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수출용 380MW 가스터빈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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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열었다. 출하식은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열렸으며, 발주처 관계자와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출하 현장과 창원 생산 현장을 참관한 뒤 경영진과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북미 등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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