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GLIF2026서 그리드포밍·AI 기술 적용 사례 공개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글로벌 솔라 카운슬, 중국에너지연구회, 칭화 선전 국제대학원, 화웨이 디지털파워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저탄소 산업 포럼(GLIF2026)에서 그리드포밍과 AI 기술의 재생에너지 대규모 도입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화웨이는 현장 데이터를 근거로, 단락비(SCR) 1.5 미만의 취약 계통 환경에서 자사 그리드포밍 ESS가 주파수변화율(RoCoF)을 0.5Hz/s 이내로 제한하고 고장 후 전압 회복 시간을 수백 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등에서 약 100개 프로젝트에 적용됐으며, 중국 아리 지역 게르쩨 프로젝트는 30MW 태양광과 6MW/24MWh 그리드포밍 ESS를 결합했다. 화웨이는 기상 예측과 머신러닝 기반 EMS로 프로젝트 수익을 10% 이상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독일 AHS 비즈니스파크에서 운영 2년 후 수익 10% 증가, 스페인 까르푸 매장에서 전기요금 약 40% 절감(투자회수기간 5년) 사례를 제시했다.
원격 지역용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디젤 발전 대비 LCOE를 40~60% 낮춘다고 밝혔고, 포럼에서는 '그리드포밍 및 AI 글로벌 공동 이니셔티브'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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