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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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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39건 · 전체 뉴스

미중 정상회담서 중국산 전기차 미국 진입 합의 불발

지난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중국산 완성차에는 100%가 넘는 관세와 소프트웨어 규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미국 자동차 업계와 전미자동차노조(UAW)는 규제 완화에 반대하고 있다. 글로벌데이터는 중국 브랜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2021년 15%에서 2026년 2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마크라인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기차 판매 비중은 세계 평균 16%, 중국 34%, 미국 6%였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17일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에서 미국이 관세 등 보호 장치를 유지하지 않으면 유럽처럼 중국 브랜드가 대거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중국 브랜드 전기차 가격이 주요 시장에서 30~40%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관세 장벽이 없는 영국은 올 초 등록 신차의 15%가 중국산이었고, EU에서도 중국 브랜드 비중이 올해 7월 11.2%를 넘어섰다.

6시간 전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지리, 니오 배터리 교환 자회사 니오파워 지분 30% 인수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각)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YSE: NIO·HKEX: 9866)가 자체 구축한 배터리 교환망의 개방 전략을 확대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2위 완성차기업 저장 지리홀딩그룹이 니오의 배터리 충전·교환 자회사인 니오파워 지분 30%를 인수한다. 양사는 지리 차량도 니오의 배터리 교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과 표준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국에서는 제조사별로 독자적으로 충전기를 설치하고 교환소를 짓는 방식이 이어져 왔다.

7시간 전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유럽 8월 신차 시장서 순수전기차 점유율 1위 기록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등록 통계에 따르면 8월 유럽 전체(EU·EFTA·영국) 신차 시장에서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24만 32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52.2% 증가했다. 같은 달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83만 2637대였다. BEV는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차를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기사에서는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 보급형 신차 출시, 고유가 기조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7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토르칼' 런던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런던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토르칼(Torcal)'을 공개했다. 고전압 배터리는 직렬 연결된 192개 리튬이온 파우치 셀로 구성되며 정격 전압 800V, 총 순용량 113kWh다. WLTP 기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600km이며, 최대 400kW급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16분이 소요되고 7분 충전으로 161km 주행이 가능하다. 라인업은 기본형(최고출력 821마력, 최대토크 121.7kg.m, 0→100km/h 3.4초, 최고속도 250km/h)과 '토르칼 S'(런치 컨트롤 활성화 시 888마력, 137.7kg.m, 2.9초, 260km/h) 2종이다. 설계와 개발, 생산은 모두 영국 크루에서 이뤄진다.

8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65.9%…보관용량 부족 지적

박정 의원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말소된 전기차 6775대 중 폐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회수율은 65.9%로 집계됐다. 배터리 회수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은 2305대다. 한국환경공단 내부 추정치로는 2035년까지 반납 의무 대상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이 8만7492개로 전망되나, 거점수거센터의 현재 보관가능용량은 약 5011개 수준이다. 자료는 운송·임시보관 인프라의 한계, 회수 확인 시스템 부재, 생산자 책임 이행체계 미흡을 회수율 저하 원인으로 지목했다. 박정 의원은 회수율 제고와 수거센터 보관용량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12시간 전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내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0.75~1.5kg가량의 희토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폐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만 회수되는 경우가 많다. 협약에 따라 폐차장에서 나온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는 회수·유통 경로를 구축하며,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과 실적관리를, 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을, 현대차는 차량별 자석 위치와 모터 탈거방법 정보 제공을 맡는다.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활용해 구동모터를 해체하고 희토 영구자석과 구리 등을 분리·회수하는 공정 실증도 진행한다. 기후부는 연간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를 예상하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폐차 단계의 모터 회수·인계 절차와 재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정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지만,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 처리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 회수에 그치고 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선별·회수 공정을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로 추진된다. 기후부는 연간 1만4000여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t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국회 세미나, 전기차·배터리 소유권 분리 제도 도입 논의

