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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76건.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10월 2일

발전 5사 통합 법안 누적 6건…9월 전기·에너지 법률안 22건 발의

발전 5사를 통합하는 '한국발전' 관련 법률안이 9월에만 3건 제출돼 누적 6건이 발의됐다. 이 법안들은 정부 출자규모를 최소 51%에서 최대 100%로 규정했고, 4건은 통합 본사를 발의 의원의 지역구에 두도록 했다. 제22대 국회가 9월 한 달간 접수한 법률안 758건 중 전기·에너지·자원 분야는 22건으로, 모두 의원발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14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8건이 소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4일 발전 5사를 합쳐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1년여간 통합 절차를 거쳐 5개 본사를 1개로 통합하고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600여명을 신설 지역재생에너지본부 3~4개로 재배치한다는 구상이다. 9월 30일에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발전 공기업 통합은 국내 발전 부문의 지배구조와 조직 체계를 바꾸는 사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법안들의 출자비율·본사 입지 규정이 정부 발표안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진전기, 영국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10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사업 관련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억400만 파운드로, 계약일인 10월 1일 최초 고시 환율 파운드당 1798.2원을 적용하면 약 1871억원이다. 지난 7월 발표한 845억원 규모 수주를 포함해 이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수주 규모는 총 2716억원이며, 회사는 전선사업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해당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일진전기는 올해 초 사업을 발주한 영국 전력회사와 장기 공급망 협력체계(Framework) 합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중부발전,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협력사와 현장 위험요인 개선 논의

한국중부발전은 10월 1일부터 이틀간 보령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영조 사장과 각 사업소 현장 안전 부서장, 안전관리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추진계획,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 사례, 건설기계 사고 사례 기반 안전대책, 2026년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중소기업 제품 등이었다.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임직원이 3분 내외 영상 총 42편을 출품해 개인·상생 부문 최우수작이 선정됐다. 선정작은 사내외 안전교육과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석유류 14.8% 올라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상승률은 8월 3.1%보다 0.2%p 낮아져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석유류는 전년 대비 14.8%, 개인서비스는 3.5%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채소 가격은 전월보다 올랐다.

10월 2일

충북도·청주시, 400억원 규모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2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수소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억원은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 현대자동차그룹 100억원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고 수소도시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수소 생산·출하시설과 수소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 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이다. 추진단은 2027년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상세설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대미 투자 계획에 환영 입장 표명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발표한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원전 프레임워크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발표가 양국 에너지 협력을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원전 분야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대형원전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 마련으로 공급망, 시공, 기자재 등 분야에서 양국 원전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수출 노형인 APR1400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 프레임워크가 제3국 원전 시장 진출의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수원은 해당 프로젝트가 양국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뉴욕전력청, 미국 원자력 인력 양성 추진

웨스팅하우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가 원자력 인력 양성을 위한 다학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AP1000 원전 건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별도로 뉴욕전력청(NYPA)은 주 전역의 원자력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USD10 million)의 자금을 배정했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영암·삼척, 수소산업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기획 ①]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2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해당 지자체들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전남 영암은 친환경 선박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원 삼척은 액화수소 인수기지 등 국가 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청년층 유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

10월 2일

이탈리아 영농형 태양광, 포도나무 생육·생물다양성 개선 확인

바리대학교(University of Bari) 토양·식물·식품과학과 연구팀이 이탈리아 남부 푸glia 지역의 고온·건조 조건에서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차광이 포도나무 생리, 수량, 과실 성분,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평균 신초 길이는 전일조 조건에서 115.8cm였으나 저차광·고차광 조건에서는 268~274cm로 나타났고, 송이 무게는 전일조 65.4g 대비 고차광 164.9g으로 측정됐다. 과실 당도는 전일조 25.8°Bx에서 고차광 22.9°Bx로 낮아졌으며 산도 변화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모듈 하부에서는 기온이 약 0.5~1.0℃ 낮아지고 상대습도가 2~14% 높아졌으며, 클로버·방가지똥·질경이·무스카리·알팔파 등 자생식물 종 풍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를 주도한 Giuseppe Ferrara 교수는 이 결과를 다른 기후나 작물에 자동으로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탈리아 북부 발폴리첼라 지역의 기존 실험에서는 태양광 설치 구역 외부의 생산량이 더 높았던 사례를 언급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익 창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일 개막 행사에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 총괄국장 등이 참여했다.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두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 앞선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2일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의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 계약 금액은 약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871억 원) 규모다. 지난 7월 수주한 845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포함하면 해당 프로젝트 누적 수주액은 총 2716억 원으로, 전선 사업 진출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영국 주요 해상풍력 단지와 연계되는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의 시공과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됐다. 영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해상풍력 중심의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현장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양강댐에 이어 추진되는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청댐의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산업 육성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사업 목표로 제시됐다. 김 장관은 입지여건과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일

