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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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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전기신문·10월 8일

유니슨, K-GX 해상풍력 공급망 사업 참여…국산 터빈 실증 기회 요구

유니슨은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석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 등을 포함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민간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풍력은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에 포함됐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유니슨을 포함한 참여기업들이 약 2조8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국산 터빈의 초기 운영실적 확보 필요성과 국내 기업의 실증 기회 마련 방안, 관련 정책의 현장 집행을 위한 제도적 여건이 논의됐다. 정부는 중앙·지방 협력을 통한 핵심 인허가 기간 단축과 계획입지·해상풍력 투자 촉진을 위한 인프라 및 금융지원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국산 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트랙레코드(초기 운영실적) 부재는 국내 터빈 제조사의 수주 진입 장벽으로 거론돼 온 사안으로, K-GX 공급망 사업에서 실증 기회가 어떻게 설계되는지가 제조사 참여 폭을 좌우한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인허가 기간 단축과 계획입지 지원 방향은 육상·해상풍력 개발 일정에도 연결된다.

타타파워, 노르웨이 오션선과 멤브레인 수상태양광 300kWp 실증

인도 타타파워가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술기업 오션선(Ocean Sun)과 협력해 멤브레인 기반 수상태양광 300kWp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실증 장소는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타타파워의 물시(Mulshi) 저수지다. 오션선 기술은 연결형 폰툰 구조물을 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얇은 하이드로-엘라스틱 멤브레인 위에 태양광 모듈을 올려 수면에 직접 띄우는 방식이다. 타타파워는 이번 실증에서 발전량, 이용률(CUF), 설치 공법과 기간, 신뢰성, 운영·유지보수(O&M) 요건, 자본비용, 상업성 등을 기존 수상태양광과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인도 국립태양에너지연구소(NISE) 추정에 따르면 인도의 수상태양광 잠재량은 102GWp 이상이다.

10월 8일

글로벌 태양광 공급과잉 지속, 지역별 가격 격차 확대

S&P Global의 Edurne Zoco는 향후 12~24개월간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이 공급과잉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연간 셀 생산능력은 900GW 이상인 반면 글로벌 수요는 약 590GW 수준이다. 선도 모듈 기업의 평균 마진은 2023년 약 9%에서 2025년 마이너스로 하락했고, 인버터는 출하량이 늘어도 매출은 정체 상태이며 배터리는 아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새 효율 기준이 2027년 1월부터 시행되어 PERC가 사실상 퇴출되고 TOPCon·백콘택트로 전환이 가속되며, 페로브스카이트·탠덤 등 신기술은 2028년까지 소비세가 면제된다. 미국 FCC의 해외 제조 인버터 신규 모델 제한과 EU의 '고위험' 공급사 인버터 자금지원 배제로 규제 리스크가 커졌고, 상위 10개 인버터 공급사 중 9개가 중국 기업이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신재생에너지협회, 풍력·연료전지 전기안전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10월 6일 경기 성남 신재생에너지협회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제2회 신기술 발전설비 전기안전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풍력·연료전지 발전사와 제조사, 시공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미나는 풍력 세션과 연료전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풍력 세션에서는 해상풍력 스마트 검사 방법, 풍력설비 검사, 풍력 기초구조물 토목검사 사례, 인허가부터 설치·준공까지의 주요 사항이 소개됐다. 연료전지 세션에서는 검사업무와 절차, AI 기반 연료전지 고장관리 플랫폼 시범개발, 최근 기술 변화 사례가 발표됐다. 해당 플랫폼은 AI가 고장 신호를 분석하고 작업지시서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전기안전공사는 세미나에서 공유된 내용을 검사업무와 제도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0월 8일

실내 광전지 성능·안정성 측정 국제 합의안 발표

22개국 학계·계량기관·산업계 연구자 73명이 실내 광전지(indoor PV)의 성능과 안정성 평가를 위한 표준 측정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IEC는 2023년 실내 광전지 효율 측정 기술규격 IEC TS 62607-7-2:2023을 도입했으나, 실내 조명 환경의 편차로 일관된 성능 평가가 어려웠다. 연구진은 단일 기준 스펙트럼과 조도를 최적 벤치마크로 제안하고, 형광등 퇴출 추세를 반영해 백색 LED를 기준 기술로 지목했다. 현행 IEC 기준인 5,000K LED B-4 대신 상업·비주거 공간에서 보급이 많은 4,000K LED B-3 스펙트럼을 향후 표준으로 제시했다. 안정성 시험으로는 1,000 lx 광노출 시험을 기본 권고하고, 초기 효율의 80%에 도달하지 않는 소자에는 최소 1,000시간 이상의 열화 시험을 권고했다. 해당 지침은 Nature Energy에 'Best practices for measuring the performance and stability of indoor photovoltaic devices' 논문으로 게재됐다.