손명수 의원실 주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열다' 세미나가 열렸다. 발표자들은 배터리를 차량과 분리해 구독·리스 방식으로 제공할 경우 배터리 구독(BaaS), 배터리 뱅크, 교체·용량 유연화, 이동형 에너지, V2G·VPP, 진단·가치평가, 생애주기 순환 등 7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권소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EU의 배터리 여권 제도와 중국의 배터리 분리판매·임대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과 별도로 배터리 소유권을 제3자에게 공시할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제안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은 대여구동축전지 개념 신설, 자동차등록원부상 배터리 대여자 표시, 소유자 변경 시 등록절차 등을 담고 있다. 지정토론에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 담당 과장과 LG에너지솔루션, 현대캐피탈, 포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새 모빌리티 시장 제도 화두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 자산으로 소유·관리하는 방안이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형성을 위한 제도적 논의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차체를 구입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구독·리스 방식으로 이용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사업자는 차량 운행 종료 이후에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재사용·재활용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종속됐던 배터리를 독립 자산으로 전환해 자동차·배터리산업을 금융·보험·에너지·데이터·자원순환 시장과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소유권 분리의 법적 근거 마련만으로 시장이 곧바로 형성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 2조3090억 달러…전기화 수송이 최대 부문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2조309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성장률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전기화 수송 부문이 8930억 달러로 최대 부문이 됐고, 재생에너지는 중국 전력시장 개혁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9.5% 감소한 6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력망 투자는 483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BESS 신규 설비용량은 108GW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8000억 달러(전년 대비 4% 감소), EU 4550억 달러(18% 증가), 미국 3780억 달러(3.5% 증가) 순이었다. IEA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전력 수요는 3% 증가해 1차 에너지 수요 증가율(1.3%)의 2.3배였고,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는 800GW로 이 중 태양광이 600GW를 차지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SiC 전력반도체 연구성과 국내외 주목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관련 연구결과가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온·고압 환경에서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고품질 반도체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KERI는 무결점 웨이퍼 양산 수율 확보 기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 모빌리티포럼,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모빌리티포럼(공동대표의원 윤후덕·윤한홍)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현지 생산 확대, 미국·유럽의 관세 및 보조금 강화로 경쟁 양상이 국가 간 산업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한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8%를 부과하는 수준이어서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생산과 연계한 생산세액공제 도입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고, 재정경제부 측은 업계 의견 수렴 의사를 밝혔다. 토론 패널들은 R&D 투자 확대, 공급망 국산화, 배터리·부품 생태계 강화,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정책 패키지와 통상 대응 전략을 함께 제안했다.

9월 19일

'한국판 IRA' 국내생산세액공제서 전기차 제외…산업부·재경부 시각차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에서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기차가 빠진 문제를 두고 부처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정부는 지난 8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태양광발전·풍력발전·2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부품 등 6대 분야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10년간 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조문균 재경부 조세특례제도과장은 전기차를 2차전지를 통해 간접 지원하기로 정부 안에서 결정했다며 추가 포함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욱 산업부 자동차과장은 부품 생태계와 고용 유지를 위해 국내 최소 400만대 규모 생산이 필요하다며, 중국과 생산비 차이가 30%·약 1000만원 수준이고 정부 논의에서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제외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배터리 소유권 분리 리스를 위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발의와 사용 후 배터리 재제조 장착 제도의 내년 7월 시행 계획을 설명했으며,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예산을 올해 약 700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약 8000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中 전기차 공세 대응, '한국형 생산·기술 패키지' 필요 분석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려면 수입 장벽을 높이는 방식보다 국내 전기차·핵심부품 생산과 차세대 기술 투자를 유도하도록 산업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집중돼 온 지원체계를 국내 생산과 연계한 세액공제, R&D·설비투자, 배터리·핵심부품 공급망, 내수 수요를 결합한 '생산-기술-시장' 패키지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언급됐다. 다만 지원 규모를 단순히 늘리기보다 실제 국내 투자와 고용, 부품 조달, 기술개발 성과와 연계하는 방식이 함께 거론됐다.

