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3,546MW…송변전설비 준공률 30%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 대비 95% 이상 설치됐다. 반면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는 같은 계획 대비 30%만 준공됐다. 2026년 5월 기준 3,546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한 채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은 접속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속도와 송변전설비 준공 속도의 격차가 수치로 제시됐다. 접속 대기 용량 3,546MW는 전력망 보강 계획 수립 논의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