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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27건.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8월 27일

나노원, 중국 외 LFP 양극재 수요 대응에 라이선스 전략 재확인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생산 기업 나노원(Nano One)이 중국 외 지역에서 늘어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전략은 라이선스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나노원은 지역 개발사(regional development compan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중국 외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LFP 양극재 공급이 중국에 집중된 상황에서, 자체 생산 대신 라이선스와 현지 파트너를 활용하는 사업 모델 사례에 해당한다.

에너지전환포럼 "12차 전기본 데이터센터 수요 11.9GW 재검토해야"

에너지전환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정부가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기존 추세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84.9TWh, 최대전력 11.9GW 추가 반영하는 잠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선 검토 대상인 1단계 물량 8.4GW 중 88%인 7.4GW가 최종 이용자가 정해지지 않은 임대형(콜로케이션)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어떤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정수요로 인정할지에 대한 정부의 기준·규정과 사업 지연·취소 시 수요 감액 및 접속용량 회수 기준이 없다고 주장했다.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민간 LNG 발전사업자 직접 전력구매를 허용하는 PPA 특례를 추진해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됐으나 계통 운영·제도 형평성 논란 끝에 최종 법안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확정수요 검증 기준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충족한 물량만 단계적으로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미국 유틸리티급 ESS 55.81GW…2분기 4.88GW 신규 설치

S&P Global Energy가 정부 제출 자료를 종합한 결과, 미국 유틸리티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2분기 말 기준 55.81GW로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설치는 총 4.883GW였으며 이 가운데 45%가 서부전력조정협의회(WECC) 지역에 추가됐다. 당초 2분기에는 6.7GW 추가가 예상됐으나 계획 프로젝트의 약 73%만 가동에 들어갔고, 부족분 대부분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가동 지연에 따른 것으로 3분기 상업운전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약 8GW가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13GW 규모다. 애니 구티에레즈 S&P Global Energy CERA 선임연구원은 2026년 5월 전망에서 올해 18.5GW 이상 추가를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우려기업(FEOC) 규제 회피와 투자세액공제(ITC) 확보를 위해 2026년 초 건설을 서둘러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건설 일정이 부풀려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8월 27일

에너토크, 유해가스 감지 기능 결합한 밸브 액추에이터 출시

산업용 전동 액추에이터 기업 에너토크가 유해가스 감지 기능을 결합한 'Safety Guardian Actuator'(TM/TQ 시리즈)를 출시했다. 상수도관·하수처리장 밸브 구동 장치에 산소 및 황화수소·일산화탄소 감지 센서, 현장 경보 장치, 유·무선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제품이다. 가스 농도가 기준치를 넘으면 현장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고 중앙관제센터와 관리자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된다. 회사 측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치사율이 47.4%로 일반 산업재해보다 41배 높다고 밝혔으며, 관리자가 앱으로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119 신고 등 구조 절차를 밟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핵심 특허 3건과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 지정, K-water 실증, 한국가스공사 기술제품 등록, SGS 국제공인시험 성적서를 확보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비그림파워 코리아, 유니슨 지분 2.35% 장내매입 완료

B.Grimm Power Korea(비그림파워 코리아)가 지난 26일 유니슨 주식 610만173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니슨 전체 발행주식의 약 2.35%에 해당하며, 지난 14일 발표한 매입계획에 따른 것이다.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앞서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이자 국내 풍력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 설립된 유니슨은 풍력터빈 개발·제조부터 프로젝트 개발·건설, 장기 운영·유지보수(O&M)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유니슨 및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과 풍력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충남 무창포항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 착공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충남권역 국가어항인 무창포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예산과 업무를 위탁받아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업 목적은 노후화된 어항시설 정비와 어업인의 조업환경 개선이다. 이번 공사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과 정기점검에서 확인된 손상 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8월 27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2035~2045년 감축경로 법제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과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2035년부터 2045년까지 5년 단위 국가 온실가스 감축경로가 법률에 명시된다. 이번 개정은 2030년 이후 구체적인 감축경로가 없다는 이유로 2024년 8월 헌법재판소가 내린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이다.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도 함께 제정됐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삼성·LG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낮 시간대 가전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두 기업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 시간대를 이동시키는 방식의 수요관리 사업이다.

8월 27일

[기자의눈] 정부 주도 전력정책 확대에 민간 역할 축소 우려

전기신문 김진후 기자는 최근 정부 전력정책이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넘어 사업 주체와 거래 방식, 가격까지 설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계통 여건 반영이라는 취지와 달리 국가균형발전·인구감소지역 등 정책 요소를 소매요금에 반영한다는 지적을 받는다고 전했다. 또 PPA 매칭 플랫폼에 정부의 망 이용요금 지원이 결합되면서 같은 영역을 준비해온 민간 사업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정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추는 정책이 이어질 경우 전기요금 상승을 전제로 형성된 PPA의 장기 가격 경쟁력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입찰가격과 전기요금, PPA, 계통정책을 분리해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칼럼의 결론이다.