9월 18일

美 전기차 확산 두고 주정부 역할 강조한 기고문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Utility Dive에 전기차 보급을 주제로 한 기고문이 실렸다. 필자는 시에라클럽(Sierra Club)의 캐서린 가르시아(Katherine García)다. 기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상황에서, 일부 주가 전기 운송수단 확대와 주민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서술했다. 제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주 이름, 정책 수치, 예산 규모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8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동반 감소, 친환경차 판매도 하락

산업통상부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20만6,064대로 전월 대비 41.5% 감소했고, 1~8월 누계는 266만8,9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다. 내수 판매는 10만9,920대로 전월 대비 21.1% 감소했으며, 수출은 14만6,499대로 전월 대비 40.3% 줄었으나 누계 기준으로는 183만3,102대로 0.5% 증가했다. 친환경차 8월 국내 판매는 5만8,12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고 수출 대수와 금액도 함께 하락했으며, 전기차 수출은 누계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는 기아가 3만7,735대(점유율 38.2%)로 선두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감소했고, 현대차도 판매와 점유율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8월 북미 수출이 전월 대비 43.6%, 미국 수출이 46.2% 감소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언주 의원, 전기차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토론회 개최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개 전략산업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으로 제시했다. 국회 산자중기위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판 IRA법 도입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전기차를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국내 생산·판매 또는 수출한 전기차에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비수도권 생산에 우대계수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재한 산업연구원 산업미래정책센터장은 자동차산업이 전체 수출의 약 13%, 제조업 출하액의 14.1%를 차지하고 직접고용 34만3000명, 직·간접 고용 약 150만명이라고 설명하며 국내 생산 차량에 대당 400만원의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이사장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공제할 세금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공제액 이월·환급 등 보완수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관용차 79.8%는 내연기관…저공해차 전환은 신차 중심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새로 구매하는 일반 관용차는 대부분 전기·수소차로 전환되고 있으나, 전체 보유차량의 79.8%는 여전히 내연기관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입된 차량의 절반 이상은 특수·긴급자동차 등의 사유로 저공해차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제외 물량이 전환 속도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신규 차량 의무구매 비율 충족에 초점을 맞춘 현행 방식 대신 기관별 전체 보유차량을 기준으로 교체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긴급·특수차량은 주행거리와 출력, 충전시간, 비상대응 등의 조건이 함께 고려된다.

9월 16일

전기차 사용자 61.7% 충전방해 단속 개정안 찬성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기차 사용자 227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법 시행령 개정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안은 충전을 시작하지 않은 채 충전구역에 주차한 전기차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충전 완료 후 케이블을 분리하지 않는 '케이블 점유' 행위를 새로 포함했으며, 아파트에만 허용되던 병행주차구역을 업무시설·오피스텔·기숙사 등으로 확대한다. 설문에서 응답자의 61.7%가 개정안 전반에 찬성했고 부분 찬성 및 반대는 15.9%, 반대는 22.5%였다. 시설 유형별로는 급속 충전시설 규제 강화에 약 85%가 찬성한 반면 완속 충전시설은 약 58~63%에 머물렀다.

9월 16일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미·중 감소, 유럽·신흥국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EV는 10.0% 증가한 629만대로 신차 시장 비중이 14.7%(1.9%p 상승)를 기록했고, PHEV는 12.0% 감소한 256만대에 그쳤다. 중국은 NEV 구매세 감면율이 100%에서 50%로 축소되며 14.1% 감소한 458만대, 미국은 IRA 구매 인센티브 종료로 28.8% 감소한 55만대를 기록한 반면 유럽은 31.7% 증가한 235만대, 신흥국은 85.3% 증가한 108만대, 한국은 103.9% 증가한 20만4000대로 집계됐다. BYD·지리·SAIC·체리·립모터·창안 등 중국계 6개 그룹의 글로벌 점유율은 62.3%였고, 현대차그룹은 27.4% 증가한 36만대로 8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 완성차는 제외됐으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생산 전기차 1대당 최대 400만원을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충전기 1기당 전기차 2대인데 대기 발생… 급속충전 투자 구조 지적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6월 기준 53만5,592기이며, 7월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3만여대로 충전기 1기가 담당하는 차량은 2대 수준이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집계한 세계 평균은 충전기 1기당 전기차 11대다. 그럼에도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충전 대기 행렬이 반복되고 있다.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자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이러한 간극의 원인을 분석했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진천에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준공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5일 충북 진천군 자동차연비센터에서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준공식을 열었다. 총 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950m2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승용·상용차 전용 대형 시험실 2개를 갖췄다. 국내 공인시험기관 중 처음으로 수소전기차가 실제 사용하는 수소 무게를 측정해 에너지소비효율을 산정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실내에서 상온, 저온, 고온 등 다양한 주행·기후 환경조건을 재현해 연비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준공식에는 산업통상부, 충북도, 진천군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대한화섬, 초극세사 '에이스파인'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출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대한화섬이 자체 초극세사 브랜드 '에이스파인(ACEFINE)'으로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화섬은 2024년부터 자동차 내장재 소재 국산화를 목표로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왔다. 에이스파인은 현대차와 기아의 주력 차종 및 SUV,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의 천장재(헤드라이너) 소재로 적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판매되는 한국 브랜드 대형 SUV에 맞춤형 컬러 내장재를 공급해 해외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

