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그리드포밍

10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하반기 ESS 공공시장 7GWh 초과 발주…전력거래소 중앙계약시장 입찰 개시

전력거래소의 ESS 중앙계약시장, 한국에너지공단의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한전의 계통안정화용 ESS 등 세 사업의 입찰이 지난주 모두 개시됐다. 올해 중앙계약시장은 육지 1100MW(6600MWh)와 제주 80MW(480MWh)를 합쳐 총 1180MW(7080MWh) 규모로, 지난 2차 사업 공고 물량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업계는 입찰 규모를 2조원대로 보고 있다. 이번 공고에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인버터 관련 요건이 새로 포함됐다. 에너지공단의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2차 공고는 1차 잔여 예산과 추경을 합쳐 1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며, 강원 평창, 경북 영주·영양, 전남 신안·보성·나주, 전북 김제 등 34개 배전선로가 대상으로 1차 사업과 단순 비례 계산 시 약 136MW/680MWh 규모로 관측된다. 한전은 나주·논공 변전소를 중심으로 56MW 규모를 발주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1.18GW 사업자 11월 확정

전력거래소는 22일 저탄소 전원 중앙계약시장 규칙에 근거해 ESS 중앙계약시장 육지 및 제주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2029년 2월까지 육상과 제주 전력망에 순간 최대방전량(PCS)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ESS를 구축·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며, 1·2차 물량이 육상 기준 각각 500MW(배터리 3.0GWh)였던 것과 비교해 규모가 가장 크다. 입찰사업자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안서 접수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중 서류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낙찰자 확정까지 마칠 계획이다. 설비 요건으로 삼원계 리튬이온(NCM), 리튬인산철(LFP), 비리튬계 흐름전지 등이 대상이며 이종 배터리 조합은 불허하고, 연간 383회 이상·15년간 누적 5745회 이상 충방전과 15년간 보증수명 70%·운전효율 65% 이상 유지가 요구된다. 평가는 입찰가격(원/kW-h) 50점과 비가격요소 50점으로 배분되며, 80MW(480MWh) 규모 제주 입찰은 1일 2회 충·방전이 가능할 경우 계약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9월 23일

화웨이, GLIF2026서 그리드포밍·AI 기술 적용 사례 공개

글로벌 솔라 카운슬, 중국에너지연구회, 칭화 선전 국제대학원, 화웨이 디지털파워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저탄소 산업 포럼(GLIF2026)에서 그리드포밍과 AI 기술의 재생에너지 대규모 도입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화웨이는 현장 데이터를 근거로, 단락비(SCR) 1.5 미만의 취약 계통 환경에서 자사 그리드포밍 ESS가 주파수변화율(RoCoF)을 0.5Hz/s 이내로 제한하고 고장 후 전압 회복 시간을 수백 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등에서 약 100개 프로젝트에 적용됐으며, 중국 아리 지역 게르쩨 프로젝트는 30MW 태양광과 6MW/24MWh 그리드포밍 ESS를 결합했다. 화웨이는 기상 예측과 머신러닝 기반 EMS로 프로젝트 수익을 10% 이상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독일 AHS 비즈니스파크에서 운영 2년 후 수익 10% 증가, 스페인 까르푸 매장에서 전기요금 약 40% 절감(투자회수기간 5년) 사례를 제시했다. 원격 지역용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디젤 발전 대비 LCOE를 40~60% 낮춘다고 밝혔고, 포럼에서는 '그리드포밍 및 AI 글로벌 공동 이니셔티브'가 출범했다.

9월 21일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포럼 성과발표…VPL 예산 24억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포럼은 4월 17일 출범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송전선로 신설 대신 ESS를 활용해 기존 설비의 송전 여력을 높이는 가상송전선로(VPL) 사업비 24억원이 20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반영됐고,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에 VPL을 반영하고 2030년까지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이 마련됐으며, 기후부와 한전은 2027년 실계통 운전을 위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에 축적된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바이오에너지 모델은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한전, 배전용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 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의 주요 협력 분야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이다. 그리드포밍은 인버터가 전력망의 전압·주파수를 따라가는 기존 그리드 팔로잉 방식과 달리, 인버터가 전압과 주파수의 기준을 스스로 형성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해당 기술을 실제 배전망에 적용해 성능과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실증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한전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해 분산에너지 환경에 맞는 배전망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LS일렉트릭·한전 전력연구원, 배전망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과 한전 전력연구원은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상무)와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은 태양광·풍력·ESS 등 인버터 기반 분산전원이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해 배전망 변동성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LS일렉트릭 측은 자사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왓파워, 유틸리티용 506kW 그리드포밍 인버터 출시

인도 제조사 왓파워(WattPower)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용 506kW 스트링 인버터 '506KTL'을 출시했다. 무변압기 방식으로 최대 DC 입력 전압 1,500V를 지원하며 6개의 MPPT를 탑재했고, MPPT당 최대 입력 전류 105A, 최대 단락 전류 180A, 최대 6개 PV 입력을 지원한다. 최대 효율은 99.1%, 유럽 효율은 98.8%이며 정격 AC 출력 전압 1,000V, 정격 출력 전류 242.5A, 최대 출력 전류 292.2A다. 크기는 1,065mm × 800mm × 400mm, 거치판 포함 중량은 130kg이고 IP66 등급과 C5-Medium 부식 방지를 적용했으며 작동 온도 범위는 -25℃~60℃다. 회사는 1,000V AC 구조가 유틸리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버터 수와 BOS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AI 기반 모니터링·플랜트 최적화 기능, 하이브리드 냉각, 결빙 방지 팬, SSLD2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VPP 계량·인증 기준 공동 마련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편입을 위한 계량·인증 기준 마련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의 표준 및 시험·인증체계 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기 봉인 인증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이다. 양 기관은 자원별 계량 방식을 표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개발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는 제3자 표준·검증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V2G와 그리드포밍 기술의 사양 구체화, 시장 참여·보상체계 연계 방안,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개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을,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은 첨단기술 사양 정립과 보상체계 연계 협력 확대를 언급했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