10월 8일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12.04% 효율 달성, 2028년 상용화 목표

캐나다 유기태양광(OPV) 기업 Brilliant Matters, 스위스 소재기업 HeiQ, 독일 Forschungszentrum Jülich의 Solar Factory 연구그룹이 최대 12.04% 변환효율의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했다. 0.04cm² 시험 셀의 평균 효율은 11.14%, 최대 효율은 12.04%였고, 11개 셀을 직렬 연결해 총 활성면적 7.03cm²로 유리 기판에 전면 인쇄한 모듈은 평균 10.09%, 최대 10.2%를 기록했다. 소자는 Brilliant Matters의 BM10 OPV 플랫폼과 HeiQ의 Xpectra 은나노와이어 전극을 결합한 구조로, Solar Factory가 EU 지원 Emer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연 반투명 모듈로 통합하고 롤투롤 공정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Brilliant Matters의 Varun Vohra 엔지니어링 부문 매니저는 2028년 상업화를 예상하며 제곱미터당 원가가 150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고, 고객 시험 적용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eiQ의 Oliver Zech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건축용 유리, 온실 구조물 등 채광과 발전이 동시에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美 태양광 설비 87%서 중대 결함 발견…HelioVolta 보고서

태양광 기술자문·검사 업체 HelioVolta가 4번째 'SolarGrade PV Health Report'를 발표했다.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의 1,500개 이상 프로젝트, 약 8GW 규모 설비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평균 설비 규모는 5.6MW, 중간값은 0.5MW다. 검사 대상 프로젝트의 87%에서 긴급 시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8%에서 즉시 정전 조치가 필요한 치명적 결함이 발견됐다. 보고서는 품질 문제가 균등화발전원가(LCOE)를 20% 이상 높일 수 있고, F등급 설비는 수명 기간 발전량이 약 6% 낮으며 비계획 시정 유지보수 비용이 A등급 대비 3배라고 밝혔다. 설비 유형별로는 트래커가 치명적 결함률 18%·중대 결함률 95%로 가장 높았고, 상업용 옥상은 중대 88%·치명적 8%(옥상 검사 설비의 43%에서 열 이상 확인), 고정형 지상설치는 중대 73%·치명적 4%, 캐노피는 중대 59%·치명적 0%였다.

10월 8일

호주 가정용 배터리 보조금에 힘입어 9월 소규모 태양광 311.8MW 설치

에너지 데이터 분석기관 SunWiz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호주에서 등록된 소규모 태양광(0~100kW)은 311.8MW로, 전월 290MW보다 7.29% 증가했다. 이는 2026년 4월 505MW, 7월 320MW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월간 실적이며, 전년 동월 약 240MW를 크게 웃돈다. SunWiz의 Warwick Johnston 대표는 신규 또는 기존 태양광 설비와 함께 설치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방정부의 Cheaper Home Batteries Scheme이 시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1~9월 누적 실적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3% 많고 2025년 연간 전체 설치량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별로는 퀸즐랜드가 91.8MW(전월 대비 14% 증가), 뉴사우스웨일스가 90.1MW(11% 증가)로 상위를 차지했고, 용량 구간별로는 10~15kW가 105.94MW로 가장 컸다. 가정용 배터리 설치는 9월 약 966.5MWh로 8월 859MWh보다 12.5% 증가했으며, 평균 시스템 용량은 26.30kWh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경남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34개 마을 선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도내 13개 시군 3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차 선정 마을의 발전 규모는 총 32MW, 총사업비는 472억원이다. 이 중 창원 근곡마을, 진주 인담마을, 밀양 중산리·웅동리마을, 함안 부남마을 등 5개 마을은 조합·계통·부지·자금 요건을 모두 충족해 발전사업허가 등 인허가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 1·2차 공모를 합쳐 14개 시군 41개 마을이 선정됐고, 즉시 추진 마을은 8곳이다. 경남도는 1·2차 선정 마을의 59%가 한국전력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계통 보강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송전선로 조기 확충과 배전망 ESS 구축사업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전기연구원, 20kW급 공중풍력 비행제어 기술 개발 협약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은 7일 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상층부 바람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으로, 주관기관인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의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이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 1단계에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을 개발해 단독 운전 실증을 진행한다. 2단계는 2033년까지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과 김태현 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전기연구원, 20kW급 공중풍력 카이트 비행제어 기술개발 착수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은 7일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 형태 비행체인 카이트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이달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에 적용할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이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에서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과 단독 운전 실증을 추진한다. 2033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인천 강화 길정리, 2MW급 주민주도형 수상태양광 추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인 2MW급 수상태양광 사업이다.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협동조합에 공동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길정저수지 약 2만㎡ 부지를 임차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부터 강화군, 수도권대기환경청, 에너지공단,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주민설명회·교육·컨설팅·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발전수익은 지역화폐 등을 통한 주민 배당과 공동복지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차 공모에 대비해 추가 대상마을 발굴도 추진한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UAE·오만 태양광 현장 점검…중동 리스크 대응체계 확인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중동지사와 UAE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500MW 규모의 UAE 아즈반 태양광발전소 건설 현장과 500MW급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다. 송 상임감사위원은 중동지사에서 해외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오만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에너지사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협력체계와 중동지사 직원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이번 점검이 기후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현지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7일

