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에 각형 노칭·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가 유럽의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용이며, 회사는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급 품목은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노칭 시스템과 스태킹 시스템으로, 노칭 시스템은 전극 롤을 절단해 적층하는 공정을 담당한다.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순현금 373억원, 부채비율 89%를 기록했고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평균 4.7% 금리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 영업이익 약 142억원, 영업이익률 17.1%, 매출총이익률 28.2%(전년 동기 24.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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