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정상회담, 원자력·첨단기술 협력 확대 합의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방산, 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담 후 정부 간 협정·MOU 9건이 교환됐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협력문건은 모두 16건이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연료 공급,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수원과 오라노의 원자력 주기 초기 협력에 이어 사용 후 연료 등 후기 단계 협력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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