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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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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가스신문·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가격·표준·생태계 협력이 관건"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패널토론이 열렸으며, 좌장은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왕쟈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고급총감은 시범사업을 통해 주행거리가 300km에서 600km로, 출력은 100kW에서 200kW 수준으로 향상됐고 관련 기업이 4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약 600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은 수소충전소·차량 안전기준 등 국제 표준을 한·중이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은 2030년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저가 수소 도입을 포함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은 4단계 인증과 CHPS 등 강제적 메커니즘을, 중국은 자발적 참여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제도 차이를 지적했다.

한·중 수소 인증·표준 체계의 차이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동북아 수소 교역 기준 정합성 논의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양국 수소산업 현황 비교 논의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세션에서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는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량이 약 3,700만톤 수준이라고 밝히며 장주기 저장, 산업 탈탄소화, 교통 연료를 수소의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는 서부지역에서 kWh당 0.15위안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 중국 내 수소 출고 가격이 kg당 11~12위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는 현재 중국 수소 가격이 kg당 약 35위안 수준이며 1차 시범도시군 정책으로 약 300여개 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세션에서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수소모빌리티가 일정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안정적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 도입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은 단기적으로 안전·시험·표준 정합화와 핵심기술 공동 연구, 장기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메탄올 교역으로 한·중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9월 18일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수행했고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9월 18일

하이리움산업, 한·독 액화수소 저장탱크 R&D 주관···110억원 규모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한·독 국제공동 R&D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10억 원 규모로 정부지원금 약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KITECH, KCL, KRISO가, 독일에서는 프라운호퍼 산하 3개 연구소(IMWS, IPT, IKTS)가 참여해 총 7개 기관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과제 목표는 드론·UAM·항공기용 저장탱크의 중량효율(Gravimetric Index) 30% 이상, 일일 증발률(Boil-Off Rate) 12% 이하 달성으로, CFRP 내조에 2D 나노소재 수소 배리어 코팅을 적용하고 다층단열재(MLI)와 고진공 단열층, 금속 외조를 결합한 이중벽 구조를 개발한다. 회사는 과제 종료 이후 5년간 약 625억 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중국, 그린 암모니아·메탄올에 32조원 투자

임팩트온은 중국이 그린 선박연료 공급망 선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그린 암모니아와 그린 메탄올 분야에 32조원을 투자한다. 기사 본문이 유료 구독 영역으로 제공되지 않아 투자 주체, 집행 기간, 세부 사업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 가능한 수치는 제목에 명시된 투자 규모 32조원이다.

9월 17일

중국, 그린 메탄올·암모니아 33개 프로젝트에 237억달러 투자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 미션 파서블 파트너십(MPP) 자료를 인용해 중국에서 가동 중이거나 최종투자결정(FID)을 통과한 그린 메탄올·암모니아 프로젝트 33곳에 약 237억달러(약 32조원)가 투자됐다고 보도했다. 메탄올과 암모니아를 사용할 수 있는 선박과 엔진은 늘고 있으나, 기존 벙커유와 가격 경쟁이 가능한 규모의 청정연료 생산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운 탈탄소 경쟁의 초점이 선박 기술에서 연료 공급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9월 17일

경남에너지, 진해권 첫 상용차 전용 창원덕산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14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진해권역 최초의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 인프라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확대하면 하루 최대 60대의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경남에너지는 관계 법령과 KGS 코드에 따라 충전설비를 관리하고 일상점검·예방정비·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에코메탄올·한국종합기술, 태백 청정메탄올 EPC 협약

에코메탄올은 16일 한국종합기술과 태백 동점 청정메탄올 프로젝트 EPC 협약을 체결하고 상용 플랜트 건설 준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산업단지에 건립할 플랜트의 기본·상세설계, 기자재 구매 조달, 시공, 책임 시운전까지 EPC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가스화 공정을 거쳐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고순도 청정메탄올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법인 에코메탄올은 가스화 기술 엔지니어링 기업 플라젠이 주도해 설립한 SPC로, 부지 확보와 인허가, PF 구조화, 원료수급 등을 총괄한다. 에코메탄올은 지난달 유코카캐리어스, 태백시, 현대코퍼레이션,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등과 청정메탄올 공급 및 물류 연계 다자간 MOU를 체결했으며, 기본·상세설계와 본계약을 마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9월 17일

에어레인,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 수소분리막 모듈 공개

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이 9월 14~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수소분리막 모듈을 공개했다. 올해 54회째인 가스텍 2026에는 약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약 5만 명의 에너지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쉘, 엑손모빌, 쉐브론, ADNOC, 베이커 휴즈, 벡텔 등이 참여했다. 에어레인은 2001년 설립 이후 중공사막 생산부터 분리막 모듈 제조, 시스템 설계·제작, 기술 서비스까지 자체 수행해 왔으며, 질소·이산화탄소·메탄·수소 등을 분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카트리지 타입 멤브레인 'Meritair', CCUS용 이산화탄소 분리·포집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사는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현대차 홍은희 부사장, 한·중 수소 대화 포럼서 정책 일관성 주문

9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중 수소 대화 :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에서 수소산업이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정책 불확실성이 확장의 제약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넥쏘가 전 세계 25개국에서 4만8000대, 수소트럭이 16개국에서 4000대 이상 판매됐다고 소개하며,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동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PEM 수전해와 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에서 200MW급 수전해 플랜트로 연간 약 3만톤의 청정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부안·보령에서는 1MW급 설비를 연내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과 지원정책의 지속성을 산업계 요구 과제로 제시하고, 제2차 수소경제 기본계획과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한 정책 방향 제시를 언급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창원 진해권 첫 대형 상용차 수소충전소 가동

