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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코트라, 2026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근접 평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9일 2026년 우리나라 수출이 연간 1조 달러 달성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1~8월 누계 수출액은 6936억 달러로, 남은 4개월간 월평균 767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1~8월 누적 반도체 수출액은 2800.3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1.7% 증가했으며, 컴퓨터(SSD 포함)·석유제품·화장품 등 비반도체 품목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코트라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급증을 촉진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신성장 산업 육성, 산업 AI 도입 가속화,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전력·공급망·R&D 투자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싱가포르 SpillAsia2026서 스마트 방제장비 전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텍에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pillAsia2026은 국제해양방제기구(ISCO),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관과 방제장비 제조사가 참가하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공단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 전동식 유회수기(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OST-K1), 수상로봇(SHECO ARK·KOBOT)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공동 개발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연구개발한 성과물을 소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해외규격 정보·국내 시험 연계로 가스용품 인증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수소 기기 수출 기업이 국가별 인증요건과 시험방법 대응이 늦어져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공사는 해외규격 정보와 인증비용, 제품개발, 국내 시험대행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북미 CSA, 호주 AGA, 독일 TÜV NORD, 영국 BSI 등과 협력해 국내 시험 결과가 해외인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가스·수소시장에서 수출국 안전규격 충족 속도가 경쟁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21일

정부,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문턱 낮춘다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자본잠식 등으로 일반보증이 어려운 기업도 수출확대 가능성을 평가해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올해 공급액은 당초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확대한다. 대기업과 은행이 무역보험기금에 자금을 보태는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매출액 기준 수출성장금융 보증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인다. 내년 중소 조선사에는 선수금환급보증(RG)을 1조원 가량 공급하며, 무역보험공사의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는 지난해 109조원에서 올해 120조원, 내년 140조원으로 늘린다.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직접투자와 수출채권 매입도 허용할 방침이다.

9월 10일

정부, 내년 무역금융 140조원으로 확대…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09조원이었던 무역금융 공급 규모는 올해 120조원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140조원까지 확대된다. 핵심인 '1+3 금융지원 패키지'에 따라 특례보증은 올해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 4500억원까지 늘고, 상생 무역금융은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 조선사에는 내년 약 1조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공급하며, 단체보험 협약기관은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달러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공단, 日 스마트에너지위크서 재생에너지 10개사 수출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기븐텍(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코에스(BIPV 모듈), 고산테크(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광에스앤티(폐모듈 재자원화), 제드원(소형 풍력발전기),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이차전지) 등이 제품을 전시한다. 공단은 지난해 같은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 10개사와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중 125건 1억726만달러가 심화 상담으로 이어졌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한국관 운영… 10개사 참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태양광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공단은 2025년 동일 전시회에서 10개 기업과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 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5건(1억726만 달러)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중소기업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본격 추진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으나, UL·ASME 등 기술 인증과 납품 실적 요구로 국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며, 보유 중인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와 트럼불 복합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 운영사(O&M) 미팅과 제품설명회를 연다. 남부발전은 참여기업의 실증 기회 확보와 글로벌 벤더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며, 8월 31일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영어 발표 코칭을 실시했다. 변희정 상생협력실장은 해외 발전 자산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중소기업의 북미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중소기업 미국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전력산업은 UL, ASME 등 기술·품질 인증과 현지 납품 및 운영 실적을 요구해 국내 중소기업의 초기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 사업 배경으로 제시됐다. 남부발전은 8일부터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현지에서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와 트럼불 복합화력발전소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 운영사(O&M) 미팅과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영어 발표 코칭을 실시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변희정 상생협력실장은 해외 발전 자산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북미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