기술 소개에 이어 공급망과 표준, 공동 실증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학교 냉·난방기 7만9천대 사용연수 12년 초과

교육부 제출 자료 분석 결과 2026년 7월 말 기준 전국 초·중·고교 냉·난방기 64만4756대 중 12년 이상 경과한 기기는 7만9166대로 전체의 12.3%였다. 노후율은 대전 24.2%, 인천 20.5%, 서울 14.8% 순으로 높았고 세종이 1.6%로 가장 낮았으며, 절대량 기준으로는 경기가 전국 노후 기기의 28.0%를 차지했다. 냉·난방기 설치대수는 2023년 6만4468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3.2%, 2025년 14.6% 감소했다. 학교당 평균 전기요금은 2022년 4778만 원에서 2025년 6183만 원으로 3년간 1405만 원(29.4%) 올랐고, 이 중 2023년 인상분이 940만 원(19.7%)이었다. 2025년 학교당 전기요금은 세종 8400만 원, 서울 8304만 원, 울산 7020만 원 순이었고 전북이 4584만 원으로 최저를 기록해 지역 간 격차가 1.83배였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교육부에 연도별 교체 목표와 고효율 기기 전환 비율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9월 21일

리누오리터, 24~32kW 프로판(R290)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중국 난방기기 제조사 Linuo Ritter가 난방·냉방·급탕용 공기-물 방식 모노블록 히트펌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정격 난방용량은 24kW, 28kW, 32kW이며 호텔·학교·공동주택·오피스 등 상업용 및 대형 주거용을 대상으로 한다. 냉매는 프로판(R290) 2.70kg을 사용하고 DC 인버터 듀얼 로터리 압축기와 DC 팬 모터를 적용했으며, 3상 380~415V/50Hz 전원으로 작동한다. 정격 소비전력은 24kW 모델 11.6kW에서 32kW 모델 13kW 범위이고, 난방 모드 출수 온도는 20~75도, 냉방 시 수온은 5~25도, 급탕은 30~70도로 제시됐다. 제조사는 A+++/A+++ 에너지효율 등급을 제시했으나 COP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RS485를 통해 최대 8대 캐스케이드 연결 시 32kW 모델 기준 최대 256kW 용량을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가스공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업비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마련됐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 민·관·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 7천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에 쓰이며, 연간 약 19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과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전망된다. 준공식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배터리 저장장치 554MW, AEMO 시장관리시스템 진입

호주에서 총 554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호주에너지시장운영기구(AEMO)의 시장관리시스템(MMS)에 진입했다. 해당 설비는 남호주(South Australia)의 Tailem Bend BESS 3와 빅토리아주(Victoria)의 Wooreen BESS 두 곳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MMS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Flow Power, 호주 빅토리아주 223MWh 베넷츠크릭 BESS 착공

Flow Power가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100MW/223MWh 규모의 베넷츠크릭(Bennetts Creek) BESS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Flow Power의 첫 대규모 단독형(standalone)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다. 출력 100MW에 저장용량 223MWh로, 지속시간은 약 2시간 수준에 해당한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LS그룹, 제5회 'LS 퓨처데이' 개최…AI 사업 적용 성과 공유

LS그룹은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를 주제로 제5회 'LS Future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과 지주회사 및 계열사 CEO·COO·CTO·CDO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 'AI 데이터센터용 고신뢰 전력보호 플랫폼' 등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오후 'LS 퓨처포럼'에서는 리더십·사업전략·재무전략 분야별 세션과 '피지컬 AI 시대 제조업의 미래'를 다룬 전체 세션이 진행됐으며, 윤송이 PVP 대표, 윤성로 서울대 교수, 김장현 BCG 파트너,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LS그룹은 2022년 이후 5년간 배터리·차세대 전력 솔루션·AI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태양광발전 통합 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서비스를 출시했고, LS엠트론의 북미 시장용 소형 트랙터 개발 등 7개 과제가 사업화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