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ESS전기신문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1180만대, 전년比 6.3% 증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11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543만4000대로 30.5% 늘었다. 그룹별로는 BYD가 181만6000대로 1위를 유지했으나 17.9% 감소했고 점유율은 19.9%에서 15.4%로 낮아졌으며, 지리그룹 117만2000대, 테슬라 94만3000대(12.8%↑), 현대차그룹 44만2000대(24.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636만6000대로 8.2% 감소하고 북미가 79만대로 22.7% 줄어든 반면, 유럽은 296만6000대로 29.2%, 아시아(중국 제외)는 111만4000대로 77.0% 증가했다. 기사에서는 구매세 감면 축소와 가격 경쟁, 미국 세액공제 종료, 유럽의 배출 규제 강화와 인센티브를 각 권역 변화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