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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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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48건 · 전체 뉴스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 확대 논의…핵연료·SMR 경제성 과제 제기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동진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자인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를 들어 계속운전 제도 개선, 신규 원전 건설과 SMR 개발, 농축우라늄 공급 기반 확보, 원전 탄력운전 기술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유호 서울대 교수는 국내 우라늄 농축을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수입한 농축우라늄의 약 3분의 1이 러시아산이라고 설명했다.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은 한수원이 계속운전을 추진하는 원전 10기(설비용량 8450MW) 중 고리 2호기는 승인 후 재가동했고 나머지 9기는 심사 중이라며, 허가기간을 현행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은 SMR 특별법에 따라 개발 촉진위원회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노위 국감 10월 6~27일···19일 에너지기관 집중 감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99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로 일정이 시작되며, 에너지 분야 감사는 19일 국회에서 집중 진행된다. 19일에는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한국전력공사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전MC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감사를 받는다. 20일부터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을 대상으로 1박 일정의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고, 26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종합감사, 27일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감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원전 감발 손실 5년간 1032억원…REC 구매비 3조2633억원

이종배 의원(국민의힘)이 28일 배포한 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출력감축(감발)으로 인한 손실이 2022년부터 자료 기준 올해 7월까지 총 10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손실액은 2022년 234억 원, 2023년 95억 원, 2024년 136억 원, 2025년 255억 원이며, 2026년 7월까지 311억 원이 발생했다. 의원실은 신재생에너지 공급 증가로 계통망 수용 한도를 초과하면서 출력 조절이 상대적으로 쉬운 원전의 가동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의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비용은 5년간 총 3조2633억 원으로, 2021년 4731억 원에서 2025년 1조263억 원으로 늘었다. 의원실은 지난해 한수원 순이익 1조6374억 원과 비교해 REC 구매비용이 순이익의 절반을 넘는다고 지적하며, 한수원을 RPS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9월 28일

국회 산중위 국정감사 10월 6~23일 진행

2026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열린다. 감사대상기관은 총 42개 기관이며, 감사반장은 국민의힘 김성원 위원장이다. 10월 6일 산업통상부(국회), 7일 중소벤처기업부, 12일 한국전력 및 한국수력원자력 외 기관(국회) 순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외 기관에 대한 감사가 대구 가스공사에서 실시된다. 22일에는 산업부 및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국감이 예정돼 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수원·에너지공단, AI 감사기법 공유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공단이 22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혁신 및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적극행정 지원제도 상호 자문,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가 포함됐다. 두 기관은 취약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교차감사 등 감사활동에 필요한 전문분야 인력을 교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AI 감사시스템의 공동 구축이나 즉시 도입이 아니라 각 기관의 활용사례와 감사기법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과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 10월 6일 개시, 42개 기관 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발표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소관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에는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감사가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회에서 감사를 받으며, 같은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도 포함된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유관기관 첫 시연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월성본부에서 경북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시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보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국정원과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해병대1사단, 해군항공사령부 등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월성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원전 방호체계와 통합 대드론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펴본 뒤 대응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시연에서는 미확인 드론의 원전 접근 상황을 가정해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별 대응체계와 탐지·식별·추적·무력화로 이어지는 대응과정이 공개됐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국정원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9월 21일

고리 1호기 해체 착수...원전해체 사업 수행능력 검증 단계

한국수력원자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에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고리 1호기 해체사업 추진계획, 연구개발, 방사성폐기물 관리, 규제 과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올해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철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상업용 원전 해체의 첫 단계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방사선 관리가 필요한 핵심 구역에 앞서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철거해 작업체계와 공급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한수원은 해체 현장에 디지털트윈과 로봇 등 원격 기술을 접목해 고방사선 구역 작업의 피폭 위험을 낮춘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포럼에서 원전해체 규제 현황과 단계별 검사·승인 절차 등 향후 과제를 다뤘으며, 미국·프랑스·일본 해체 전문기업들도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제3기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는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제3기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의 역할을 경영혁신 분야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대내·외 경영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원전해체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원전해체 산업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실증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9월 18일

