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34개 마을 선정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도내 13개 시군 3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차 선정 마을의 발전 규모는 총 32MW, 총사업비는 472억원이다.
이 중 창원 근곡마을, 진주 인담마을, 밀양 중산리·웅동리마을, 함안 부남마을 등 5개 마을은 조합·계통·부지·자금 요건을 모두 충족해 발전사업허가 등 인허가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 1·2차 공모를 합쳐 14개 시군 41개 마을이 선정됐고, 즉시 추진 마을은 8곳이다.
경남도는 1·2차 선정 마을의 59%가 한국전력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계통 보강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송전선로 조기 확충과 배전망 ESS 구축사업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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