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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글로벌-코노코필립스, 연 100만톤 LNG 20년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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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글로벌-코노코필립스, 연 100만톤 LNG 20년 장기계약
사진: Tim van der Kuip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미국 LNG 생산·수출기업 벤처글로벌이 미국 석유·가스기업 코노코필립스와 미국산 LNG 장기 판매·구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벤처글로벌에 따르면 코노코필립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00만톤(MTPA)의 LNG를 구매한다.

마이크 세이블 벤처글로벌 CEO는 코노코필립스를 장기 파트너로 맞이했으며 향후 수십 년간 코노코필립스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글로벌은 생산·건설·개발 중인 LNG 액화설비 용량이 100MTPA 이상이며, 2022년 첫 LNG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루이지애나주 아메리카만 일대의 칼카시우 패스, 플라크마인즈 LNG, CP2 LNG 등을 개발 중이며 각 시설에서 탄소 포집·격리(CCS)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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