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27년 자동차 탄소 크레딧 거래제 도입… EV 1대를 3대로 인정
임팩트온 · · EnergyNews 요약

인도가 2027년부터 완성차 업체의 평균 연비와 탄소배출 성과를 크레딧으로 산정해 기업 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전기차 1대를 판매하면 규제 계산상 3대 판매로 인정하는 '슈퍼 크레딧'이 부여된다.
SUV 등 연비가 낮은 차량 비중이 높아 기업 평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업체는 다른 완성차 업체의 잉여 크레딧을 매입하거나 인도 정부에 비용을 지불해 결손분을 메워야 한다. 인도 전력부는 현지시각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단계 기업평균연비(CAFE-III) 기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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