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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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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9월 10일

한·프랑스 원전 협력 확대…한수원-오라노 협력의정서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가 민간 원자력 고위급 대화를 새로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는 1982년부터 운영돼 온 한·불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와 별도의 민간 차원 협력 채널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오라노(Orano)는 새로운 협력의정서를 체결해 한수원이 서구권 신규 우라늄 농축 공급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원전 수출 시장에서 경쟁하면서도 차세대 원자로 안전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미스트랄AI의 시리즈D 라운드(30억 유로 조달)를 주도해 4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이 체결됐다.

한수원이 우라늄 농축 공급원을 서구권으로 다변화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원전 연료 공급망 측면의 의미가 있다. 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해 온 양국이 연료 공급망과 차세대 원자로 기술에서는 협력하는 구도로 관계를 재정립했다.

한불 정상회담, AI·반도체 협력 MOU와 원자력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공동 R&D와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연구기관 간 교류 등이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삼성전자 전용 사내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MOU를 맺었다. 양 정상은 7일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영상산업에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불 정상회담, 원자력·첨단기술 협력 확대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방산, 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담 후 정부 간 협정·MOU 9건이 교환됐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협력문건은 모두 16건이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연료 공급,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수원과 오라노의 원자력 주기 초기 협력에 이어 사용 후 연료 등 후기 단계 협력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9월 9일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원자력 기업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력 범위를 우라늄 농축 분야로 구체화했다. 우라늄 농축은 천연우라늄에 약 0.7% 포함된 우라늄-235의 비율을 원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높이는 공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핵연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와 핵연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언급했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 핀란드 로비사 원전 전력 장기 구매계약 체결

구글이 핀란드 에너지 기업 포르툼과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로비사 원자력발전소 설비용량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포르툼은 이번 계약으로 발전소 출력증강(uprate)과 수명연장에 필요한 재정적 확실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로비사 원전의 운영 기간은 2050년까지로 언급됐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9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된 한수원-오라노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번 체결이 기업 간 협력을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세계원자력심포지엄 금융서밋, 원자력 투자 관심 확대 논의

세계원자력심포지엄(World Nuclear Symposium) 금융서밋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도 함께 논의했다. 서밋에서는 원자력 관련 거래를 진행하지 않은 금융기관들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느낀다는 언급이 나왔다. 원문은 서밋에서 제기된 논의 내용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개별 프로젝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한수원,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원전연료 기업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서구권의 신규 농축 공급원을 확보해 특정 국가·업체에 대한 조달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다만 이번 LOI는 본계약에 앞선 단계로, 농축우라늄 공급 물량과 계약 기간, 가격, 신규 프로젝트 참여 방식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센트러스, 래디언트에 마이크로원자로용 HALEU 공급 계약

미국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와 캘리포니아 소재 마이크로원자로 개발사 래디언트(Radiant)가 다년간 연료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대상은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이다. 이 연료는 래디언트의 칼레이도스(Kaleidos) 마이크로원자로 복수 기를 배치하는 데 필요한 물량이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한수원과 오라노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핵연료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한수원·오라노,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핵연료주기 기업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오라노는 핵연료주기 사업을 수행하는 프랑스 기업이다. 이번 합의는 우라늄 농축 부문의 장기 협력을 대상으로 한다. 원문에는 계약 규모, 세부 협력 범위, 일정 등 구체적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한수원-오라노,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오라노가 현지시간 8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양사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도모하고,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가 중요하다며 핵연료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클로드 이모방 오라노 이사회 의장은 선행핵주기 분야에서의 협력 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맺은 한수원-오라노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우라늄 농축 분야에서 장기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수원은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와 핵연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언급했다.

9월 9일

한전기술·인애이블퓨전,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 협력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핵융합 전문기업 인애이블퓨전이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에 필요한 기술·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에서 참여 가능한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화력 등 대형 발전플랜트 종합설계와 사업관리 경험을, 인애이블퓨전은 플라스마 용기와 고온초전도 자석 등 핵심 장치 설계·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핵융합을 미래성장동력 사업에 포함하고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기사는 핵융합 발전이 기술 실증과 경제성 검증, 규제체계 마련 등 과제가 남아 있으며 협약의 성과는 향후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참여, 설계·건설 계약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렸다고 전했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9월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기술·사업 정보의 상호 제공과 국내외 핵융합에너지 사업 공동 개발이다. 인애이블퓨전은 KSTAR 개발·건설과 ITER 사업에 참여한 이경수 박사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초고진공·극저온 플라즈마 용기와 고온초전도체 자석 등을 설계·제작한다. 정부는 지난 8월 핵융합을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 플랜트 설계·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가능한 사업과 협력 분야를 검토할 계획이다.

