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V 라인란드, 앱테라 태양광 전기차 하루 4kWh 발전 검증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독일 TÜV 라인란드는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 Corp.)의 태양광 전기차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3일간의 시험에서 하루 4kWh 이상의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로 전달했다고 확인했다. 측정은 모듈 표면 출력 추정치가 아니라 배터리팩에 실제로 전달된 에너지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TÜV 라인란드의 조르지오 바르디자가 칼즈배드 소재 앱테라 시설에서 교정된 데이터 로깅 장비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연속 측정했다.
815.9W 피크 태양광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은 정차 상태에서 4.23kWh, 태양 남중시각에 차량을 한 차례 회전시켰을 때 4.40kWh, 후면 해치를 태양 방향으로 열었을 때 4.75kWh를 기록했다. 앱테라의 목표 효율 100Wh/mi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7마일의 일일 주행거리에 해당한다.
차량에는 후드, 대시보드, 루프, 후면 해치 등 4개 구역에 걸쳐 7개 스트링으로 구성된 205개의 맞춤형 태양전지가 적용됐고, 스트링별 전력 측정 결과 종합 변환 손실은 9.2~9.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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