독일, 저장장치·양방향 충전 시장통합 규칙(MiSpeL) 승인

독일 연방망규제청(Bundesnetzagentur)이 전기저장장치와 충전설비의 전력시장 통합 규칙인 MiSpeL을 승인했다. 기존에는 저장장치 내에서 지원 대상 재생에너지 전력과 계통 전력을 분리해 관리해야 했으나, MiSpeL에 따라 계통 전력을 저장한 뒤 다시 계통으로 역송해도 배터리에 저장된 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지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계통에서 받아 나중에 역송하는 전력량에는 정산(balancing)이 적용되어 해당 전력량에 더 낮은 부과금과 망 이용료가 적용된다. 양방향 충전설비는 원칙적으로 전기저장장치와 동일하게 취급되며, 구분 방식은 계량기 2대(일부는 1대)를 쓰는 분리 방식과 30kW 이하 PV 설비 가정용 정액 방식 2가지가 제시됐다. 정액 방식 적용은 EU 집행위원회의 국가보조 심사 승인을 남겨두고 있고, 망·계량 사업자의 이행 기한은 2027년 9월 말이다.

10월 2일

일본, 배터리 접속 대기 172GW에 계통 접속 요건 강화

일본 전력광역적운영추진기관(OCCTO)은 10월 1일부터 계통 접속 승인을 받은 발전사업자가 2개월 내 사업부지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접속 예약을 취소하는 지침을 시행했다. 이 규정은 10월 1일 이후 접수된 계약 신청에 적용되며, FIT·FIP 제도 대상 사업은 제외되고 출력 증가나 계통 영향이 없는 기존 설비 개선도 면제된다. 경제산업성(METI) 차세대 전력망 워킹그룹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계통규모 배터리는 접속 검토 단계 약 172GW, 계약 신청 단계 약 30GW인 반면 실제 접속 용량은 약 0.64GW였고, 2024년 9월 말에는 각각 약 88GW와 6.2GW였다. 앞서 8월 1일부터는 사업자 1곳이 지역 송전사업자에 요청할 수 있는 배터리 접속 검토 건수를 홋카이도·호쿠리쿠·주고쿠·시코쿠 5건에서 간사이 12건, 도쿄권 11건 범위로 제한했고, 6월부터는 발전측과 수요측 계약 신청을 동시에 제출하도록 했다. 일본은 장기탈탄소전원 경매 3차에서 19개 사업 1.25GW의 배터리를 선정했으며, 이는 전년 1.37GW보다 줄어든 규모다.

10월 2일

EU 2040년 에너지 목표, 회원국 간 재생에너지·원전 이견

스페인·포르투갈·룩셈부르크는 25일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 확대를 요구했으며, 사라 아게센 스페인 에너지 장관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5%로 높이는 목표를 두고 있으나 2040년 목표는 미정이다. 프랑스·스웨덴 등은 원자력을 포함한 포괄적 '청정에너지' 목표를 주장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을 이유로 원전에 반대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원전 복귀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고, 누워드·EDF·에디슨·안살도·마이레는 2035년까지 이탈리아에 첫 SMR을 배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약 70TWh이며 집행위는 2030년 115TWh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원자력은 2024년 EU 발전량의 23.4%를 차지했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제철, 58억달러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총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HPLS)를 건설하며, 지난달 4일(현지시간) 기공식을 열고 2029년 1분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분은 현대제철 50%, 포스코 20%, 현대차·기아 각 15%로 구성돼 현대차그룹이 총 80%를 투자한다. 연산 270만t 규모로 직접환원공정(DRP)과 전기로(EAF)를 결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70% 이상 줄이는 방식이며, 부지 면적은 737만㎡다. 현대제철은 2022년 고로 정련 노하우와 전기로 기술을 결합한 독자 공정 하이큐브(Hy-Cube)를 완성했고,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출시한 내진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H-CORE)와 2022년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양산한 1.8GPa 핫스탬핑강(연 14만5000장, 전기차 3만대 분량)을 주요 제품으로 제시했다.