창원 진해권에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 거점인 '창원덕산 수소충전소'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시간당 최대 100kg의 충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진해권에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 거점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소버스의 충전 이동거리와 대기시간 단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충전소는 지역 내 수소 생산과 운송·공급, 충전, 상용차 운행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이 전망된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고, 양국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푸위엔 칭화대 교수는 수소를 재생에너지와 경쟁하는 에너지원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활용성을 높이는 보완적 인프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2030년 최종 소비단계 평균 수소가격 25위안/kg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한국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의 FCEV 보급 성과, 울산·전주·완주·안산 등 수소도시 시범사업 현황, 국내 수소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패널토크는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FCEV 시장 확대, 도시·지역 기반 수소 생태계, 동북아 수소 공동 밸류체인 확장 등 세 가지 의제를 다뤘다.

9월 17일

에너지연, 니켈·코발트 기반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강경수 수소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이현준 수소연구단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극은 백금 등 귀금속 대신 니켈과 코발트를 사용한다. 연구팀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수전해는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이며, 이 가운데 알칼라인 수전해는 설비 비용이 비교적 낮아 대규모 수소 생산에 유리하지만 수소 생성 반응 속도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안전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 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 인증, 기술 개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 가스기기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 기준, 수소 연소기기 검사 및 인증 등의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가 건립한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 및 e-메탄 관련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신기술과 제품에 적합한 안전 기준과 검사 체계를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17일

J-ENG, 대형 원양선용 수소엔진 '6UEC35LSGH' 완성

일본엔진코퍼레이션(J-ENG)은 유조선·컨테이너선 등 대형 상선용 수소 연료 엔진 '6UEC35LSGH'를 완성하고 9월 7일 본사 공장에서 공개했다. 공장 운전 조건에서 수소 혼소 비율은 95% 이상, 기존 중유 엔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율도 95% 이상으로 측정됐다. 해당 엔진은 육상 시험을 거쳐 ClassNK의 실용화 승인을 받았다. 이 엔진은 '블루 하모니' 프로젝트에 따라 미쓰이 O.S.K. 라인즈와 MOL Drybulk가 오노미치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17,500톤급 다목적 선박에 장착될 예정이다. 개발은 NEDO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의 차세대 선박 개발 위탁 사업 아래 J-ENG, 가와사키중공업, 얀마 파워솔루션이 '해양 수소 엔진 및 MHFS 개발' 과제로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이토추, 인도 첫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지분 인수

이토추(ITOCHU) Corporation은 Aegis Vopak Terminals Ltd.(AVTL)로부터 Aegis Terminal (Pipavav) Ltd.(ATPL)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이토추는 인도 구자라트주 포트 피파바브에서 ATPL이 운영하는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도 최초의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인 이 시설은 2026년 8월 10일 완공돼 운영 준비를 마쳤다. 프로젝트에는 약 36,000미터톤(52,000㎥) 규모의 신규 암모니아 저장 탱크와 함께 화물 처리 시설, 파이프라인, 트럭 적재 및 하역 시설 등 통합 물류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토추는 비료·화학 제조업체 등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연료 및 청정에너지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체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은 기존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를 99% 이상 낮춘 알칼라인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결합한 이종구조 전극을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전류밀도 10mA/㎠ 조건에서 과전압 22.7mV를 기록해, 같은 조건에서 56.5mV를 기록한 상용 백금전극의 40% 수준 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했다. 지름 8.7cm 단위전지 시험에서 구동전압이 일반 니켈전극보다 11% 낮았고, 600회 이상 반복 가동·정지 시험에서 성능저하 없이 내구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규모 전극으로 대형화를 진행 중이며, 5000㎠ 이상 면적의 전극을 개발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경남에너지, 창원 덕산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9월 14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전용 시설이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을 확대하면 하루 최대 60대의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 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는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소 생산·공급·충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단지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과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수소승용차 등에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와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KOPIA, 11월 수소·암모니아 교육과정 집중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운영하는 '플랜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11월에 수소·암모니아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며, 협약기업에는 진단·훈련·지원 3단계 서비스와 3천만원 상당의 HRD 컨설팅, 교육비·교재비 전액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전체 32개 과정은 ESG, 탄소배출권·CBAM, CCUS, SMR, 폐자원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며 이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분야가 12개다. 하반기(9~12월) 집중모집 과정 32개 중 18개가 11월에 몰려 있으며, 11월 4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과정, 5일 수소 저장·운송·활용, 13일 암모니아 합성 및 수소 추출, 23일 수전해 기술 이해와 수소 운송·저장 시스템 설계, 30일 CO₂ 포집 기반 블루수소 생산 시스템 설계가 개설된다. 신청은 KOPIA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협약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접수 중이다.

9월 17일

현대차, 선진그룹 등과 수소버스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 MOU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 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를 운영 중이며, 김포·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2032년까지 총 480대의 수소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넷은 지정 차고지 부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맡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는 각각 충전소 구축·인프라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모델 확산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수소버스 공급과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서 KD운송그룹, K1모빌리티 등과도 수소버스 전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34년간 이어온 가스기기 중심의 협력 범위를 수소 등 미래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시험·검사 체계와 수소·e-메탄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 및 표준화 분야로 기술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 JIA가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를 열고 수소 안전기준과 연소기기 인증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의 가스안전 기술협력 범위는 기존 가스기기 시험·인증에서 수소와 e-메탄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수소 연소기기와 저탄소 가스가 기존 도시가스와 연료 특성이 달라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을 검증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됐다. 양국이 축적해온 가스기기 시험·인증 경험을 미래에너지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이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