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태양광·풍력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건.

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9월 7일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사업 현황 점검

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번 방한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포함한 한국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에르보 CEO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 후프 회장과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해상풍력 1·2호는 1.47GW 규모로,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의 최고경영진이 직접 국회·정부 관계자와 접촉한 사례다. 원문은 방한 일정과 면담 내용까지만 전하고 있어 후속 투자 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K-water, 물에너지 PPA로 기업 RE100 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소수력·조력·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RE100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수출기업과 첨단산업이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장기간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K-water가 보유한 청정전력 자원과 공급계획, 신규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PPA 입찰 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7일

이탈리아, 상반기 태양광 2.61GW 설치

ANIE Rinnovabili가 이탈리아 전력망 운영사 Terna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2026년 상반기에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83,791개, 총 2,918MW를 계통에 연결했다. 이 중 태양광이 83,732개 설비, 2,610.9MW로 신규 용량의 약 90%를 차지했고 풍력 295.2MW, 바이오에너지 7.4MW, 수력 5.4MW가 뒤를 이었다. 태양광 신규 설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반면 풍력과 수력은 각각 22%, 73% 감소했다. 2분기 태양광 설치량은 1,523MW로 1분기 1,395MW 대비 9% 늘었으며, 6월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 용량은 약 46.8GW다. 주거용은 3년 연속 둔화해 전분기 대비 22% 감소했고, 10MW 초과 프로젝트는 전분기 대비 197% 증가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사업 점검

오스테드는 라스무스 에르보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에르보 CEO는 국회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 회장을 만났다. 오스테드는 인천 지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이는 정부의 2030년 해상풍력 보급 목표 10.5GW의 약 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난 10년 넘게 약 3조5천억원 규모의 한국산 기자재와 서비스를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도입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추진되며, 완공 시 약 1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9월 7일

나이지리아, 100MW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 공고

나이지리아에서 10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이 진행 중이다. 입찰은 두 개 로트로 나뉘며, 첫 번째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설치, 두 번째는 계통 연계 및 송출 인프라 건설을 포함한다. 사업지는 나이지리아 중부 니제르주 마이쿤켈레이며, 니제르주 태양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슬람개발은행(IsDB)에 사업비 조달을 신청했고, 조달 자금의 일부를 이번 입찰 대금 지급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전자격심사 서류는 환불 불가 수수료 25만 나이라 또는 200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10월 13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입찰 초청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 CEO 첫 방한, 인천 1.47GW 해상풍력 사업 지속 의지 표명

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CEO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면담하고 국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오스테드가 밝혔다. 에르보 CEO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등을 만났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인천해상풍력 1호 870MW와 2호 600MW 등 총 1.47GW 규모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는 정부의 2030년 해상풍력 목표 10.5GW의 약 14% 수준이다. 두 사업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고 환경영향평가, 부지 조사, 기본설계, 입찰 참여 준비 등이 진행 중으로,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질 경우 2030년대 초반 완공 예정이다. 에르보 CEO는 오스테드가 그동안 약 3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산 기자재와 서비스를 글로벌 프로젝트에 도입했다고 언급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추진 의지 밝혀

오스테드의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정부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오스테드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해상풍력 시장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총 1.47GW 규모로 추진 중인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내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에르보 CEO는 방한 기간 국회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 CEO 방한, 인천해상풍력 1·2호 등 한국 사업 점검