8월 27일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SMR 활용 가능성

칼럼은 북극항로가 물류 경로일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무대라고 지적한다. 두꺼운 얼음을 깨고 장기간 운항할 선박과 북극권 항만·산업시설에 공급할 전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러시아는 소형 원자로를 탑재한 원자력 쇄빙선을 북극해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북극권 항만도시 페베크에서는 부유식 원전이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원자력은 연료 보급이 어려운 북극해에서 추진력과 전력을 장기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한다. 다만 원자력 추진선이 곧바로 일반 상선에 보급될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8월 27일

한-베트남, 원전·전력망·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에너지 분야 후속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전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발전 인프라 확충, 송·배전망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원전 재추진을 추진 중이다. 양국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추진, 건설·운영·인력 양성을 포함한 원전 전 주기 파트너십,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유 및 산업 교류, 베트남 진출 한국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논의했다. 김성환 장관은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 내 핵심 에너지 협력 대상국으로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와 원전,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성과 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YD, PHEV SUV '씨라이언 6 DM-i' 국내 인도 시작

BYD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모델은 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하는 첫 PHEV로, 지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18.3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EV 모드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18kW급 DC 급속충전과 3.3kW V2L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 1호차는 2020년부터 BYD 상용차 부문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를 맡아 전기버스를 공급해온 GS글로벌에 전달됐다. DM-i 시스템은 평소 배터리 전력으로 주행하고 배터리 잔량과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이 개입하는 방식이다.

8월 27일

CIMC 라플즈, 대나무 소재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 완성

중국 산둥성 옌타이의 해양 설비·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옌타이 CIMC 라플즈 조선소가 대나무 소재 기반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 '지린 2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100kW 규모의 이 플랫폼은 CIMC 해양공정연구원, 중국임업그룹, 베이징임업대학이 공동 개발했으며, 옌타이의 CIMC 해상 태양광 실증 기지에 설치돼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실증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플랫폼에는 3세대 '대나무 권취' 튜브와 프리스트레스 섬유강화 목재-대나무 복합재인 '시 밤부 파이프'가 적용됐으며, 개발진은 기존 강재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부유 구조물 대비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가동된 10kW 시험 플랫폼 '지린 1호'는 7m×7m 크기에 무게 약 4톤이었으며, 이번 지린 2호는 설치 용량을 10배로 늘리고 치수와 하중 지지 면적을 확대했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메가와트급 파일럿과 대형 부유식 태양광 어레이 개발, 재료 표준·제품 인증·엔지니어링 규격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산림잔재물로 연 1만5000톤 생산

강원 태백에서 산림잔재물을 원료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에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운산업의 탄소규제 강화로 청정 선박연료 확보가 조선·해운 경쟁력과 에너지 공급망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메탄올 수요와 비교하면 초기 생산규모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메탄올과 친환경 선박연료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폐광지역에 제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이 사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문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관건으로 경제성을 지목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상용화…화재 전파 차단 구조 적용

지투파워가 배터리 셀 전체를 냉각유에 담가 옆 셀로 열폭주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액침냉각 ESS(I-ESS)를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개별 셀의 발화 자체를 막지는 못하지만 화재가 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소화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실내·밀집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발표회는 26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영일 회장 인사말, 김동현 사장의 상반기 경영실적(IR) 발표, 이동준 부사장의 신제품 기술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8월 화재 사고 이후 2019~2024년 신규 발주가 사실상 끊기며 국내 배터리 업계 점유율이 55%에서 14%로 하락했다. 지난해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가 낙찰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미국·중국·호주·폴란드 등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고, LFP 배터리를 적용한 ESS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8월 27일

제주 3대 성장엔진에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른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으로 확정됐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으며, 제주권 슬로건은 '미래산업 프런티어 실증지'로 정해졌다. 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제주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독립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지 변환·저장, AI 기반 분산전력, 탄소크레딧 등 에너지 신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9월부터 성장엔진별 세부 육성방안을 구체화해 연내 '제주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부산·울산·경남 '남부 해양수도권' 성장축 육성

정부가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남부 해양수도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를 목표로 기업·인재 유치와 북항 복합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부울경은 조선·모빌리티·우주항공·방산·에너지 산업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광역 제조혁신 벨트 구축을 진행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은 개별 지역 지원을 넘어 부울경의 산업과 인프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향후 재정·세제·규제 지원과 초광역 프로젝트 발굴이 뒤따를 것으로 기사에 언급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해병대 1사단장, 월성원전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6일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소장)이 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사단장은 국내 원전에 구축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원전 방호를 위한 군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월성원자력본부장은 권원택 본부장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우즈베크 재생에너지 MOU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크와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주주로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총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사업 등 총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발전 877MW 규모 4개 사업을 건설·운영 중이며,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적기 공급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망 구축에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생산시설을 조성 중이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서 시험·인증 역량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국내외 약 180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패키징, Chiplet, 반도체 소재·공정, 검사·시험장비, 열관리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KTC는 AI·미래차·첨단패키징 반도체 신뢰성 시험평가 역량, 반도체 밸류체인별 One-Stop 기업지원 전략, 원주 신뢰성검증센터 구축사업, 전국 거점센터 및 기업지원 체계 등을 전시했다. KTC는 총 330억 원 규모의 산업통상부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2027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검증센터와 26종의 첨단 시험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반도체 시험·인증 역량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알려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홀텍, INL에 SMR-300 시험시설 HI-TEST 건설 중

홀텍 인터내셔널이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에 SMR-300 시험시설 HI-TEST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SMR-300 설계를 3분의 1 축소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홀텍은 HI-TEST를 통해 SMR-300의 설계 여유도(design margin)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시험 결과가 향후 출력 증강(power uprate)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

폭염 속 뉴욕 전력망 부담 가중

미국 비영리 매체 인사이드 클라이밋 뉴스가 보도하고 캐너리 미디어가 전재한 기사에 따르면, 뉴욕 전력망이 여름 폭염 기간 부하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 폭염 당시 뉴욕시 퀸스 남동부 지역에서 약 1만 명이 정전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대응을 촉구했다. (제공된 본문이 일부만 포함되어 있어 후속 조치와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 건설현장 홍수, 직원 3명 연락두절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네팔에서 개발 중인 UT-1 수력발전사업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유량 유입에 따른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장 근무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네팔 현지에 파견된 직원은 모두 7명이다. 홍수는 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경(한국시각 12시 15분경)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