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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85건.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신문·9월 3일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LS일렉트릭과 KT클라우드는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양사는 서버룸과 전력·냉각 설비를 표준화된 모듈로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고압 배전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국내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 단계로 실제 공급 물량과 투자 규모, 프로젝트별 적용 일정은 향후 구체화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늘면서 변압기·배전설비 등 전력기기의 납기와 안정성이 사업 변수로 부각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공급 물량과 금액이 공개되지 않은 MOU 단계다.

두바이유 3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49달러(2.49%)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9일 103.70달러 이후 3개월 만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0.98달러(1.04%) 오른 95.63달러, WTI는 0.79달러(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미군은 1일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와 기뢰 부설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도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 EIA 기준 지난달 28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배럴 감소한 반면, 이라크의 8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234만배럴로 전월 대비 73.3% 늘어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9월 3일

중국 연구진, 27.39% 효율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

중국 허베이공업대학, 자싱난후대학, 톈진대학 연구진이 새로운 분자 설계 방식을 적용한 역구조(p-i-n)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연구진은 아다만테인 골격에 두 개의 카르복시메틸 배위기를 결합한 첨가제 ADA-DA를 사용해 미배위 납 이온(Pb²⁺)을 결합시키는 '입체 차단 이중 자리 킬레이션(SGDC)' 전략을 제시했다. 표준 조도 조건에서 소자는 27.39%의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전략을 적용하지 않은 기준 셀은 26.24%였고 결과는 비공개 제3자 인증기관이 검증했다고 밝혔다. 양면 미니모듈로 확대한 결과 유리/ITO 측 조사 시 163.93㎠ 13셀 모듈이 최고 22.21%, IZO 측 조사 시 151.32㎠ 12셀 모듈이 최고 22.33% 효율을 나타냈다. 151.32㎠ 모듈은 연속 백색 LED 조사 5,000시간 이상에서 출력이 1,028.5mW에서 1,024.1mW로 감소해 99.6%를 유지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

9월 3일

산업통상부,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시스템에 10억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주요 신규사업 20선'에 'LPG소형저장탱크시설 원격관리시스템 보급 및 운영' 사업이 신규 반영돼 1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1종 보호시설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이다. 시스템에는 AI·IoT 기술이 적용돼 가스유량 등 시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상황이나 가스누출 발생 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공급자 자동 알림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 시설에는 스마트계량기, 탱크 잔량측정기, 현장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사업관리원이다.

9월 3일

전력망 직종 노임 상승…송전전공 3년 새 8.0% 올라

전기신문이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시중노임단가 6개 반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월 1일 적용분과 2026년 9월 1일 적용분 사이 전철전공을 제외한 전기공사 관련 14개 직종의 평균 일급은 39만167원에서 41만711원으로 2만544원(5.27%)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건설 일반 직종의 평균 노임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송전전공이 59만7707원에서 64만5607원으로 4만7900원(8.0%), 송전활선전공이 63만6410원에서 68만5744원으로 4만9334원(7.8%) 상승했고 변전전공은 5.9%, 전기공사기사는 7.0%, 계장공은 6.5% 올랐다. 반면 배전활선전공은 56만3401원에서 56만2067원으로 1334원(0.2%) 하락했다. 내선전공 일급은 27만251원에서 27만6108원으로 5857원(2.2%) 오르는 데 그쳐 계통 직종과의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G20 혁신장관회의서 AI 국제협력 확대 제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AI를 위한 지식재산 정책, AI 국제표준, 산업혁신 및 공급망 투자가 논의됐다. 한국은 AI 혁신과 지식재산권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내 공정이용(Fair Use) 원칙과 AI 학습 관련 가이드라인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국제표준 분야에서는 자율제조·AI 미래차·로봇 등에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표준을 발굴·개발한 사례를 공유하고, ISO와 IEC의 AI 국제표준 논의에 지속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공급망 분야에서는 생산계획·수요예측·공급망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제조 AI 전환(M.AX)'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고, G20이 개방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9월 3일

SK이노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듀얼 브레인' 공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정유·석유화학 제조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콘셉트인 '듀얼 브레인'은 AI가 공정·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람이 최종 판단과 현장 대응을 맡는 제조 운영체계다. SK 전시관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울산 남구 용연동에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모형과 함께 생산 최적화, 설비 예지정비, 안전·보건·환경(SHE) 분야의 AI 적용 사례가 전시된다. SHE 영역에서는 울산CLX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 'SHEild'에 비전AI를 접목해 약 250만 평 규모 사업장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는 11일 열리는 '2026 울산포럼'과 함께 진행되며, 포럼에서는 산업·학계·정부 관계자들이 울산의 AX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양밍해운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되며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양밍해운은 지난해 9월 1만588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하며 한화오션과 첫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의 후속 물량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천 계양구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민간의 가스설비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망을 연계해 지원 대상자 발굴, 물품 제공, 사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과 김영기·김주영·오세복 부회장, 윤영국 간사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계양구청은 지원 대상 취약계층을 발굴·추천하고,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구입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회장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윤성묵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머스크, 8700TEU 컨테이너선에 로터세일 실증 착수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CPH: MAERSK B)가 컨테이너선에 풍력 보조 추진기술인 '로터 세일(Rotor Sail)'을 도입한다. ESG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영국 해양풍력추진 기술 스타트업 아네모이 마린 테크놀로지스(Anemoi Marine Technologies)와 계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은 자사 8700TEU급 '리마(Lima) 클래스' 컨테이너선 한 척이다. 선박에 원통형 회전 돛을 세워 바람의 힘으로 추진력을 보조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머스크는 이번 도입이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준공