9월 8일

한전기술-인애이블퓨전,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 협력 협약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핵융합 스타트업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핵융합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한전기술의 발전 플랜트 설계·사업관리 경험과 인애이블퓨전의 핵융합 장치 설계·제작 기술을 연계해 참여 가능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애이블퓨전은 KSTAR 개발·건설과 ITER 사업에 참여한 이경수 박사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초고진공·극저온 플라즈마 용기와 고온초전도체 자석 등을 설계·제작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핵융합을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플랜트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을, 인애이블퓨전은 핵융합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문 기사는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협약의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8일

한수원, 원자력 안전문화·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7일부터 이틀간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해 본사·사업소 주요 보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별 안전문화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했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미래 원전 안전 기술, 글로벌 원자력 산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석진 부사장은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이 의사결정과 조직문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협력사까지 동일한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도출된 실천 과제를 각 발전소 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후속 점검과 진단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롤스로이스 SMR, ABB와 자동화·전기화 협력 MOU 체결

ABB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를 통해 ABB는 자사의 자동화 및 전기화 솔루션을 롤스로이스 SMR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원자로는 공장에서 제작되는 표준화 설계 방식이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핵추진잠수함 예산 996억원 첫 반영, 조선·원전 기술 결합 과제

국방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핵추진잠수함 사업 착수와 설계 등을 위한 996억원이 처음 반영됐다. 국방부는 지난 5월 26일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사업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했으며, 2030년대 중반 첫 잠수함 진수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본계획은 국내 개발·건조를 원칙으로 하고 20% 미만 저농축우라늄 연료를 사용해 국제 비확산 의무를 준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핵연료 확보와 관련해 한·미 양국은 6월 2~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협의를 진행했으나, 로이터통신은 지난 4일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양국 국가안보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5월 28일 이슈브리프에서 군용 원자로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규제 체계와 범정부 상설 추진조직 마련을 제안했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2028년부터 순차 포화 전망…입법조사처 종합대책 주문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고리·한빛·한울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 시점과 대응 일정을 통합 관리하는 범정부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말 기준 저장률은 고리 1~4호기·신고리 1·2호기 93.4%, 한빛 85.3%, 한울 73.5%로 각각 2028년, 2030년, 2031년 포화가 예상되며 월성은 2034년, 신월성은 2042년으로 전망된다. 한수원은 한빛 2030년, 고리·한울 2031년까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인허가와 주민 의견수렴, 설계·공사를 3년 안팎에 마쳐야 한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은 중간저장시설 2050년 이전, 영구처분시설 2060년 이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어 포화 시점과 최소 16년에서 최대 20년 이상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입법조사처는 지적했다. 월성 건식저장시설의 캐니스터 저장용량은 100%, 맥스터는 76.9%가 채워진 상태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이재명 대통령, 르몽드 인터뷰서 AI·SMR·양자기술 육성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프랑스를 방문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현지 시각 6일 이 대통령과의 서면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양자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산업 전략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등 경쟁국의 기술 추격을 언급하며 "AI 혁명이 산업 생태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AI와 SMR, 신재생에너지,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자로 설계 사전검토 안전관리부담금 산정기준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7일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에 관한 규정' 관련 내용을 통해 원자로 등의 설계 단계 사전검토에 대한 부담금 세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사업자가 본격적인 인허가 신청 이전에 원안위에 사전검토를 요청할 경우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인허가 신청 전 안전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신설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사에서는 설계 초기 단계에 안전 쟁점을 확인하면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사전검토와 정식 심사 간 비용·검토가 중복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2025년 세계 원전 발전량 2,702TWh로 역대 최고치

World Nuclear Outlook Report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원자로의 발전량은 2,702TWh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연도의 기존 최고치인 2,667TWh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보고서는 각국이 발표한 원전 목표가 모두 달성될 경우 2050년까지 전체 설비용량이 현재의 3배를 넘어설 것으로 계산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