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455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이투뉴스·10월 6일

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MOU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확대된다. 역할 분담에서 삼성SDI는 셀 개발·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독자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연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공보현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지난 7월 기업설명회에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셀 제조사와 소재사가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전해질 개발을 초기 단계부터 연계하는 협력으로, 2027년 상용화 목표 일정이 함께 제시됐다.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코프로비엠-삼성SDI,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MOU

에코프로비엠은 6일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며,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양극용·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셀 개발 및 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연산 4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8월 산업통상부 '슈퍼을 프로젝트'에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는 선정 기업에 과제당 200억 원 규모로 7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난달 발표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핵심 전략 기술로 선정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에 각형 노칭·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가 유럽의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용이며, 회사는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급 품목은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노칭 시스템과 스태킹 시스템으로, 노칭 시스템은 전극 롤을 절단해 적층하는 공정을 담당한다.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순현금 373억원, 부채비율 89%를 기록했고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평균 4.7% 금리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 영업이익 약 142억원, 영업이익률 17.1%, 매출총이익률 28.2%(전년 동기 24.5%)로 집계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독일 프라운호퍼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를 중점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pv magazine

무선 양극성 전극으로 아연-공기 전지 출력 80% 향상

스페인 바르셀로나 재료과학연구소(ICMAB-CSIC)가 카탈루냐 나노과학나노기술연구소(ICN2),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국립대학과 함께 핵심 화학 조성을 바꾸지 않고 출력을 최대 80% 높이는 아연-공기 전지 구조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8월 'Energy Storage Materials'에 'Unlocking high power in membraneless Zn-air batteries: A paradigm shift via wireless bipolar electrochemistry'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구조는 전해질 내부에 외부 회로나 주 전극과 전선으로 연결되지 않은 작은 전도성 요소를 넣는 방식으로, 전극 사이에 형성되는 전기장이 이 요소를 분극시켜 한쪽은 양전하, 다른 쪽은 음전하를 띠게 된다. 분극된 요소는 전극 간 직접적인 전기적 연결 없이 전하 수송 경로를 추가해 내부 저항에 따른 손실을 줄인다. 아연-공기 전지는 산소 반응 속도가 느려 출력이 제한되는데, 연구진은 이 방식이 해당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다른 에너지 저장 기술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pv magazine

독일 스타트업 Morreon, 배터리 저장장치 설계용 AI 플랫폼 개발

독일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Morreon GmbH가 'Anchor'라는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플랫폼은 문서 처리, 엔지니어링 설계, 비용 관리, 입찰,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단일 환경에서 제공하며 BESS, 변전소, 전기트럭 충전 인프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PDF, CAD 파일, 스프레드시트, 이메일, 회의록 등 비정형 자료를 표준화된 엔지니어링 명세로 변환하고, 추출된 각 값에 신뢰도 수준과 원문 출처 인용을 함께 기록한다. 배터리 컨테이너·변압기·전력변환장치를 실제 치수 기반 배치도에 배치하면 케이블 길이와 장비 위치가 수치 데이터로 추적되며, 설계 변경 시 관련 수량이 갱신된다. 비용 산정에는 일반 벤치마크 대신 실제 공급사 견적과 입찰 명세 가격을 사용하지만, 설계 수량과 입찰가를 완전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아직 개발 중이다. 현재 통합 워크플로는 프로젝트 접수부터 설계, 입찰, 계약 체결, 일정 수립까지 시공 전 단계를 다루며, 회사는 발주·납품 추적·시공 감리·시운전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철규 의원, ESS 중앙계약시장 낙찰가·정산구조 분석 공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6일 ESS 중앙계약시장 일부 사업의 낙찰가격을 공개하고, 제주시범 사업 ㎾h당 50원, 광양 27원, 해남 19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충·방전 의무시간이 4시간 또는 6시간인데 정산은 24시간 기준으로 산정된다는 점을 근거로, 세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각각 11.8%, 9.95%, 7.98%로 추산했다. 2025년 2차 시장과 관련해서는 96MW·6시간 방전(배터리 576MWh, 1.2배 설비) 기준으로 배터리 967억6800만원, PCS 67억2000만원, 부대비용 155억~207억원을 더해 사업비를 약 1190억~1242억원으로 추정하며 제시된 1600억원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SMP와 REC를 합쳐 ㎾h당 160원으로 가정할 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대한 15년 추가 정산비용은 제주 약 805억9200만원, 광양·해남 각각 약 5045억7600만원으로 합계 약 1조897억원, ESS 정산비용까지 포함한 전체 정산비용은 약 1조8210억원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를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에는 기존 15년 계약 외 25년 계약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Linea Energy, 텍사스 500MWh BESS 프로젝트 금융 조달 완료

민간발전사업자(IPP) Linea Energy가 미국 텍사스주 업턴 카운티의 Mesa View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부채 금융 및 우선주 출자 약정을 완료했다.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250MW/500MWh다. 원문에는 금융 조달 금액과 참여 금융기관은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

