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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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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가격담합 혐의 심판대 회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 심사관이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공정거래법상 가격담합 및 부당한 정보교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7일 공정위가 밝혔다. 두 회사는 4년여간 석유제품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의혹이 제기된 관련 매출액은 44조원을 웃도는 규모로 파악됐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재 수준이 결정된다.

국내 정유 상위 2개사가 대상이고 관련 매출액이 44조원 규모로 제시돼, 심의 결과에 따라 과징금 규모와 석유제품 가격 정보 공유 관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업협의회, LPG배관망 직접발주 확대 논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열고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과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 직접발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직접발주가 정착·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기준은 2015년 개정 이후 변경되지 않았으며, 협의회는 작업조 구성과 일당 시공량 기준 전환 등 현장 여건 반영을 위해 현장실사와 업계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 불공정 관행 개선 방안도 점검했다.

10월 7일

9월 5주차 동 2.2%·니켈 3.1% 하락, 연료탄 2.8% 상승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5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21.76으로 전주보다 1.0% 내렸다. 동은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잠비아 콩콜라 광산 제련소 재가동 영향으로 톤당 1만4439달러로 2.2% 하락했고, LME 평균 전기동 재고는 24만9590톤으로 1.4% 줄었다. 니켈은 중국 부동산 경기부진에 따른 철강 수요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로 톤당 1만5755달러로 3.1% 떨어졌으며, LME 니켈 재고는 평균 28만4914톤으로 1.8% 늘어 7주 연속 증가했다. 연료탄은 인도의 설비용량 50MW 이상 112개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률 상향 계획과 인도네시아 1~8월 석탄 수출량 9.3% 감소(2억2800만톤) 영향으로 톤당 147.33달러로 2.8% 올랐다. 원료탄은 톤당 296.42달러로 보합, 철광석은 중국 국경절 연휴로 가격고시가 미뤄졌고, 우라늄은 파운드당 89.64달러로 전주보다 0.01달러 올랐다.

10월 7일

광해광업공단, AI로 광산 위험요인 찾는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 현장사진을 AI로 분석해 위험요인을 찾고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는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공단은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열었으며, 대성MDI 등 27개 광산기업에서 실무자 43명이 참석했다. 솔루션은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개발 중으로, 현장사진을 입력하면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한다. 이날 공단은 핵심기능과 현장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사진 입력부터 위험요인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의 자동화 과정을 시연했다. 공단은 업계 의견을 개발과정에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7일

다우-삼성중공업, FLNG 등 해양사업 기술협력 MOU 체결

다우와 삼성중공업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를 포함한 해양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FLNG 개발을 위한 공동기술 논의를 진행하고 설계·엔지니어링 초기단계부터 기술검토에 나선다. LNG·에너지 분야에서는 신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전문지식과 산업동향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LNG와 해양에너지 분야로 협력범위를 넓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디 동 다우 산업용 중간재·인프라 아태지역 커머셜 디렉터는 소재 기술기업과 엔지니어링 기업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양사가 2022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확정가·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을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와 제9호(정보교환) 위반으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양사는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이내에 서면 의견을 제출하고 증거자료 열람·복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은 전원회의 등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10월 7일

사우디 송유관 수송량 회복에 두바이유 배럴당 4달러 하락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02달러(3.66%) 내린 105.6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26달러 오른 100.58달러,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01달러 오른 89.44달러로 마감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6일 동서송유관의 원유 수송량이 하루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투뉴스는 송유관 원유수송량 회복과 비축유 방출에 따른 공급확대 기대가 두바이유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가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정유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 확정가, 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고 판단했으며,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한 것으로 봤다. 담합행위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으로 파악됐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 가격담합 및 제9호 정보교환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피심인들은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안에 서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정위는 방어권 보장 절차 종료 후 위원회를 개최해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7일

