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 미국 기술주 상승··· 6일 국내 반도체·배터리주 주목
그린포스트코리아 · · EnergyNews 요약

개천절 연휴로 국내 증시가 5일까지 휴장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1.19% 오른 2만7190.8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05% 오른 1만3220.28을 기록했고 테슬라는 4.7% 상승했다. 미국 9월 비농업 일자리가 2만9000개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 9만개를 크게 밑돌면서, 시장에 반영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 64.2%에서 22.7%로 하락했다.
다만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5%를 넘어 24년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분기 24만6896대(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기아는 23만6659대(8% 증가)를 판매해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아이오닉5·EV6·EV9 등 전기차 판매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6일 거래를 재개하며,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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