EU 태양광·배터리 저장, 2025년 일자리 98만2000개

SolarPower Europe의 'EU Solar Jobs Report 2026'에 따르면 2025년 EU 태양광·배터리 저장 부문이 98만2000개 정규직 환산(FTE) 일자리를 지탱했다. 태양광이 87만4000개,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10만8000개를 차지했다. 2025년 EU는 태양광 69GW를 신규 설치했고 배터리 설치량은 27GWh에 달했으며, 전체 일자리 중 44%가 직접 고용, 56%가 공급망 관련 간접 고용이었다. 태양광 일자리는 설치·구축이 74만2000개(85%)였고 운영·유지보수는 7만8000개, 제조는 약 3만7000개(4%)로 이 중 90%가 인버터 생산이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약 16만5000FTE로 최대였고 스페인, 이탈리아(약 8만5000개)가 뒤를 이어 3개국이 EU 태양광 고용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UAE·오만 태양광 현장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중동지사와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송 위원은 1500MW 규모의 UAE 아즈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과 500MW급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설비 운영·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현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체계와 내부통제를 확인했다. 이어 주오만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에너지사업 사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동지사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 사항을 들었다.

10월 7일

일본 태양광단지 패널 아래 식물 다양성, 초지와 대등

일본 기후현 구조시의 옛 골프장 부지에 건설된 169헥타르·55MW 태양광 발전소에서 파종이나 제초제 없이 다양한 재래 식생이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 나카타니 미하루, 노다 아키라, 오사와 다케시는 2019년 7월부터 퍼시피코에너지가 운영하는 해당 부지에서 2024년 여름과 가을 60개 조사구를 조사해 54과 211종의 식물을 기록했다. 패널 아래, 패널 열 사이, 개방 초지, 산림 경계 등 5개 환경 간 종 풍부도와 다양성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패널 아래 식생은 음지성 양치류를 포함해 산림 경계와 유사했다. 연구진은 패널 그늘과 부지 전역이 산림에서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입지 형태를 요인으로 제시하며, 부지 중심이 경계에서 1km 이상 떨어지면 종자 공급이 제한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는 단일 부지·1년 조사에 그치고 그늘·수분·토양 조건을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며, 논문은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게재됐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에너지공단, 2026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 하노이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UAE·오만 태양광 현장 점검…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중동지사와 UAE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500MW 규모의 UAE 아즈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과 500MW급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소다. 송 위원은 중동지사에서 해외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지 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감사 실무진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외사업의 내부통제와 안전·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서부발전은 기후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현지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 확인을 이번 점검 목적으로 설명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 베트남 하노이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ESS·전력변환장치 분야 10개사가 참여한다. 사절단은 7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EREA), 에너지파트너십그룹(VEPG), 상공회의소(VCCI) 등 현지 기관과 협력기반 마련, 정책·시장 동향 파악도 추진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4월 정상교류를 계기로 전력인프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미국 코네티컷주 태양광 확대, 주요 전력회사 회의론에 직면