오스테드는 라스무스 에르보 CEO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났다고 7일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준공 시 1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에르보 CEO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전환정책과 해상풍력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만나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CIP,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1036MW 확보…국내 파이프라인 5.9GW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해송3해상풍력(504MW)과 부유식 해울이2해상풍력(532MW) 등 합산 1036MW를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입찰 결과를 확정해 사업자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9개 사업 3656MW가 참여해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고,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사업 1786MW로 이 중 고정식이 1254MW였다. CIP의 기존 국내 파이프라인 4.9GW에 신규 1036MW를 더하면 약 5.9GW가 되며, 전남 신안·충남 태안·울산이 중심축이다. 해송해상풍력은 LS전선·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는 터빈 국내 조립 공급의향서를 받았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지붕 태양광 플랫폼으로 구축·자본·운영 연결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공장·물류창고·축사 등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구조를 소개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를 AI로 대체하고 자재 조달은 플랫폼 구매력으로 처리하는 '노 엔지니어링' 방식을 적용해, 지역 시공 파트너가 설계·조달 부담 없이 시공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붕 발굴과 입지 평가부터 규격화 패키지 '솔라키트' 설치까지 처리하는 플랫폼 '솔라쉐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형 투자 플랫폼 '모햇'은 개인이 소액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전국 지붕 발전소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회사는 모햇(자본)-솔라쉐어(공급)-솔라온케어(운영)-RE100(판매)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케미칼, 울산 10MW V.PPA 등 태양광 조달 확대···2032년 RE100 목표

SK케미칼은 2032년까지 사업장 사용전력을 전량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울산공장은 2024년 7월부터 10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운영해 지난해 1만3754MWh를 확보했으며, 이는 공장 전력 사용량의 11.5%로 온실가스 6319톤 감축에 해당한다. 청주공장은 2023년 주차장과 옥상에 약 1.1M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지난해 1331MWh를 생산했고, 중국 산터우공장은 2MW 규모 On-site PPA와 녹색전력인증서(GEC) 구매로 총 1만756MWh(사용량의 32.7%)를 조달했다. 지난해 전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만5849MWh로 전력의 14% 수준이며, 회사는 2030년 61%로 높인 뒤 2032년 100%를 계획하고 있다. 전력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는 2024년 6만2518톤에서 지난해 5만8237톤으로 6.8% 감소했다.

9월 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소 사고 연락두절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은 네팔 UT-1 수력발전소 사고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 수색을 위해 헬기, 육상 수색대, 드론, 수색견을 투입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발전소 주변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조 4두가 투입됐다.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운용했으나 기상 악화로 운항이 제한되자 육상·레펠 수색팀과 드론·수색견팀을 추가 투입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는 열화상·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6기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이 포함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이 람체에서 UT-1 베이스캠프로 이어지는 구간을 수색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 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해 주네팔 한국대사관, 정부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상황을 공유하고 네팔 국방부·에너지부 관계자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9월 5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퍼시피코 에너지, 전남 진도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 에너지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조 단위 투자 규모를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개최했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사업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진도군 해역에서 추진하는 3.2GW 규모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2·3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으며, 2·3단계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지난 8월 선정됐다. 이번 투자신고는 2024년 명량해상풍력 관련 투자신고에 이은 두 번째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 실종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 수색 범위를 산악지역과 하류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람체(Ramche) 지역을 거점으로 육상수색 2개팀, 드론 2개팀, 수색견 2개조가 투입됐으며 드론 6기와 수색견 4마리가 동원됐다. 수색은 연락이 끊긴 지난달 26일 임차 헬기 1대 투입으로 시작됐으나 기상 악화로 헬기 이륙 승인이 지연되자 육상·레펠·드론·수색견팀이 차례로 추가됐고,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육상수색팀 6개팀 65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6기가 운용되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해 주네팔 한국대사관, 정부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상황을 공유하고 네팔 국방부·에너지부에 행정·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기반으로 발전소 구축과 운영, 전력거래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전국에 분산된 발전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확대

SK이터닉스와 엔라이튼이 3일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EPC와 운영관리 서비스,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발전자산 매입 및 사업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산된 발전설비를 가상발전소(VPP)로 묶어 관리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SK이터닉스는 풍력, 태양광, ESS, 연료전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근 전력중개와 분산자원 관리, 수요처별 전력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매입 대상 발전자산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후보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퍼시피코 에너지, 한국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 에너지가 한국 해상풍력사업에 조 단위 투자를 신고했다. 투자 신고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뤄졌다. 대상 사업은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이다. 신고된 투자액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개발 중인 두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신고 접수 기관은 한국 산업통상부다.

