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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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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7건 · 전체 뉴스

하이리움산업, 현대차 직영 수소충전소 전문정비업체 등록

하이리움산업이 현대자동차 직영 수소충전소 전문 정비업체로 선정되고, 지난 16일 현대차 구매부문 협력업체 코드를 발급받아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설비 제조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육성 계획 및 평가 방안 설명회를 열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기술력, 현장 대응 역량, 재무 건전성 등을 평가했으며 하이리움산업은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 하이리움산업은 현대차 직영 수소충전소 8곳 중 H부산과 H인천을 담당해 설비 점검과 유지보수를 수행한다. 회사는 수소충전소 5개소를 구축했고 내년까지 3개소를 추가 완공해 총 8개소 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며, 영광과 보령에 수소생산기지 2곳을 구축 중이다. 공급 분야에서는 부산, 신항, 서김해, 보령 등 4개 지역에 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9월 30일

현대차·코이카,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9월 21일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달식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는 15대 중 우선 생산한 2대의 제작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마라케시시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코이카는 전기버스와 급속충전기 등 기자재를 공급하고 운영·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교육과 기술협력도 실시한다. 차량은 마라케시시 주요 관광지구 내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잔여 차량 생산과 선적을 거쳐 2027년 1분기 현지 전달 행사를 열 계획이다. 모로코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최대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기사는 전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현대차, 폐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순환이용 지원에서는 폐차장에서 발생한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로 공급하는 회수·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순환고리 실증에서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구동모터 해체·분리부터 희토 영구자석·구리 등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실제 공정을 검증한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4천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로부터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이순환거버넌스와 엘지전자가 공동 신청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기술 검증에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부여돼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없이 에어컨 실외기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실증이 진행 중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만 회수되는 수준이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자동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분리부터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입찰 지원과 실적 관리를, 해체재활용업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지원을, 현대자동차는 차량별 희토자석 내장 위치와 탈거 방법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 4000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9월 22일

현대차 홍은희 부사장, 한·중 수소 대화 포럼서 정책 일관성 주문

9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중 수소 대화 :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에서 수소산업이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정책 불확실성이 확장의 제약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넥쏘가 전 세계 25개국에서 4만8000대, 수소트럭이 16개국에서 4000대 이상 판매됐다고 소개하며,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동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PEM 수전해와 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에서 200MW급 수전해 플랜트로 연간 약 3만톤의 청정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부안·보령에서는 1MW급 설비를 연내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과 지원정책의 지속성을 산업계 요구 과제로 제시하고, 제2차 수소경제 기본계획과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한 정책 방향 제시를 언급했다.

9월 17일

현대차, 선진그룹 등과 수소버스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 MOU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 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를 운영 중이며, 김포·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2032년까지 총 480대의 수소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넷은 지정 차고지 부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맡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는 각각 충전소 구축·인프라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모델 확산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수소버스 공급과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서 KD운송그룹, K1모빌리티 등과도 수소버스 전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7일

현대차,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서 2030년 판매 555만대·전동화 60% 목표 제시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전동화 판매 비중 60%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발표한 수치와 동일하다.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미국에서는 EREV, 유럽에서는 B~C 세그먼트 전기차를 중심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플레오스 커넥트를 기반으로 한 SDV 고도화와 자율주행 모델 '아트리아 AI'의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현대차는 중장기 경영 목표를 설명하기 위해 2019년부터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어 왔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