9월 15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아, 대형 전기 PBV 'PV7' 공개…최대 96.2kWh 배터리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인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으로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500mm 차체에 71.5kWh와 96.2kWh NCM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약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전륜에 최고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 모터가 탑재되며 V2L 기능으로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23종의 파생·컨버전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 2.6%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FC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신차시장 비중은 20.7%로 1.3%포인트 상승했다. BEV는 629만대로 10.0% 늘어 신차시장의 14.7%를 점유한 반면, PHEV는 중국 보조금 강화와 미국 인센티브 일몰 영향으로 256만대, 12.0% 감소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보조금·세제 혜택 축소로 14.1% 줄어든 458만대, 미국은 IRA 인센티브 종료 영향으로 55만대 수준에 그쳤다. 유럽은 보급형 전기차 출시와 인센티브 재개 등으로 235만대, 31.7% 증가했으며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 지역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HEV를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는 1,521만대로 5.1% 증가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차 해외 확장…중국 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5% 증가

지난 10일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블레이드 배터리'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자동차 업계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543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수치다. 기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대응을 함께 다뤘다.

9월 11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배터리 시대 도래…중국이 공급 주도, 지난해 1.5TWh 이상 가동

캐너리미디어는 '차트 오브 더 위크' 코너에서 배터리 산업의 최근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전기차 구동용과 전력망 저장용 배터리 배치 규모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1.5테라와트시(TWh)를 넘는 배터리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사 제목은 이러한 배터리 공급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는 연간 신규 가동 용량 1.5TWh 이상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1180만대, 전년比 6.3% 증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11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543만4000대로 30.5% 늘었다. 그룹별로는 BYD가 181만6000대로 1위를 유지했으나 17.9% 감소했고 점유율은 19.9%에서 15.4%로 낮아졌으며, 지리그룹 117만2000대, 테슬라 94만3000대(12.8%↑), 현대차그룹 44만2000대(24.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636만6000대로 8.2% 감소하고 북미가 79만대로 22.7% 줄어든 반면, 유럽은 296만6000대로 29.2%, 아시아(중국 제외)는 111만4000대로 77.0% 증가했다. 기사에서는 구매세 감면 축소와 가격 경쟁, 미국 세액공제 종료, 유럽의 배출 규제 강화와 인센티브를 각 권역 변화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SK렌터카, 법인차 운영 실태 조사 기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강화

SK렌터카가 법인 고객의 차량 운영 실태를 진단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차량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멤버앤컴퍼니와 함께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국내 4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으며, 응답자는 차량 관리·행정 담당자 41.9%, 실제 차량 운행자 58.1%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렌터카·리스 이용 기업의 84%가 계약 종료 후 다른 업체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저렴한 렌탈료'를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은 응답은 7.5%였고, 통합 관리 서비스 도입 시 업무 효율이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응답은 85.6%였다. SK렌터카는 운행일지 자동 작성과 차량 관제를 지원하는 '스마트링크', 서류·과태료 조회용 모바일 앱 '스마트케어 Biz', 방문 정비와 원스톱 사고 정비, 전기차 긴급 이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차 운용 기업 대상으로는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제안한다.

9월 4일

中 2026년 2분기 CO2 배출 1% 감소…석유 소비 9% 급감

Carbon Brief 기고 분석(CREA 수석분석가 Lauri Myllyvirta)에 따르면 중국의 2026년 2분기 CO2 배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걸프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석유 소비가 전체 9%, 수송 부문에서는 16% 줄었다. 석유 소비 감소가 전체 배출 감소를 이끈 것은 처음으로, 이전에는 석탄이 주된 요인이었다. 같은 기간 전력 부문에서는 석탄 사용이 2.4% 늘고 가스 발전은 1.2% 줄었는데, 풍력·태양광 출력제어(curtailment)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2분기 원유 처리량은 11%, 원유 수입은 32% 감소했으며, 시멘트 생산은 9%, 조강 생산은 1%, 선철 생산은 3% 줄었다.

