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현대차, 폐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협약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순환이용 지원에서는 폐차장에서 발생한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로 공급하는 회수·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순환고리 실증에서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구동모터 해체·분리부터 희토 영구자석·구리 등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실제 공정을 검증한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4천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로부터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이순환거버넌스와 엘지전자가 공동 신청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기술 검증에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부여돼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없이 에어컨 실외기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실증이 진행 중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