전남테크노파크는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리튬·니켈 등 기초원료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역량을 지역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성계획에는 원료·소재 공동물류거점, 기초원료 실증 스케일업센터, 품질 인증지원센터, 사용후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실증센터가 핵심 정책과제로 포함됐다. 공동물류거점은 블랙매스와 기초원료의 보관·검수·출고 과정을 표준화해 안전·품질·이력 데이터를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성과의 핵심을 지정 면적이나 입주기업 수가 아니라 실제 투자와 생산 확대, 기업 성장의 연결 여부로 꼽았으며, 전력·용수·폐수처리·도로·물류 등 생산기반 확충과 산업단지 관리계획 정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안토라에너지, 미국 캔자스에 5.8GWh 열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발표

열에너지 저장(TES) 기술 기업 안토라에너지(Antora Energy)가 미국 캔자스주 프랫(Pratt)에 5.8GWh 규모의 '멀티데이(multi-day)' TES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설치 장소는 프랫에너지(Pratt Energy)의 바이오정제시설이다. 원문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위치, 적용 대상 시설 외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Valo "배터리 SOC 추정 정확도, 여전히 미해결 과제"

에너지 저장 전문 매체 Energy-Storage.news가 Valo의 Steve Merrick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충전상태(SOC) 추정 문제를 다룬 인터뷰를 게재했다. 부정확한 SOC 측정으로 BESS 운영사가 최대 15%의 수익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언급됐다. 모니터링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이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IP·그록 벤처스, 안토라에너지의 5.8GW 청정 열배터리 투자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에너지저장 스타트업 안토라 에너지(Antora Energy)가 캔자스주 프랫(Pratt)에 5.8GWh 규모의 열 에너지저장 설비를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재생연료 생산기업 프랫에너지(Pratt Energy)의 바이오 정제공장이다. 이 기술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의 잉여 전력으로 고체 탄소블록을 고온으로 가열해 열을 저장한 뒤, 공장에 24시간 연중무휴로 열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력을 화학에너지로 저장하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는 저장 방식이 다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는 CIP와 그록 벤처스(Grok Ventures)가 투자자로 참여한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는 현재 가격곡선 아닌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 기준으로 설계해야" – IPP

Energy-Storage.news는 한 IPP(민자발전사업자)의 견해를 인용해, BESS 프로젝트 계획 방식에 관한 지적을 전했다. 이 IPP는 BESS 운영사가 현재의 수익 기회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미래의 지역별(locational) 전력가격과 충전 체계를 함께 가정해 프로젝트를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사 본문에서 제시된 내용은 이 계획 관점에 관한 언급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프로젝트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SS Inc·ZincFive·InoBat, 상장 관련 소식 엇갈려

Energy-Storage.news가 에너지 저장 분야 스타트업 3개사의 주식 상장 관련 소식을 함께 전했다. 대상 기업은 ESS Inc, ZincFive, InoBat이며, 각각 전문 분야가 다르다. 보도는 세 기업의 상장 관련 상황이 서로 엇갈렸다고 전했다. 기사 본문에서 공개된 구체적 수치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Macsen Energy,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 나트륨이온 셀 1,500사이클 이상 주장

인도 Macsen Energy Private Limited는 자사 프러시안 화이트(Prussian white) 양극재를 적용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이 실험실 테스트에서 1,5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000사이클 시점에서 초기 용량의 90%를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과가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극재 사양으로는 150mAh/g 이상의 비용량, 약 99.9%의 쿨롱효율, 2.2~4.0V 작동 전압 범위와 약 2.5~3.6V의 평균 방전 전압을 제시했다. 셀 개발은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과 하드카본 음극 조합을 기본으로 하며, 대체 음극재와 무음극(anode-free) 구성도 검토 중이다. 회사는 프러시안 블루 유사체 양극재를 톤 단위 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10,000m² 부지를 확보했고, 착공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으나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남미 BESS 성장의 주된 과제는 규제 — Americas Market Intelligence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Americas Market Intelligence의 발렌티나 메네세스(Valentina Menese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주제는 중남미 신흥 시장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도입 과정의 과제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중남미 BESS 성장의 주된 과제로 규제가 지목됐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국가별 수치나 설비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메릴랜드주, 440MW 배터리 저장설비 '용량 크레딧' 조건부 선정

미국 메릴랜드주가 두 개의 송전망 연계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Energy Storage Capacity Credit(에너지저장 용량 크레딧) 지원 대상으로 조건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설비 규모는 총 440MW다. 선정은 조건부 단계로, 원문에는 사업자명과 후속 절차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Statkraft·Greenvolt, 폴란드 400MW BESS 10년 톨링 계약 체결