10월 2일

PV-증발냉각 하이브리드 시스템, 발전효율 26% 개선

국제 공동 연구팀이 태양광 모듈 후면에 물을 적신 셀룰로스 패드를 설치하고 전면에 간헐적으로 물을 분사하는 하이브리드 증발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펌프가 패드로 물을 순환시키고 35W 팬이 공기를 통과시켜 모듈을 냉각하는 동시에 냉각·가습된 환기용 공기를 공급하며, 전면 분사는 모듈 온도가 45도를 넘을 때 약 10~20초간 작동한다. 연구팀은 이라크 바그다드 옥상에서 2023년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맑은 날 09시~15시에 동일한 150W 모듈 2기(냉각·비냉각)를 비교 시험했다. 후면 냉각만 적용한 경우 모듈 온도가 약 20도 낮아졌고 공급 공기 온도는 평균 약 35도였으며, 전면 분사를 추가하자 최대 29.7도의 온도 저감과 공급 공기 30~33도·상대습도 약 62%를 기록했다. 최대 효율 개선은 1단계 150mm 패드에서 14.2%, 2단계 100mm 패드에서 26%였고, 100mm 패드의 평균 출력 차이는 8.3W에서 16.7W로 증가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Results in Engineering에 게재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디젤 가격 상승 속 전기 트럭 판매 세계적 증가

BloombergNEF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중·대형 전기 트럭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약 16만 대의 전기 트럭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국의 배터리 트럭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전 세계적인 디젤 가격 상승을 전기 트럭 판매 증가와 함께 언급했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기술적 가용률이 BESS 수익의 핵심"… 영국 자산운용 논의

Energy-Storage.news가 Varco Energy의 선임 자산관리자(senior asset manager) Elliot Squire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Squire는 배터리 저장장치(BESS)의 현재와 향후 동향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 제목은 영국 BESS 자산운용에서 기술적 가용률(technical availability)이 수익 극대화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다루고 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프로젝트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가격 보합, 중국은 상승에도 매수 저항

9월 29일 발표된 OPIS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전주와 동일한 $19.312/kg($0.041/W)를 기록했다. 중국 내 n형 잉곳용 모노그레이드 가격 지표인 차이나 모노 프리미엄은 전주 대비 3.74% 오른 CNY 38.786($5.78)/kg(CNY 0.081/W)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저가 계약 소진으로 신규 고가 계약 비중이 늘어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하류 수요처는 CNY 43/kg 수준의 제시 가격을 폭넓게 수용하지 않고 있고, 일반적인 일방향 거래에서 n형 M10 웨이퍼는 현금원가 약 CNY 1.10/장을 밑도는 CNY 1/장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CNMIA) 실리콘분회는 10월부터 업계 전체 가동률이 약 3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재고가 50만 MT 이상으로 높고 근월 선물이 CNY 38/kg 미만에서 거래돼 현물 상승 폭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섹션 232 수입 조치에 앞서 9월 22일~12월 3일 전환기간 수입분에 대해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하는 임시 최종 규칙(TFR)을 내놨다.

10월 2일

10월 2일 가스·수소 분야 입찰정보 공고

한국가스공사는 영종GS 공급설비 증설용 가스히터 구매 입찰을 10월 14일 09:00에, 매암GS 승압용 안전밸브 구매 입찰을 10월 12일 09:30에 진행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음성 1호기 가스공급시설 안전점검 장비 구매 입찰을 10월 14일 14:00에 실시한다. 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은 완도군 LPG배관망 가스안전계량기 2차 구매 입찰을 10월 12일 11:00에 진행한다. 군산의료원 발주로 고압산소치료기 1SET(10월 13일 13:00), 액화수소저장용기 내구성능(압력반복) 평가시스템(10월 20일 11: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공동실험관 가스 고도화시스템 공사(10월 12일 11:00) 입찰이 공고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나다 노스랜드파워, 폴란드 1.2GWh BESS 금융조달 완료

캐나다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가 폴란드에 추진하는 2개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두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1.2GWh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폴란드 용량시장(CM) 계약을 확보한 상태다. 세부 금융 조건과 준공 일정은 공개된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일

서유럽, 2026년 여름 일사량 최고치…영국 잉글랜드·웨일스 선두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서유럽은 2026년 6~8월 최소 2007년 이후 가장 강한 여름 태양광 자원을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균보다 3.4% 높았고, 면적 기준 81%에서 평균 이상 일사량이 관측됐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GHI는 2007~2025년 평균 대비 약 16% 높아 분석 대상 중 최대 증가폭을 보였고, 파리 주변은 약 15% 높았다. 서유럽 전체 여름 GHI는 평균보다 6.9% 높아 2022년 기록을 넘어섰다. ERA5 자료에 따르면 강수량은 6월 평균 대비 18%, 7월 70%, 8월 17% 적었고 기온은 세 달 모두 평균보다 2°C 이상 높았으며, 잉글랜드·웨일스의 7월 강수량은 평균 78.1mm 대비 10.3mm였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