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홍은희 부사장, 한·중 수소 대화 포럼서 정책 일관성 주문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9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중 수소 대화 :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에서 수소산업이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정책 불확실성이 확장의 제약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넥쏘가 전 세계 25개국에서 4만8000대, 수소트럭이 16개국에서 4000대 이상 판매됐다고 소개하며,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동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PEM 수전해와 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에서 200MW급 수전해 플랜트로 연간 약 3만톤의 청정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부안·보령에서는 1MW급 설비를 연내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과 지원정책의 지속성을 산업계 요구 과제로 제시하고, 제2차 수소경제 기본계획과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한 정책 방향 제시를 언급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