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Si 셀 공장, 기술 선택보다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이 관건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pv magazine은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 내용과 신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를 바탕으로, 미국의 2027년 4분기까지 분기별 c-Si 셀 생산 전망을 상·하방 시나리오와 함께 제시했다. 필자는 미국 c-Si 셀 부문에 대한 논의가 설비용량(nameplate capacity) 발표 합산과 소수 공장의 기술 선택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추적해야 할 핵심 지표는 고품질·고성능 공장의 구축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의 연간 생산량은 2020년 이후 통상 500GW를 넘었던 반면, 미국은 셀 공장 건설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첫 번째 물결의 기술 선택은 특허 분쟁 위험의 영향을 받아 PERC, 헤테로접합(HJT), TOPCon으로 나뉘었으며, PERC에서 TOPCon으로의 전환은 비교적 단순하고 HJT와 TOPCon 라인도 장비 공용화를 고려해 설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 초기 유럽, 2015~2023년 중국과 달리 미국은 자국 장비·소재 공급망의 뒷받침 없이 아시아·유럽 기업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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