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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20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 사마륨 생산시설 구축

LS에코에너지는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사마륨(Samarium)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회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협력해 원료부터 금속, 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사마륨 금속은 고온에서도 자력을 유지하는 SmCo(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다. SmCo 영구자석은 내열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전투기, 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생산을 비중국권 최초의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으로 소개했다.

4시간 전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내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0.75~1.5kg가량의 희토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폐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만 회수되는 경우가 많다. 협약에 따라 폐차장에서 나온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는 회수·유통 경로를 구축하며,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과 실적관리를, 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을, 현대차는 차량별 자석 위치와 모터 탈거방법 정보 제공을 맡는다.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활용해 구동모터를 해체하고 희토 영구자석과 구리 등을 분리·회수하는 공정 실증도 진행한다. 기후부는 연간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를 예상하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폐차 단계의 모터 회수·인계 절차와 재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정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2030년까지 석유비축시설 2,000만 배럴 확충

산업통상부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기본계획은 2025년 2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범정부 중장기 계획으로,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지역 의존도 50% 이하 완화, 광물 10대 전략 프로젝트 성공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 이후 비축시설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정부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국제공동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비상시 나프타 생산을 위한 콘덴세이트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핵심광물은 기존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며, 신규 13종은 희토류 10종과 형석, 인, 게르마늄이다. 정부는 자원안보기금 신설과 재자원화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현대차, 폐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순환이용 지원에서는 폐차장에서 발생한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로 공급하는 회수·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순환고리 실증에서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구동모터 해체·분리부터 희토 영구자석·구리 등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실제 공정을 검증한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4천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로부터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이순환거버넌스와 엘지전자가 공동 신청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기술 검증에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부여돼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없이 에어컨 실외기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실증이 진행 중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만 회수되는 수준이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자동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분리부터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입찰 지원과 실적 관리를, 해체재활용업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지원을, 현대자동차는 차량별 희토자석 내장 위치와 탈거 방법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 4000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9월 22일

정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지만,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 처리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 회수에 그치고 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선별·회수 공정을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로 추진된다. 기후부는 연간 1만4000여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t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한일 광물협력, 지분보다 장기계약·우선공급권 중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광산 지분 확보보다 장기 구매계약과 우선공급권 등 조달권리를 중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자유기업원, 시장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구축 전략'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한일 경제협력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심승규 아오야마가쿠인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의 호주 희토류기업 라이너스(Lynas)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9월 15일

한·중앙아시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착수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교역·산업인프라, 제조AI·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리튬과 희토류 등 자원에 한국의 가공·소재 기술을 접목해 현지 정·제련, 고부가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 및 수·출입까지 잇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인프라 분야에서는 복합산업단지·스마트 인프라·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공장과 제조AI 기술 협력 및 청년 기술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첫 산업장관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술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리튬·희토류 등의 단순 채굴과 원자재 수입을 넘어 현지 정·제련,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한국의 스마트공장·제조AI 역량을 접목해 현지 공장 스마트화와 한국 제조설비·기술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중국 수출통제 확대 속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실효성 점검 제기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정부의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이 실제 선제 대응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2023년 갈륨·게르마늄과 흑연을 시작으로 2024년 안티몬, 2025년 텅스텐·인듐과 중·중희토류까지 수출통제를 확대했다. 입법조사처는 EWS가 활용하는 수입량·통관·가격·재고 정보가 공급 차질 발생 이후 확인되는 후행지표라는 점을 지적하고, 중국의 정책 동향과 수출허가 심사, 현지 항만 선적 지연 등 정성정보를 조기경보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비축 대상을 원료에서 희토류 영구자석·고순도 화합물·합금 등 중간재로 확대하고, 2030년 전략 핵심광물 재자원화율 20% 목표 달성을 위한 회수·추출·품질관리 체계 구축도 과제로 꼽혔다. 공급망 EWS 통합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구축 일정이 지연됐고 관련 예산은 2025년 18억7400만원에서 2026년 4억9200만원으로 줄었다.