9월 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리팩트 "재생에너지+배터리, 가격 경쟁력 사라진다는 주장 사실 아냐"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는 4일 IRENA·IEA·Lazard·LBNL·블룸버그NEF의 최신 비용 데이터를 분석해 '재생에너지에 배터리를 결합하면 가격 경쟁력이 사라진다'는 주장이 대체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태양광 모듈 가격은 89%, 배터리팩 가격은 87% 하락했고, IRENA 기준 2025년 세계 평균 태양광 LCOE는 44달러/MWh, 4시간형 BESS 총설치비는 약 140달러/kWh다. IEA의 VALCOE 기준으로 미국에서 태양광은 약 90원/kWh, 육상풍력은 62원/kWh로 신규 원전 152원/kWh보다 낮았고 유럽·중국·인도에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한국의 태양광 LCOE는 2025년 54달러/MWh로 세계 평균보다 높지만 전년 대비 36% 하락했으며, LBNL은 100MW급 기준 2030년 47~48달러/MWh를 전망했다. 리팩트는 계통비용이 발전원뿐 아니라 발전·소비지역 간 거리와 기존 송전망, 신규 수요 입지에 따라 달라진다며 재생에너지에 일률적으로 더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스위스 영농형 태양광 확산이 지연되는 이유: ZHAW 보고서

스위스 취리히응용과학대학(ZHAW) 기술 보고서는 스위스에서 지상형 태양광이 설치 용량의 0.1%, 영농형 태양광(agri-PV)은 반올림 시 0.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에너지법은 수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35년까지 연 35TWh, 2050년까지 45TWh로 늘리도록 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설치 용량 8.2GW의 태양광이 약 8.2TWh를 생산했다. 보고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연 2GW~2.5GW의 신규 설치가 필요하다고 추정했고, 영농형 태양광의 이론적 연간 발전 잠재량은 323TWh, 계통연계점에서 300m 이내로 제한할 경우 113TWh로 산정했다. 확산의 걸림돌로는 지역 수용성 부족, 수익성 불확실, 농기계 운용 제약, 농지의 약 절반이 임차라는 소유 구조와 함께, 태양광이 농업 생산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공간계획법(RPG) 제24조가 지목됐다. 2024년 조사에서 22개 설비가 확인됐고 현재는 100개 미만으로 추정되며, 보고서는 투자 확실성 제고, 경매 시장 프리미엄에 추가되는 보조 프리미엄 도입, RPG 제24조 개정을 통한 농업 보조금 보장, 지역 단위 목표 설정, 독일·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사례 참고 등을 권고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EU 상반기 풍력 8.8GW 신규 설치…연말까지 24GW 전망

윈드유럽은 EU가 올해 상반기 8.8GW의 신규 풍력 발전 용량을 설치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독일이 3.4GW로 유럽 전체 신규 설비의 39%를 차지했고, 해상풍력 계통 연계량은 2.1GW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로 늘었다. 6월 말 기준 유럽 누적 풍력 용량은 311GW이며, 윈드유럽은 연말까지 24GW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EU의 신규 풍력단지 투자는 90억 유로, 경매 배정 물량은 17GW 이상이며 하반기 26GW 규모 입찰이 예정돼 있다. 윈드유럽은 2030년 전체 풍력 설비가 436GW(EU 342GW)에 이르러 EU 전력 수요의 27%를 충당할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스페인·프랑스·영국·이탈리아·아일랜드에서 인허가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태양광, 확보 용량 목표의 2.8%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음벽 태양광 시범사업의 설치 가능 용량이 당초 목표 1.26MW의 약 2.8%인 0.04MW로 조사됐다. 당초 설치 연장 3000m·패널 4500매 계획이 현장합동조사 결과 160m·125매로 축소됐고, 해당 사업의 K-RE100 이행률 전망도 46.7%에서 1.3%로 낮아졌다. 공단은 민간투자 방식 추진에 통상 1MW 이상 설비용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현장조사 확인 규모는 40kW에 그쳤다. 공단은 코레일 실증연구를 토대로 꺾임형 방음벽을 일자형으로 변경 시 약 5dB, 흡음형을 반사형으로 변경 시 최대 10dB, 형식과 자재를 함께 바꾸면 최대 15dB의 방음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단은 올해 업무계획에서 에너지 생산·공급 15개, 제도개선 7개, 탈탄소화 7개 등 총 29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철도건설 10개 사업 방음벽 3만5473kW(연 4만6612MWh), 역사 22곳 6008kW(연 7674MWh)의 잠재량을 제시했다.