코네티컷주는 전력망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달 신규 태양광 설비 63.4MW를 확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의 주요 전력회사가 일부 프로젝트의 전력 구매 약정에 확정적으로 응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조달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7일

리그닌 기반 은 페이스트 적용 HJT 태양전지, 효율 25.96% 달성

중국 광둥공업대학교 연구진이 바이오매스 리그닌을 기반으로 한 실리콘 이종접합(HJT) 태양전지용 저온 경화형 은 페이스트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용매 분획과 에폭시화 그래프팅을 거친 에폭시화 리그닌(LEP)으로 석유 기반 비스페놀F 에폭시 수지의 25%를 대체했으며, 이 리그닌은 충전재가 아닌 경화·가교 반응에 직접 참여한다. 페이스트의 은 함량은 92~93wt%, 은 대비 수지 비율은 30:1로 유지됐고, 158.75mm × 158.75mm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에 스크린 프린팅한 뒤 180도에서 30분간 경화했다. 적용 결과 인쇄된 핑거의 종횡비가 89.57% 증가하고 접촉저항은 62.43% 감소했으며, HJT 전지 효율은 대조군 25.01%에서 25.96%로 0.95%p 높아졌다. 연구 결과는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에 'Engineered lignin unlocks low-temperature curable silver pastes for high-efficiency silicon heterojunction solar cells' 제목으로 게재됐다.

10월 7일

UNSW·UtmoLight, 676㎠ 페로브스카이트 서브모듈 효율 23.5% 기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연구팀이 중국 페로브스카이트 모듈 제조사 UtmoLight와 협력해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서브모듈에서 안정화 전력변환효율 23.5%를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수치는 기존 기록을 0.6%포인트 상회하며, 대상은 30cm×30cm 크기에 개구면적 676㎠인 서브모듈이다. 인증 기관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통상 사용되는 산화니켈(NiO) 층을 제거하는 방식을 적용했고, 정공 선택성 접촉이 기존의 층별 적층 공정 대신 제조 과정에서 직접 형성되도록 했다. 다음 단계로 상용 모듈 규격에 해당하는 2.8㎡ 풀사이즈 모듈을 제작·시험할 계획이며 목표 효율은 약 18~19%로, 효율·재현성·장기 안정성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7일

미국 c-Si 셀 공장, 기술 선택보다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이 관건

pv magazine은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 내용과 신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를 바탕으로, 미국의 2027년 4분기까지 분기별 c-Si 셀 생산 전망을 상·하방 시나리오와 함께 제시했다. 필자는 미국 c-Si 셀 부문에 대한 논의가 설비용량(nameplate capacity) 발표 합산과 소수 공장의 기술 선택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추적해야 할 핵심 지표는 고품질·고성능 공장의 구축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의 연간 생산량은 2020년 이후 통상 500GW를 넘었던 반면, 미국은 셀 공장 건설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첫 번째 물결의 기술 선택은 특허 분쟁 위험의 영향을 받아 PERC, 헤테로접합(HJT), TOPCon으로 나뉘었으며, PERC에서 TOPCon으로의 전환은 비교적 단순하고 HJT와 TOPCon 라인도 장비 공용화를 고려해 설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 초기 유럽, 2015~2023년 중국과 달리 미국은 자국 장비·소재 공급망의 뒷받침 없이 아시아·유럽 기업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EDF 호주, 800MWh ESS 결합 풍력 사업 EPBC법 심사 신청

EDF Power Solutions Australia가 풍력과 배터리 저장장치(BESS)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호주 EPBC법(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법)에 따른 평가 대상으로 신청했다. 해당 사업에는 800MWh 규모의 BESS가 포함된다.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 절차의 일부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신안우이 해상풍력 REC 지원, 국민 부담 우려" 국회 지적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의 2029~2048년 영업수입 추정치 7조939억원 중 전력판매 수입은 1조8288억원, REC 판매 수입은 5조2651억원(74.2%)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20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상풍력 REC 가중치 3.173이 적용된다. 이 의원은 계통혼잡에 따른 발전량 감소 위험, 핀파일 관입 오차에 따른 설계변경·보강 필요성, 공군 방공관제 레이더 차폐 협의 미완료 등을 추가 쟁점으로 제시했다. 국민성장펀드 심의 과정에서는 출력제어 11% 발생을 가정한 민감도 분석이 실시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중 약 1조3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로 조달하며, 한화오션·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