남부발전, LNG 직도입 발전소 3곳으로 확대…연 180만t 조달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열고 2027년 1월 부산복합발전소의 LNG 직도입 개시에 대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 열병합발전소를 시작으로 직도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안동복합 2호기 최초 점화에 이어 2027년 1월 부산복합까지 확대해 향후 연간 180만t의 LNG를 조달할 예정이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발전소에 LNG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회사는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 등 통합 수급운영체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전력시장에서 석탄을 대체해 LNG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만큼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10월 7일

익산시, LPG용기 재검사비 일부 지원사업 추진

익산시가 '2026년 LPG용기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LPG판매사업 허가 사업자를 대상으로 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LPG 사용자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한 LPG용기 검사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익산시청 5층 경제산업과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우편·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익산시는 11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우편 및 유선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대표자가 지방세·세외수입 등을 체납한 경우와 최근 2년 이내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은 판매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월 7일

튀르키예, 2040년까지 바이오메탄 연 100억㎥ 생산 계획

UkrAgroConsult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배출량과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바이오메탄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 협회 BİYOYATDER는 기존 바이오가스 인프라를 개선하면 2040년까지 연간 최대 100억 입방미터의 바이오메탄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협회 추산 생산량은 2030년 약 30억 입방미터, 2035년 50억 입방미터, 2040년 100억 입방미터다. 튀르키예는 현재 바이오가스 시설 101개와 매립지 가스 처리 시설 97개를 운영하며, 기존 바이오가스 시설은 연간 약 1,000만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BİYOYATDER는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최대 용량으로 운영할 경우 연간 최대 3천만 톤의 이산화탄소 환산 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다고 보며, 12년간의 바이오메탄 구매 보증과 연간 지수화가 적용된 최소 60유로/MWh 가격, 허가 생산자의 직접 판매·수출 권한을 제안했다.

10월 7일

웰텍, 스페인 콜메나르 비에호에 연 60GWh 바이오메탄 플랜트 착공

리뉴어블스나우에 따르면 독일 웰텍 바이오파워 GmbH가 스페인-독일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드리드 북쪽 콜메나르 비에호에서 바이오메탄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슈바르츠 그룹 계열 폐기물 관리 회사 프리제로와 스페인 가스망 운영사 에나가스의 재생가스 부문 에나가스 레노버블이 공동 개발했다. 웰텍은 8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소화조와 저장 탱크를 공급할 예정으로, 각각 5,067입방미터 용량의 소화조 3개와 소화 공정 상류의 1,177입방미터 기밀 전저장 탱크가 적용된다. 공장은 콜메나르 비에호 및 인근 지자체에서 분리 수집된 가정용 유기성 폐기물을 바이오메탄으로 전환해 가스망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공장 내 별도 저장 시설은 두지 않는다. 가동 시 연간 최대 7만 5천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최대 60GWh의 재생 가능 가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웰텍은 밝혔다.

10월 7일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한국가스공사가 업무지식·데이터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하는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발족했다. TF는 홍의락 사장이 직접 주도하고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 분석,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성과관리를 수행한다. 첫 활동으로 직급·직무별 맞춤형 AX 교육을 추진해 지난 1일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 교육을, 2일에는 임원 및 간부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홍 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창출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운영 전략 관련 토론이 병행됐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 열병합을 시작으로 LNG 직도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안동복합 2호기 최초 점화에 이어 2027년 1월 부산복합까지 확대해 연간 180만 톤의 LNG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10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LNG 도입전략 수립 연구용역 발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LNG 도입을 위한 시설 이용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달 30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LNG 시장과 한난의 사업 여건을 반영해 가스공급시설 이용 부문의 최적 활용방안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핵심 과제는 국내 LNG 수급 관련 현행 제도 및 정책 방향 분석, LNG 수급 방식별 가스공급시설 이용제도 분석,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 발전기의 LNG 수급전략, 직수입 시 LNG 저장탱크 확보방안 등이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는 천연가스의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를 앞둔 파주·판교·광교 발전기의 LNG 수급전략도 재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천연가스 직수입에 나설 경우를 대비한 국내 저장탱크 운영방안과 LNG 터미널 확보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예멘 교전 격화로 10월 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오른 89.4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26달러 상승한 100.5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02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됐다. 예멘 정부군의 공세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 주장이 이어졌고, 사우디 민간항공당국은 자잔·나지란 국제공항에서 부상자 3명과 제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만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On Peace 호가 피격돼 승무원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Vitol CEO는 최근 7~10일 중동 원유 수출이 약 1200만배럴, 석유제품이 약 200만배럴 수준이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동서송유관 수송량이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10월 7일