9월 8일

정부, 10대 전략 핵심광물 재편 검토…세륨·란탄 제외, 텅스텐 편입 유력

산업통상부는 공급망 여건 변화를 반영해 10대 전략 핵심광물을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세륨과 란탄을 제외하고 텅스텐을 새로 편입하는 안이 언급됐다. 현행 10대 전략 핵심광물은 2023년 2월 선정된 리튬·니켈·코발트·망간·흑연과 희토류인 세륨·란탄·네오디뮴·디스프로슘·터븀이다. 차찬석 산업통상부 광물자원팀 사무관은 중희토류 수요에 맞춰 희토류 생산이 늘면서 세륨·란탄 공급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올 하반기 재편 추진 의사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광종 재자원화율을 20%로 높이는 목표 아래 폐영구자석 비축과 재자원화 설비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2개 기업의 기술을 검증하고 2028~2029년 연간 1000톤 이상 양산설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 사무관은 코발트 재자원화율이 약 50%인 반면 네오디뮴은 사실상 0% 수준이라며 광종별 우선순위 고려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 재자원화 통계 구축으로 대통령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9월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 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상 사유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 체계를 정립하고 통계 작성 기반을 구축한 공로다. 주요 공적으로는 국고 보조사업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에 특수분류 활용,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과 추경사업 반영, 재자원화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 산업통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황영식 사장은 기관 통합 이후 첫 대통령 표창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공단이 2024년 공동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는 국가데이터처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제정·고시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 재자원화 통계 분류체계 정립으로 대통령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9월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사유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한 공로다. 그동안 독립적인 통계 분류체계가 미비했던 핵심광물 재자원화 분야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이 평가됐다. 공단은 국고보조사업의 지원 대상 및 자격요건에 특수분류를 활용했고,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과 추경사업에도 적용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 제정, 광해광업공단 대통령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한 공로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부와 공단이 2024년부터 공동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는 국가데이터처 최종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제정·고시됐다. 이 분류체계는 국고보조사업의 지원 대상과 자격요건 설정,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 및 추가경정예산 반영, 재자원화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관련 산업통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통합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출범한 이후 받은 첫 대통령 표창이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LG전자,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에어컨·냉장고 냉매압축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을 분리·회수하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이순환거버넌스가 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희토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간 4만여 대의 에어컨·냉장고로부터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된 영구자석은 새 자석 제조를 위한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8일

폐가전 냉매압축기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이순환거버넌스, LG전자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냉매압축기의 회전장치인 로터에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재활용 공정에서는 강한 자력으로 추출이 어려워 로터 부품을 고철로 처리하고 있다. 시범사업에서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에어컨과 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없앤 뒤 로터에서 떼어내 회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LG전자는 내년 8월까지 폐가전 4만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1600kg 회수를 목표로 하며, 회수 물량은 새 영구자석 원료화 기술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기후부는 시범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폐가전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재자원화 촉진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8월 28일

LG전자, 폐가전 컴프레서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협약

LG전자는 27일 경기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냉장고·에어컨 등에 사용된 컴프레서를 수거해 내부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영구자석은 강한 자력 탓에 분리가 어려워 대부분 고철로 처리됐고 폐컴프레서에서는 구리 등 일부 금속만 회수됐다. LG전자는 자기장으로 자력을 제거하는 탈자 기술을 개발해 기존 고열 열처리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가 적고 열에 따른 물성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분리 공정에는 폐컴프레서의 크기와 형태를 인식하고 영구자석 위치를 분석하는 비전 AI를 적용한다. LG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연간 폐가전 약 4만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약 1.6톤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회수한 자석은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8월 27일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폐가전 냉매압축기 내 로터에는 약 120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으나 강한 자력으로 수작업 분리가 어려워 그동안 로터와 함께 고철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협약에 따라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며 회수된 자석은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시범사업으로 연간 4만여대의 에어컨·냉장고에서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가 예상되며, 전국 폐가전 발생량 약 300만대로 확대 시 연간 약 120t 회수가 전망된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폐가전에서 희토류 회수 시범사업 협약

LG전자가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핵심광물인 희토류를 추출하는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과 E-순환거버넌스 이상진 이사장, LG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전기차와 첨단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희토류의 공급망 확보 차원에서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폐가전 컴프레서서 희토류 영구자석 연 1.6톤 회수 시범사업

LG전자는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상진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LG전자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정대진 금형/품격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컴프레서 내부 영구자석의 자력 때문에 분리가 어려워 구리 등 일부 유가금속만 회수한 뒤 대부분 고철로 처리됐다. LG전자는 고온 열처리 대신 자기장으로 자력을 제거하는 탈자 공정과 비전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분리 공정에 적용했다. 회사는 연간 폐가전 약 4만 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1.6톤가량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확보한 자석은 신규 영구자석 제조 원료화 기술 연구에 전량 투입할 예정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