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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진코솔라, N타입 TOPCon 기반 'Tiger Neo Ⅲ' 출시

글로벌 태양광 모듈기업 진코솔라가 신제품 'Tiger Neo Ⅲ'를 출시했다고 인더스트리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사는 태양광 모듈 시장의 경쟁 기준이 고출력·고효율을 넘어 발전량, 열화율, 설치비용, 유지관리비를 포함한 발전소 전체 경제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코솔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모듈 경쟁의 초점을 태양광발전소의 전 생애주기 가치로 옮기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로 N타입 TOPCon을 제시했다. 인터뷰에는 비키 선(Vicky Sun) 진코솔라 북아시아 총괄이 참여했다.

14시간 전

인도, 2026년 상반기 모듈 50.6GW·셀 9.7GW 생산능력 추가

Mercom India 보고서 'State of Solar PV Manufacturing in India 1H 2026'에 따르면 인도는 2026년 상반기에 태양광 모듈 50.6GW와 셀 9.7GW의 생산능력을 추가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61.7GW, 셀 생산능력은 36.6GW이며 ALMM List-I 등재 모듈 용량은 225.5GW, List-II 등재 셀 용량은 약 35.5GW다. Mercom Capital Group의 Raj Prabhu CEO는 모듈 용량은 빠르게 늘었으나 셀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ALMM 적합 모듈의 가격 상승과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TOPCon이 ALMM 등재 모듈 용량의 80%, 모노 PERC/TOPCon 11%, 모노 PERC 4%, HJT 3%, 박막 2%를 차지했다. 구자라트주가 누적 모듈 용량의 약 45%와 연간 셀 생산능력의 37%를 차지했고, 라자스탄 26.1GW·타밀나두 23.4GW가 뒤를 이었다.

9월 25일

중국 PV 모듈 에너지효율 국가표준, TOPCon 세대교체 압박

중국은 6월 27일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인버터의 에너지효율 최저허용치 및 효율 등급 국가표준을 발표했으며,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모듈 효율 약 23.3% 수준의 1세대 TOPCon(TOPCon 1.0) 라인은 2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일부 제품은 3등급 이하에 해당한다. 셀 공정 개선 중심의 TOPCon 2.0 개조는 2등급을, 셀·모듈 단위를 함께 개선한 TOPCon 3.0은 15W 이상의 출력 향상과 함께 1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InfoLink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장비 입찰을 마친 TOPCon 3.0 생산능력은 90GW, BC 생산능력은 2026년 말 95GW로 보수적으로 전망된다. 결정질 실리콘의 실용 효율 한계는 약 29.4%,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의 이론 효율 상한은 약 45%로, 징코솔라·트리나·통웨이는 2T/3T, 롱지·아이코는 3T, GCL옵토일렉트로닉스·마이크로퀀타는 4T 경로를 추진 중이다.

9월 21일

Grew Solar·Caelux, 인도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생산 협력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기업 Caelux와 인도 구자라트의 모듈 제조사 Grew Solar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상업화를 위한 5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rew Solar는 Caelux의 페로브스카이트 코팅 유리를 자사 n형 TOPCon 기술과 결합해 두 개의 발전층을 갖춘 모듈을 만들며, 기존 G12R 대형 모듈 시리즈도 제품군에 포함된다. 양사는 생산능력 4GW와 29% 이상의 모듈 효율을 목표로 하며 상업 생산은 2028년 시작할 예정이다. Grew Solar는 라자스탄주 두두에 6.5GW 모듈 공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모듈 11GW, 셀 8GW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인도 PLI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Caelux는 앞서 Rayzon Solar, Navitas Solar와 합계 10GW 규모의 5년 파트너십을 맺었고, 미국 푸에르토리코의 Solx와는 2027년 출시 예정인 3GW 제품 라인을 추진 중으로 전 세계 계약 생산능력은 19GW에 이른다.

9월 18일

알펙스솔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2.2GW TOPCon 셀 공장 준공

인도 알펙스솔라(Alpex Solar)가 우타르프라데시주 마투라 지역 코시 코트완 산업단지에 2.2GW 규모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했다. 회사는 9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에서 G12R TOPCon 셀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아디티야 세갈 CEO는 이번 공장이 모듈 제조·EPC 사업자에서 통합형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모니카 세갈 상근이사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핵심 원자재·기술·품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펙스솔라는 우타르프라데시와 마디아프라데시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그레이터노이다와 코시 코트완, 마디아프라데시에 5개 제조 유닛을 추가할 계획이다.

9월 17일

퍼스트솔라, TOPCon 특허 ITC 제소 자진 철회

미국 태양광 제조사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제기했던 관세법 337조 제소를 자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제소는 경쟁사가 생산한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셀·모듈의 미국 수입 차단을 목표로 했다. 퍼스트솔라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에 대한 최근 연방 232조 조치를 철회 사유로 들며, 국경에서의 보호 장치가 마련돼 국내 법적 구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퍼스트솔라는 CdTe 박막 기술만 생산하며, TOPCon 특허 포트폴리오는 2013년 테트라선(TetraSun) 인수를 통해 확보했고 미국·캐나다·중국·유럽·아시아에서 2030년 이후까지 존속하는 등록 특허를 포함한다. 캐나디안솔라, 징코솔라, 트리나솔라, T1 에너지 계열사를 상대로 한 연방지방법원 특허침해 소송은 계속 진행되며, USITC 절차 대기로 중지됐던 해당 소송들이 재개된다. T1 에너지 대변인 러셀 골드는 337조 제소가 결함이 있었다고 보며 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신성이엔지, 김제공장 400MW 태양광 모듈 신규 라인 가동

신성이엔지는 8월 11일 전북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연 최대 400MW 규모의 650W급 모듈 라인 가동을 공식화했다. 기존 600MW 규모 라인 중 1층을 재구축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30억원이며, 8월부터 최대 650W급 양산에 들어갔다. 생산 모듈은 M10 규격 60~78셀 단면·양면 하프컷 G2B 타입이고 주력 태양전지는 TOPCon 방식이다. 기존 김제 라인은 국내 시장 침체로 가동률이 10~15%에 그쳤으며, 400MW는 3조 2교대 365일 풀가동 기준 최대치로 일반 가동 조건에서는 120~150MW 수준이다. 회사는 하반기 수상태양광 납품과 새만금 태양광(300MW), 김제·부안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라인을 채운다는 목표이며 손익분기점은 가동률 50% 수준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