한수원, 협력사 20곳 대상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과 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협력기업의 안전관리체계가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전담조직 구축,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미흡 사항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하경석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본부,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7일 신한울원전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성물질의 소내·외 유출을 가정해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원전 해수온도 상승 대응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6일 경주 보문 HICO에서 '가동-건설 원전 해수온도 상승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연세대 대기과학과 홍진규 교수 등 사내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동 원전과 건설 원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분야별 경험을 공유하고 전사적 대응 방향과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뤘다. 김성면 한수원 발전본부장은 가동원전의 운영 경험과 건설원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해 전사적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한수원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재점검하고, 경영진의 보안 의식 제고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정용석 경영부사장,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부사장 등이 사내위원으로 참석했다. 사외위원으로는 구태언 법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 개최… 원전 보안체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수원의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보안 인식을 높이는 것도 위원회 개최 목적으로 제시했다. 한수원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원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과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협력기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한수원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미국 EPRI 기술이전상 수상…풍력 성능개선 프로젝트 성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 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고 성능 저하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까지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한 내용이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에 적용해 성능이 떨어진 터빈을 선별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확보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운영 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와 정비 비용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PRI는 1913년 설립된 비영리 전력 연구 컨소시엄으로 전 세계 10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해 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 풍력터빈 성능개선 기술로 美 EPRI 기술이전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기술이전상(TTA·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다. 한수원은 이 프로젝트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성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EPRI 기술이전상 수상…풍력 성능진단 기술 인정

한국수력원자력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을 풍력발전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한수원과 EPRI가 공동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 움직임을 찾아내고 성능 저하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도출까지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에 적용해 성능이 저하된 터빈을 선별하고 원인 분석 후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단계까지 검증했다. 한수원은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소프트웨어와 분석기술을 자체 운영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와 정비 비용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자체 성능평가 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운영 노하우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전 방호 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5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2026 국가공헌대상' ESG 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3년 연속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등 17개 정부 부처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수원은 지난해 84.6%의 원전 이용률을 기록했고,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 분야에서는 전북 부안에 2.5MW 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했으며, 10MW 규모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 설계를 완료했다. 한수원은 2026년 해당 플랜트의 기반 시설 조성과 핵심설비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전 방호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공중·미사일 위협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및 연계훈련,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호 협조 체계 유지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협약식에서 장병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원전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울원자력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여기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 상황이 추가된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올해 신규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을 집중 검증했다. 훈련 목적은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9월 17일부터 원전 주변 불법 드론 처벌 강화…월성본부 예방 홍보

오는 9월 17일부터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 주변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운용할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14일 감포파출소와 감포해양경찰파출소 등 경찰·해경과 함께 불법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이 원전 주변 무단 드론 운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응 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과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에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까지 결합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하고 사이버·무인기 등 새로운 위험요인이 겹치는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현장 대응과 함께 본사·현장·관계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한수원, 한울본부서 지진·산불·드론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뒤 산불·화재와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이 겹치는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비상대책본부, 방사선비상대책본부, ICT재해복구본부 등 3개 비상대책본부를 처음으로 연계해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올해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도 검증했다. 산불감시 CCTV와 이동형 CCTV,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이 훈련에 투입됐다. 산림청과 산불지연제 항공 살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재난관리자원 긴급운송 절차를 훈련했고 울진군과 소방·경찰·군부대도 참여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경주시의회, 월성원전 현장 점검…사용후핵연료 관리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임활 의장을 포함한 경주시의회 의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발전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월성본부의 원전 운영 현황과 사용후핵연료 보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의원들이 주요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원자력발전소 관련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등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용희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원전 확대에 농축우라늄 조달 과제···한국, 공급처 다변화 검토

세계적 원전 확대와 서방의 러시아산 핵연료 배제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한국의 농축우라늄 중장기 조달이 과제로 제기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에 따르면 농축우라늄 확보율은 2028년까지 100%이나 2031년 80%, 2032년 60~70%, 2030년대 후반 20~40% 수준이다. 국가별 농축우라늄 의존도는 프랑스 38%, 러시아 32%, 영국 25%, 중국 5%다. 한수원은 미국 센트루스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농축시설 확대 투자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프랑스 오라노와도 연료 공급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부처를 아우르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한미 원자력협력 틀 안에서의 국내 농축 역량 확보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도 장기 방안으로 거론됐다.