가스공사, CEO 주도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전사 업무지식·데이터 등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하는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발족했다. TF는 CEO 주도하에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분야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 분석,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성과관리를 수행한다. 첫 활동으로 직급·직무별 맞춤형 AX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1일 TF 구성원과 AI 담당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교육, 2일 임원 및 간부급 100여 명 대상 특강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홍의락 사장은 정보자산과 구성원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 대비 사내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1월 부산복합 발전소의 LNG 직도입 개시에 대비해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LNG 복합 발전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10월 7일

한난 수원사업소, 중유설비 LNG 전환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수원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중유설비를 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방안이 공유됐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한국환경공단에 실시간 전송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됐다. 올해 12월 사용 종료를 앞둔 중유설비에 대해서는 가동 전 현장점검 절차 마련, 경험 있는 운전원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 운영 관리대책이 설명됐다. 한난은 카카오톡 채널 '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사업소'를 운영하며,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2027년 LPG배관망 예산안 634억900만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서 LPG배관망사업 예산은 634억9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480억900만원으로 올해 608억1100만원보다 128억200만원 줄었고, 마을단위 사업은 154억원이 책정됐다. 제주도 읍면단위 배관망사업은 55억원으로 올해 92억8900만원보다 37억8900만원 감액됐으며 마을단위는 올해와 같은 5억원을 유지했다.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은 17억8800만원(올해 22억3500만원),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개선사업은 올해와 같은 34억6600만원이 편성됐다. 소형LPG저장탱크 안전관리를 위한 AI·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사업에 9억6800만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됐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확대해 2031년까지 약 2만개 수요자 시설에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출범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천연가스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업무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사 추진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TF는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내부 정보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과제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스공사는 정보자산 정비와 보안 점검, 구성원 교육을 함께 추진해 AI 활용을 개별 업무에서 조직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급 현장의 업무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미국 첫 출하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급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6일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출하식을 열었다. 자체 가스터빈의 미국 출하는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제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발주처가 요구한 기술 규격을 충족해 제작을 마쳤다고 밝혔다.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공급을 글로벌 AI 기업 공급망 진입 사례로 설명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하식에는 양측 관계자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고, 발주처 관계자들은 창원 생산시설을 참관한 뒤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부발전,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가동

한국서부발전이 선박 운항·외항 대기·하역·저탄장 재고를 연계한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지난달 30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구축한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ETA-Pro)'의 관리 범위를 발전소 재고까지 확장한 것이다. 앞 단계 일정 변화를 뒤 단계 전망에 반영하는 연쇄 예측 기능으로 유연탄 소모 시점을 최대 90일까지 예측하고, 재고가 안전 기준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를 보낸다. 선박 위치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로 30분마다 갱신하며, 생성형 AI로 도착 예정 시간을 예측하고 외항에서는 대기 순번과 조석·기상 조건을 반영해 접안 시점을 산출한다. 개발은 외부 용역 없이 연료 조달 부서와 AI 전환 부서 협업으로 진행했고, 태안발전본부가 발전 데이터 제공과 운영 검증을 맡았으며 생성형 AI에는 퓨샷(Few-shot) 방식을 적용했다.

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혐의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7일 양사의 석유제품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두 회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입금가·확정가·판매가 등 가격 정보를 주고받았고, 올해 3월에는 두 차례 실제 판매가격까지 합의했다고 판단했다.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수출용 380MW 가스터빈 출하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열었다. 출하식은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열렸으며, 발주처 관계자와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출하 현장과 창원 생산 현장을 참관한 뒤 경영진과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북미 등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