9월 2일

삼천리EV, 평택 지제역세권에 BYD 8번째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8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차량 6대 전시 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면,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전시장은 지하철 1호선·SRT·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해 전국 8개 전시장 체제를 구축했고, 서울 양천·경기 안양·인천 부평 3곳에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평택 전시장 인근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삼천리EV, 평택지제역 인근 8번째 BYD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BYD 평택 전시장을 신규 개장했다. 이번 전시장은 삼천리EV가 운영하는 여덟 번째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약 894평), 연면적 572.2㎡(약 17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에는 BYD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역세권 접근성과 대규모 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시설을 함께 갖췄다. 삼천리EV는 평택과 고덕국제신도시 등 경기 남부지역의 판매·서비스망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언주 의원, 국내 생산 전기차 최대 400만원 세액공제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최대 400만원의 생산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으로 불린다. 발의 취지는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이 생산단계 지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생산 중심의 세제 지원을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해시, 전기차 535대 추가 보급에 64억원 투입

김해시가 2026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 4차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35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차종별 배정은 승용차 500대, 화물차 25대, 승합차 10대이며, 접수는 전기화물차 9월 3일, 전기승용차 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지원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승합차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 최대 1억4950만원이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되며, 다자녀가구는 100만~300만원,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는다. 앞서 시는 1~3차 사업에서 전기승용차 1193대와 전기화물차 369대를 대상으로 230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을 추진했으며, 의무운행 기간 내 타 지역 이전·말소·수출 시 보조금의 최대 70%가 환수될 수 있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볼보 ES90 국내 인증 주행거리 520km…사전계약 3000대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의 사전 계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차의 전동화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 시작 가격은 7000만원대로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원 낮게 책정됐다. KENCIS 기준 국내 친환경차 인증에서 상온 복합 주행거리 520km, 저온 469km를 기록했다. 볼보차는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350kW 급속충전 시 10분에 3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500만원 미만 트림은 서울시 기준 200만원 초반대 보조금 지원이 예상된다.

8월 3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V트렌드코리아 2026 폐막…89개사 참가, 기아 EV5 2관왕

국내 전기차 전문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으며 완성차·충전 인프라·배터리 분야 89개사가 참가했다. 'EV 어워즈 2026'에서는 기아 EV5가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투표 부문에서 모두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완성차 전시장에는 기아, KG모빌리티, 볼보자동차, BMW, BYD 5개 브랜드가 전동화 차량 12종을 출품했다. 충전사업자 채비는 CPO 부문 장관상과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소비자 선정상을 받았으며, 최대 2.2MW급 초급속 충전 플랫폼 'CHAEVI MCS'와 플러그 앤 차지 기술 '바로채비'를 선보였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로 스타트업 부문 심사위원 선정상을 받았고, 비도로 전동화 특별관에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전동 지게차 '70B-X'(9.5kWh 옵션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 등이 전시됐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EV트렌드코리아 2026 사흘간 개최…89개사 참가·3만2233명 방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EV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열렸다. 완성차,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89개사가 참가했고 총 3만2233명이 방문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운영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10개국 20개사와 국내 기업 75개사가 참여해 총 224건, 3억8400만 달러 규모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고 8700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기아, KGM, 볼보, BMW, BYD 등 5개 브랜드가 전동화 차량 12종을 선보였으며, 'EV 어워즈 2026'에서 기아 EV5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고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는 채비와 이엘일렉트릭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열린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에서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가 함께 개최됐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 2030년까지 연장 법안 국회 제출

친환경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감면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인 '캐즘'에 진입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여 친환경차 내수시장을 지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뒷받침하는 종합적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세제 지원과 함께 충전 인프라, 배터리 산업 육성, 전력망 확충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BYD 씨라이언6 DM-i 국내 출고 개시…1호차는 GS글로벌

BYD코리아는 27일 강서 전시장에서 GS글로벌에 씨라이언6 DM-i 1호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로, 2020년부터 국내에 BYD 전기버스를 공급·판매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승용차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마린영 대표가 참석했다. 씨라이언6 DM-i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증 절차를 거쳐 8월 중 출고가 시작됐다. BYD코리아 측은 전기차의 효율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