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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크레딧

4건 · 전체 뉴스

구글, 인도 벼농사 메탄 감축 탄소크레딧 100만톤 선구매

구글이 기후 농업기술 스타트업 미티 랩스(Mitti Labs)와 향후 4년간 총 100만톤 규모의 탄소 크레딧을 구매하는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메탄 감축 분야에서 체결된 역대 최대 규모의 탄소 배출권 선도 구매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인도의 영세 소농 7만명 이상이 논농사 과정의 메탄 배출을 줄이는 농법을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4일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 따라 가격 최대 4배 차이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최대 4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등급의 비중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사업보다 핵심탄소원칙(CCP)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 내용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탄소시장 협력 컨퍼런스' 세션 2에서 공유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조엘 굴드 비제로카본(BeZero Carbon) 시장·정책 총괄, 에이미 메릴 자발적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 대표, 박훈희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 부장이 크레딧 등급 평가와 무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9월 11일

싱가포르 CIX·영국 카본플레이스 합병 발표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지원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소 클라이밋 임팩트 X(CIX)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탄소 결제 인프라 기업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가 26일(현지시각) 합병을 선언했다. CIX는 탄소크레딧 발굴과 거래 등을 담당해왔다. 카본플레이스는 여러 탄소 등록부(registry)를 연결해 크레딧의 소유권 이전과 결제, 보관, 소각 기록을 관리하는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탄소 프로젝트 발굴부터 크레딧 매입, 거래, 결제, 보관, 최종 소각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하수처리 기반 탄소제거 2만3602톤 구매 계약

미국 지속가능성 매체 ESG다이브는 19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크루 카본(CREW Carbon)과 최대 2만3602톤 규모의 탄소제거분 구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대형 포집시설을 신설하지 않고 이미 운영 중인 하수처리시설에 탄소제거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다. 크루 카본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표 단가는 톤당 100달러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