Statkraft와 Greenvolt Power가 10년 기간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톨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폴란드에 있는 두 개의 운영 중인 프로젝트로, 합산 용량은 400MW다. Energy-Storage.news는 이를 EU 내 체결된 배터리 에너지저장 톨링 계약 중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10월 5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전자 '배터리턴' 캠페인, 폐배터리 34만 개·156톤 회수

LG전자는 2022년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시작한 '배터리턴' 캠페인에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까지 서비스센터와 비대면 반납으로 모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는 34만 개, 약 156톤이며 회수한 니켈·리튬·코발트·망간 등 희유금속은 누적 13톤을 넘었다. 올해 1차 캠페인에서는 3만여 명이 참여해 폐배터리 6만4000개, 약 29톤이 모여 전년 동기보다 10톤가량 늘었다.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약 450g)에서 니켈 31.91g, 리튬 6.06g, 코발트 4.21g, 망간 2.04g을 회수할 수 있고, 폐배터리 1500개에서 회수되는 리튬은 중형 전기차 1대 배터리 생산 소요량과 비슷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캠페인은 제조사 구분 없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반납 고객에게는 코드제로 A9·A9S·A7 새 배터리 구매 할인이 제공된다.

10월 5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연휴 중 미국 기술주 상승··· 6일 국내 반도체·배터리주 주목

개천절 연휴로 국내 증시가 5일까지 휴장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1.19% 오른 2만7190.8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05% 오른 1만3220.28을 기록했고 테슬라는 4.7% 상승했다. 미국 9월 비농업 일자리가 2만9000개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 9만개를 크게 밑돌면서, 시장에 반영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 64.2%에서 22.7%로 하락했다. 다만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5%를 넘어 24년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분기 24만6896대(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기아는 23만6659대(8% 증가)를 판매해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아이오닉5·EV6·EV9 등 전기차 판매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6일 거래를 재개하며,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10월 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수입 의존에서 제조 역량 확대로

인도에너지저장연합(IESA) 회장 데브말리아 센(Debmalya Sen)이 인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현황에 대해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입찰(tender)과 관세(tariff) 동향, 자국 내 배터리 저장 생태계 구축 경쟁을 다룬다. 제시된 본문은 인터뷰 개요 수준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배터리·ESSpv magazine

브라질, 배터리 입찰용 계통 접속 여유 56GW 확인

브라질 에너지저장솔루션협회(Absae)는 국가전력계통운영자(ONS)의 기술노트 0095/2026을 근거로, 12월 용량예비 입찰에 참여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용 잔여 계통 접속 용량이 약 56GW라고 산정했다. 이는 협회가 추정한 2028~2030년 전력 부족분 4.5GW~10GW의 5.6~12.5배 규모다. MME 고시 제136/2026호에 따라 우대 대상으로 지정된 변전소의 접속 여유는 약 13.7GW이며, 우대 대상이 아닌 변전소의 여유는 약 36GW다. 우대 대상 변전소 129곳 중 93곳에 접속 용량이 있고, 바이아·피아우이·세아라주와 미나스제라이스주 북부에 집중되어 개별 용량 블록은 최대 약 3.7GW에 달한다. 브라질 에너지연구청(EPE)은 12월 2일과 4일 예정된 입찰에 6,091개 프로젝트, 총 296.8GW 규모의 등록을 접수했다.

10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프라운호퍼, 배터리 재생원료 품질검증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의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배터리 재활용·순환경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문갑생 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FFB 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이 문 이사를 대신해 참석했다. 양 기관은 FFB의 배터리 연구 역량과 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시설을 연계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U 배터리 규정은 재활용 원료 관련 문서와 배터리 정보 제공 등을 요구하며, 관련 배터리에는 2027년 2월 18일부터 배터리 여권 의무가 적용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유럽 인증 획득이나 시험결과 상호인정을 곧바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험방법·문서 요건 확인과 인증·검증 절차 연계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월 3일

배터리·ESS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AI 플랫폼 'E-On'으로 ESS 열폭주 355건 예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국 ESS 사업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이-온(E-On)'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의 96%에서 1분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인공지능이 온도 급상승이나 충전율 급저하 등 이상징후를 자동 식별해 담당 직원에게 알린다. 공사 관계자는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55건의 열폭주를 막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37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전원을 차단하지 않는 무정전 검사 기반도 마련됐으며, 공사는 관련 법령 정비와 20여 차례 공청회·간담회를 통해 제조사·사업자의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향후 신규 ESS와의 플랫폼 연계 확대, 24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소방재난본부 상황실과 데이터를 연계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10월 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전기안전공사, AI 기반 ESS 안전관리 시스템 '이-온'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AI 기반 ESS 안전관리 시스템 '이-온(E-On)'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안전관리는 정기 점검이나 온도·전압 기준치 초과 여부 확인 방식이었으나, 이 시스템은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의 미세한 변화 패턴을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세 단락, 셀 불량, 열폭주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위험 상황 발생 전 경고를 전달할 수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화재 예방과 함께 설비 운용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ESS 사업장 데이터를 지속 학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