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재개발되는 울진 쌍전광산 텅스텐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경북 울진군 쌍전광산은 1960년대 개발 후 1980년대 초 폐광됐으나, 지비이노베이션이 2023년 광업권을 인수해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조사 결과 평균 텅스텐 품위는 WO₃ 기준 0.46%로, 세계 평균 0.18~0.19%보다 높으며, 호주 ITS가 산출한 원광량은 307만톤, 매장량은 약 1만4000톤으로 최근 정광가격과 환율 적용 시 경제적 가치는 약 5조원으로 계산됐다.
USG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세계 텅스텐 생산량 8만5000톤 중 6만7000톤(79%)을 생산했고, 중국의 수출통제 이후 로테르담 APT 가격은 작년 1월 톤당 2만9200달러에서 올해 6월 최고 28만4100달러까지 올랐다. 회사는 국내 수요 연간 3200~3500톤(순분 기준) 가운데 800~1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파쇄·분쇄·선광·건조 공정을 갱내에 구축해 하루 원광 800~1000톤을 처리하고 품위 20% 수준의 중간정광 약 20톤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영월 상동광산도 올해 7월 선광장에 원광을 투입해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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