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I 기반 ESS 안전관리 시스템 '이-온' 운영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AI 기반 ESS 안전관리 시스템 '이-온(E-On)'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안전관리는 정기 점검이나 온도·전압 기준치 초과 여부 확인 방식이었으나, 이 시스템은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의 미세한 변화 패턴을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세 단락, 셀 불량, 열폭주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위험 상황 발생 전 경고를 전달할 수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화재 예방과 함께 설비 운용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ESS 사업장 데이터를 지속 학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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