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전 시민에 1인당 25만원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경북 문경시는 지난 14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와 고유가에 따른 민생 안정을 지원 목적으로 제시했다. 당초 시 내부에서는 재정 여건과 관련 조례 정비 등 절차상 제약으로 추석 명절 전 교부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생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세출 조정을 통해 지급이 추진됐다.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을 지방자치단체가 현금성 지원으로 대응한 사례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지방 재정 지출로 전이되는 경로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