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유기태양전지 12.04% 효율 달성, 2028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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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기태양광(OPV) 기업 Brilliant Matters, 스위스 소재기업 HeiQ, 독일 Forschungszentrum Jülich의 Solar Factory 연구그룹이 최대 12.04% 변환효율의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했다. 0.04cm² 시험 셀의 평균 효율은 11.14%, 최대 효율은 12.04%였고, 11개 셀을 직렬 연결해 총 활성면적 7.03cm²로 유리 기판에 전면 인쇄한 모듈은 평균 10.09%, 최대 10.2%를 기록했다.
소자는 Brilliant Matters의 BM10 OPV 플랫폼과 HeiQ의 Xpectra 은나노와이어 전극을 결합한 구조로, Solar Factory가 EU 지원 Emer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연 반투명 모듈로 통합하고 롤투롤 공정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Brilliant Matters의 Varun Vohra 엔지니어링 부문 매니저는 2028년 상업화를 예상하며 제곱미터당 원가가 150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고, 고객 시험 적용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eiQ의 Oliver Zech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건축용 유리, 온실 구조물 등 채광과 발전이 동시에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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