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원지사, 혼불문학관 주변 배전선로 우회 공사로 예방형 관리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력 전북본부 남원지사가 전북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 혼불문학관 주변 고압 배전선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문학관 주변 대나무숲 수목이 배전선로에 근접해 강풍 시 전선 접촉으로 정전이나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지적됐다.
남원지사는 문학·문화공간을 보존하면서 선로를 우회시키는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혼불문학관은 최명희 작가의 소설 '혼불'의 배경지에 2004년 개관한 시설이다.
남원지사는 산불·수목·야생동물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예방형 배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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