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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 한·독 액화수소 저장탱크 R&D 주관···110억원 규모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하이리움산업, 한·독 액화수소 저장탱크 R&D 주관···110억원 규모
사진: Giant Asparagus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한·독 국제공동 R&D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10억 원 규모로 정부지원금 약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KITECH, KCL, KRISO가, 독일에서는 프라운호퍼 산하 3개 연구소(IMWS, IPT, IKTS)가 참여해 총 7개 기관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과제 목표는 드론·UAM·항공기용 저장탱크의 중량효율(Gravimetric Index) 30% 이상, 일일 증발률(Boil-Off Rate) 12% 이하 달성으로, CFRP 내조에 2D 나노소재 수소 배리어 코팅을 적용하고 다층단열재(MLI)와 고진공 단열층, 금속 외조를 결합한 이중벽 구조를 개발한다.

회사는 과제 종료 이후 5년간 약 625억 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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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10월 1일

IEA 사무총장 "예측 가능성 없으면 투자자는 떠난다" — 국내 수소산업 위축 진단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열린 한-IEA 공동포럼에서 "예측 가능성이 사라진다면 투자자들은 그냥 날아가버린다"고 말했다. 에너지 분야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 장기 계획이 전제된다는 설명이다. 기사는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 이후 수소산업 투자 기대가 높아졌으나, 성장 속도가 더뎠고 정권 교체마다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정리했다. 2026년 현재 국내 수소산업은 과거보다 위축된 상태이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이런 분위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기자수첩은 정권을 넘어 일관되게 추진되는 장기 정책이 투자 유지의 조건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IEA 수장이 공개 포럼에서 정책 예측 가능성과 에너지 투자의 연결을 언급한 발언으로, 국내 수소 정책의 연속성 논의에서 인용될 수 있는 발언이다. 다만 본 기사는 기자수첩 형식의 논평으로 구체적 투자 수치나 정책 발표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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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실증의 성과는 다음 설계에 남는다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는 재생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해조 연구를 설명하며 시스템, 전해조, 소재 등 폭넓은 차원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전력과 연계하는 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실증에서 확인한 문제를 설계와 소재에 반영하고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같은 문제의식에서 직접 수전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소재 개발 내용으로는 분리막 소재의 물에 대한 젖음성을 높이는 표면 처리가 거론됐다. 기사에서는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실증도 원인을 파악해 다음 제품 개선에 활용할 경우 의미가 남는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시장 위험 분담 방식, 덴마크·네덜란드·한국 비교

수소산업이 기술개발·실증 단계를 넘어 시장 형성 단계로 진입하면서 각국의 정책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공통적으로 수소 가격이 높고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에 직면했으나, 정부가 어떤 위험을 부담할 것인지에서 차이를 보인다. 덴마크는 수소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초기 이용률과 운송비 위험을 국가가 더 부담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산업계에 수소 사용을 강제하는 의무제의 시행 시점과 초기 비율을 낮춰 기업 부담을 조절했다. 한국의 경우 수소차·충전소 등 기존 보급사업의 재정 투입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되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국수소연합·핀란드수소협회, 수소협력회의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핀란드 측 헤르꼬 플릿 등이 참석했다. 핀란드는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전해·연료전지·저장·운송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 협회는 전시회 참가와 기업 상담, 국제 네트워크 참여를 연계해 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9시간 전

동서발전, 울산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사·울산시민·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10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한주석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수소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국내 수소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시간 전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산업 협력 확대 논의

한국수소연합은 9월 30일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Hydrogen Cluster Finland) 헤르꼬 플릿 회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과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2023년 정부 결의안을 통해 2030년 EU 청정수소 생산의 최소 10%를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핀란드 기업 P2X Solutions는 2025년 2월 하르야발타 지역에 2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핀란드수소협회는 2021년 기업 중심 네트워크로 출범해 2025년 3월 정식 협회로 전환했고 약 100개 기업 및 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Hydrogen Economy Roadmap 2026'을 발표했다. 양측은 네덜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World Hydrogen Summit 2027과 연계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양 협회 간 MOU 체결, 핀란드수소협회의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가입,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5월 WHS 2026에서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총 102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10시간 전

현대차, 수소·전기차 투트랙 전략…넥쏘 누적 4만9000대

가스신문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사업을 3회에 걸쳐 조명하는 기획연재 첫 편을 게재했다.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와 발전 비중 20% 이상, 2035년 30% 이상을 제시한 가운데, 기사는 수소를 잉여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해 2월 새만금에서 수소에너지·AI 데이터센터·로봇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GPU 5만장 규모 데이터센터,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을 구상하고 2027년 데이터센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넥쏘는 25개국에서 누적 판매 4만9000대를 넘었고, 일렉시티 수소버스는 2000대 이상,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500대 이상 보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양자택일 관계로 보지 않으며 NDC 달성과 2045년 넷제로 목표를 위해 폭넓은 전동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1시간 전

가스신문 사설, 수소경제 제도 공백 지적

가스신문 사설은 21일 열린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진단을 정리하며, 지난 7년간 목표를 달성한 분야가 거의 없고 일부는 시장 진입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청정수소 입찰시장은 연료비가 높은 반면 가격 상한이 낮게 묶여 있고 가격 격차 보전 장치가 없다는 점이 참여 제약 요인으로 언급됐다. 수요보다 생산을 앞세운 정책, 전주기 관점의 부재, 투자 이후의 제도 변경이 겹쳤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글로벌 측면에서는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된 상황이 거론됐다. 사설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와 예산 확보, 청정수소 입찰제도 정상화를 과제로 꼽았다.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