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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소방청 긴급구조지원기관 평가 '매우 우수'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광해광업공단, 소방청 긴급구조지원기관 평가 '매우 우수'
사진: Red Shuheart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소방청 주관 '2026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 긴급구조지원기관 30개소 중 2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실적을 1·2차 서면평가로 진행했으며, 일반현황·운영체계·우수사례·인적자원 등 4개 분야를 살폈다.

공단은 경찰청, 산림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에는 광산재해 구호활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와 자원 관리체계 구축·운영, 긴급구조기관과의 합동훈련, 실제 재해현장 구호활동 수행 등이 반영됐다.

공단은 평가 기간 소방관 교육과 특별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광산에 광산안전장비를 지원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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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6일

중국, LNG 최대 구매국에서 재판매국으로 전환

IEEFA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정체된 내수와 급증한 장기계약 물량 간 불균형으로 지난 한 해 1700만~1900만톤의 LNG를 재판매했으며, 이 중 840만톤은 중국 기업이 용선한 선박으로 운송됐다. 중국 기업들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미국·호주산 LNG 재판매로 거둔 수익은 46억 달러로 추산된다. 중국의 LNG 수입량은 2021년 7900만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6600만톤으로 줄었고 2026년에는 6300만톤으로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계약 총량은 2028년 1억1400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IEEFA는 2030년대 초 공급과잉 규모를 1100만~4800만톤으로, 중동 분쟁 여파로 증가율이 하향 조정될 경우 4700만톤 초과로 추산했다. CNOOC와 페트로차이나는 LNG 운반선 선대 투자, 주요 항만 벙커링 확장, 하이난 양푸 보세 LNG 터미널의 환적·재수출 허브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IEEFA는 한국을 일본·네덜란드와 함께 중국 재판매 물량의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꼽았다. 중국의 잉여물량 재판매가 향후 몇 년간 글로벌 LNG 공급과잉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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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80MW 가스터빈 美 스페이스XAI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하식은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열렸으며,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관계자와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하 현장과 창원 본사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가 미국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출하를 발판으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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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자료: 5년간 주유소 1270개소 불법유통 적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등으로 적발된 주유소는 1270개소로, 연도별로는 2021년 319개소, 2022년 280개소, 2023년 233개소, 2024년 165개소, 2025년 152개소, 2026년 7월 기준 121개소다. 같은 기간 2회 이상 적발된 주유소는 100개소이며 이 중 SK에너지 48개소(48%), S-OIL 16개소, GS칼텍스 12개소, HD현대오일뱅크 11개소로 집계됐다. 오세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2020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석유제품 불법 유통 적발이 총 1406건이며 SK에너지 523건, S-OIL 248건, HD현대오일뱅크 233건, GS칼텍스 228건, 알뜰주유소 98건으로 상위 3사가 71.4%를 차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 7월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검찰이 파악한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 간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 2000억원이다. 정부는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착한 주유소' 홍보·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해당 주유소를 방문해 가격·품질·유통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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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SK어드밴스드 지분 100% 확보 후 11월 4일 흡수합병

SK가스가 100% 종속회사인 SK Gas International Pte. Ltd가 보유하던 SK어드밴스드 지분 30%(102만 198주)를 현물배당 형태로 넘겨받아 발행주식 340만 660주 전량을 확보했다. 공시상 거래금액은 408만 달러로, 9월 22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 적용 시 56억4794만 4000원이다. SK어드밴스드는 지난 1일 이사회에서 사업 효율성 향상과 재무적 시너지를 목적으로 SK가스에 흡수합병되는 안을 결정했으며, 합병기일은 11월 4일 오전 0시로 예정됐다. 합병 후 SK어드밴스드 법인은 소멸하고 자산·부채·권리·의무가 SK가스로 승계되며, 임직원 근로관계는 원칙적으로 유지된다. SK어드밴스드는 중국의 PDH 설비 확장 등으로 최근 4년 누적 영업손실이 46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 1400억원, 2024년 11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0시간 전

40년 만에 재개발되는 울진 쌍전광산 텅스텐

경북 울진군 쌍전광산은 1960년대 개발 후 1980년대 초 폐광됐으나, 지비이노베이션이 2023년 광업권을 인수해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조사 결과 평균 텅스텐 품위는 WO₃ 기준 0.46%로, 세계 평균 0.18~0.19%보다 높으며, 호주 ITS가 산출한 원광량은 307만톤, 매장량은 약 1만4000톤으로 최근 정광가격과 환율 적용 시 경제적 가치는 약 5조원으로 계산됐다. USG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세계 텅스텐 생산량 8만5000톤 중 6만7000톤(79%)을 생산했고, 중국의 수출통제 이후 로테르담 APT 가격은 작년 1월 톤당 2만9200달러에서 올해 6월 최고 28만4100달러까지 올랐다. 회사는 국내 수요 연간 3200~3500톤(순분 기준) 가운데 800~1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파쇄·분쇄·선광·건조 공정을 갱내에 구축해 하루 원광 800~1000톤을 처리하고 품위 20% 수준의 중간정광 약 20톤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영월 상동광산도 올해 7월 선광장에 원광을 투입해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