9월 4일

TÜV 라인란드, 앱테라 태양광 전기차 하루 4kWh 발전 검증

독일 TÜV 라인란드는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 Corp.)의 태양광 전기차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3일간의 시험에서 하루 4kWh 이상의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로 전달했다고 확인했다. 측정은 모듈 표면 출력 추정치가 아니라 배터리팩에 실제로 전달된 에너지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TÜV 라인란드의 조르지오 바르디자가 칼즈배드 소재 앱테라 시설에서 교정된 데이터 로깅 장비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연속 측정했다. 815.9W 피크 태양광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은 정차 상태에서 4.23kWh, 태양 남중시각에 차량을 한 차례 회전시켰을 때 4.40kWh, 후면 해치를 태양 방향으로 열었을 때 4.75kWh를 기록했다. 앱테라의 목표 효율 100Wh/mi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7마일의 일일 주행거리에 해당한다. 차량에는 후드, 대시보드, 루프, 후면 해치 등 4개 구역에 걸쳐 7개 스트링으로 구성된 205개의 맞춤형 태양전지가 적용됐고, 스트링별 전력 측정 결과 종합 변환 손실은 9.2~9.6%로 나타났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중국 태양광, 석탄 앞질렀지만 여전히 뒤처져

Canary Media는 주간 뉴스레터 분석에서 중국의 태양광이 석탄을 넘어섰다는 주장을 검토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그래프는 중국의 태양광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기사는 제목에서 태양광이 어떤 기준으로는 석탄보다 커졌지만 다른 기준으로는 여전히 크게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본문 전체가 제공되지 않아 비교에 사용된 구체적 지표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4일

남부 아프리카 재생에너지 시장, 맞춤형 '상품화' 국면 진입

Cresco Project Finance의 에너지 전략 자문 파트너이자 Naviara Energy 창립자인 Dominic Goncalves는 pv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아프리카 재생에너지 시장의 다음 경쟁이 변동성 전력을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파밍(firming)을 '변동성의 수익화'로 정의하며, 광산은 디젤 의존도를 낮춘 안정적 기저부하를, 제조업체는 가동 시간에 맞춘 부하 형상과 피크 가격 방어를, 데이터센터는 높은 가용성과 재생에너지 매칭 및 에너지 안보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구독료, 가용성 지불, as-a-service, PPA 프리미엄, 톨링, 수익 배분 등이 신규 사업모델로 거론되며, 일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매전력시장(Wholesale Electricity Market) 도입과 기존 남아프리카전력풀(SAPP) 등 시장 발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업·산업·주택용 배터리와 분산전원, 유연 수요를 묶는 가상발전소(VPP)를 단기 상품 기회로 꼽았고, 송전 혼잡과 출력제한이 교차하는 영역을 미개발 기회로 지목했다. 2030년까지 이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단순 개발사·IPP·트레이더가 아닌 형태로 재편될 수 있으며, 복합 기술이 필요해 국제·현지 기업 간 파트너십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rbon Brief

영국,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 8.8TWh로 역대 최고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그레이트브리튼 기준)의 2026년 6~8월 태양광 발전량은 8.8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7월에는 월간 최고인 3.3TWh를 발전해 해당 월 전체 전력수요의 15%를 충당했고, 8월 말 기준 2026년 누적 발전량은 17TWh로 전년 동기 대비 13% 많았다. 기상청(Met Office)은 이번 여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자 여섯 번째로 일조량이 많은 여름(일조시간 62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계 기준 2025년 3분기 태양광 설비용량은 21GW로 전년 대비 3GW(18%) 늘었고, 셰필드대학 집계로는 현재 약 24GW다. 다만 30분 단위 최대 출력 기록은 2026년 4월 23일에 세워진 값이 유지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