한국환경공단이 우간다에 분뇨자원화시설을 구축해 동아프리카 지역의 수질오염 방지와 주민 보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기획, 현지 맞춤형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공단은 이를 한국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한 환경 공적개발원조(ODA) 모델로 제시했다. 위생적인 분뇨처리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 생활계 오염원이 하천과 지하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함께 수인성 감염병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3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자체 발전 공급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자원순환보증금, ‘친근한 정책’으로…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

빈용기와 1회용컵을 회수해 다시 자원으로 되돌리는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국민 접점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도의 취지는 보증금 반환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하고 회수된 용기를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 있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홍보와 함께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용기를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회수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증금은 제품 구매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금액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AI 수상로봇 통합관제로 국무총리상 수상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마산지사가 운영 중인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으로, 유회수·그물망·그물펜스 등 임무별 장비를 교체 장착하는 모듈형 수상로봇(ARK-M·ARK-C·ARK-F)을 기반으로 한다. 드론 촬영 영상을 AI가 분석해 오염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통합관제시스템(GCS)과 연계했으며, 저수심·협소 수역 등 청항선 진입이 어려운 구역에도 대응할 수 있다. 공단은 이 시스템으로 2025년 부유쓰레기 155톤을 수거했고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규모다. 강용석 이사장은 수상로봇을 전국 항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채비, 강원 고성에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추진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 채비가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하는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획된 충전소는 한전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했다가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이다. 채비는 급속충전 인프라와 함께 식음료·휴게·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비는 앞서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계통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빌리지 고성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들어서는 5060세대 대상 총 299세대 규모 사업으로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쳤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채비가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힘펠·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환기가전 기업 힘펠은 2일 경기도 화성시 힘펠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힘펠이 추천하는 협력 중소기업은 힘펠의 발주서를 근거로 발주금액의 최대 80%까지 단기·저리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이 대·중견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해당 기업이 추천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으로, 납품대금 수령 전 운전자금 확보를 지원한다. 1989년 설립된 힘펠은 욕실·시스템·주방 환기가전을 공급하며 '휴젠뜨', 환기청정기 '휴벤 Eco', 관리 애플리케이션 'AiroT'를 운영하고 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김정환 힘펠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LNG 공급망 메탄 MRV 정책 국회토론회 9월 15일 개최

오는 9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메탄 감축 목표 이행 및 NDC 달성을 위한 LNG 공급망 MRV 정책 방안 마련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이용우·김소희·차지호 의원실이 주최하고 (재)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가 주관한다. 두 기관은 2021년 한국의 국제메탄서약 가입 이후 한국메탄협의체(KMD)를 운영하며 정부·산업계·전문가 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LNG 공급망의 메탄 배출을 측정·보고·검증(MRV)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을 다룬다. 위성·센서 등 실측 기술 발전과 국내 기술·정책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한 메탄 MRV 체계 구축 방안, 산업 현장 이행 가능한 관리체계와 제도적 과제도 논의 대상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구글·MN8·이오스, 美 웨스트버지니아 태양광·장주기 ESS 개발

구글, MN8에너지, 이오스에너지엔터프라이즈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구글은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해 지역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프로젝트는 태양광에 단주기·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적용해 태양광 발전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같은 기사에서 그리드사이트가 2600만달러 규모 시리즈B를 조달했고, 마스가 1300만달러 임팩트펀드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해외 67.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3일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RE100 기업의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로 집계됐다. 분석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제출된 기업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외 RE100 기업의 사용 실태와 국가별 조달 여건을 다뤘다. 보고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재생전력 공급과 조달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수준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 MOU

LS일렉트릭이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S일렉트릭 채대석 대표와 KT클라우드 김봉균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설비 설계·공급 협력과 차세대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고전력화 흐름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9월 3일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AMI 구축사업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ODA 사업 수행기관인 에기평 이승재 원장과 참여기관 관계자,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리스베코프 알틴벡 두루스베코비치 장관, 국영전력망공사(NEGK) 스드갈리예프 일기즈 마나트베코비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2025년 5월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 운영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으로 전력계통 효율화를 확산하기 위한 후속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천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하고 기존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과 연동한다. 현지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 등 정책 개발·제안도 함께 추진된다.

9월 3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 대비 화물 탱크를 대형화할 수 있다. 기존 LCO₂ 운반선의 운송 용량은 평균 7,500㎥ 수준이었으며, 저압 환경에서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으로 배관과 밸브가 막히는 문제가 과제였다. HD현대중공업은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해 수개월간 액화 이산화탄소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고, 이를 적용한 22,000㎥급 LCO₂ 운반선을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됐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TL, 산업부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10개팀 시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 등 산업부 산하 20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이 접수돼 지난해 282건 대비 약 83% 증가했다.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수출 준비 지원 서비스 'EXROAD',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프리카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분석하는 우분투넥서스가 받았다. 이밖에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산업부와 산하기관은 수상팀에 기업설명회(IR),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GPU 자원 3개월 무상 지원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그린수소 전략과 AI 시대 전력 해법, HESS 특집 ①

월간수소경제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고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사는 중국의 그린수소 전략에서 해법을 찾는 내용을 다뤘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