9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나리오는 지진으로 발전소가 정지된 뒤 원자로냉각재 누설과 전원 상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방사능방재 대응조직을 발족·운영하고 주민 보호조치, 방사선 감시, 비상진료, 사고 수습 등 절차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 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 체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9월 11일

한빛 2호기 설계수명 만료로 11일 정지…계속운전 심사 미완료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2호기는 40년 설계수명 만료로 10일 오전 2시부터 출력을 낮춰 11일 오전 10시 전력계통에서 분리되고, 낮 12시에 원자로가 완전히 정지한다. 계속운전을 신청했으나 설계수명 만료 시점까지 규제기관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 전력거래소에 제출된 예방정비계획상 정비 종료일은 내년 7월 9일로, 계속운전 심사와 설비개선이 진행되는 약 10개월간 전력 생산이 중단된다. 미국 해치원전 1·2호기는 운영사 사우던 뉴클리어가 지난해 5월 2차 계속운전을 신청한 뒤 약 1년 만인 올해 6월 총 80년 운전 허가를 받았다. 기존 60년 운전기간 종료 시점은 1호기 2034년, 2호기 2038년으로 각각 8년, 12년을 남기고 다음 20년 운전이 확정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월성·한울 2개 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가정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10일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누출 사고와 울진 한울원전 방사선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월성 2호기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과 복수 원전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상황을 처음으로 훈련에 반영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경상북도(경주시·포항시)는 경주실내체육관 등 2개소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소개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주시 18개소·포항시 3개소 등 21개소에 출입통제소를 설치해 2025년 마련된 '방사선 비상시 교통통제 가이드라인'의 실제 운영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노심 손상도와 원자로건물 누설률을 실제 평가하는 훈련을 최초로 시행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동형 펌프차를 이용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9일과 10일 이틀간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 및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심화과정(1차)에 이은 교육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 및 계측제어 과목이 새로 추가됐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협력사 경영진 대상 기초과정(2차)과 품질부서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과정(2차)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소순규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협력사의 품질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9일과 1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과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심화과정(1차)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이번 과정에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와 계측제어 과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협력사 경영진 대상 기초과정(2차)과 품질부서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2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매년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시행해왔으며, 협력사 신 품질수준 평가제도, 위·모조품 및 의혹자재 관리(CFSI) 품질세미나, 협력사 품질멘토링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대구·경북 관계기관과 대드론 방어체계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에서 월성원전의 대드론 방어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찰·소방·군 등 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월성본부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 관리부터 드론 탐지·식별, 추적, 무력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레이더와 RF 스캐너로 드론을 탐지·식별하고 EO/IR 광학·열화상 감시장비로 비행경로를 추적하며, 위협이 확인되면 고정형 재머 등으로 무력화하는 체계를 운용 중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 간 연락망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수원, 국제물주간서 수력 AI 적용·양수발전 확대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수력·양수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발전설비에 AI를 적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비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신뢰도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 생산·소비 시점 차이를 조정할 대규모 저장설비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이 다뤄졌다. 한수원은 올해 처음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국제물주간은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이집트,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5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불 정상회담, 원자력·첨단기술 협력 확대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방산, 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담 후 정부 간 협정·MOU 9건이 교환됐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협력문건은 모두 16건이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연료 공급,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수원과 오라노의 원자력 주기 초기 협력에 이어 사용 후 연료 등 후기 단계 협력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수원, 국제물주간 2026서 AI 접목 수력·양수발전 기술 소개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 주최를 맡았으며, 행사 주제는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이집트 수자원관개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UAE 아부다비 에너지청 등 해외 정부 인사가 참석하며 고위급 회의와 주제별 세션, 전시·구매상담회 등 5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원은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 AI를 접목해 설비 신뢰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수력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 주최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성을 완화할 대용량 ESS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을 다뤘다.

9월 9일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원자력 기업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력 범위를 우라늄 농축 분야로 구체화했다. 우라늄 농축은 천연우라늄에 약 0.7% 포함된 우라늄-235의 비율을 원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높이는 공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핵연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와 핵연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언급했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9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된 한수원-오라노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번 체결이 기업 간 협력을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9월 9일

한수원,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원전연료 기업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서구권의 신규 농축 공급원을 확보해 특정 국가·업체에 대한 조달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다만 이번 LOI는 본계약에 앞선 단계로, 농축우라늄 공급 물량과 계약 기간, 가격, 신규 프로젝트 참여 방식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한수원과 오라노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핵연료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한수원·오라노,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핵연료주기 기업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오라노는 핵연료주기 사업을 수행하는 프랑스 기업이다. 이번 합의는 우라늄 농축 부문의 장기 협력을 대상으로 한다. 원문에는 계약 규모, 세부 협력 범위, 일정 등 구체적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한수원-오라노,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오라노가 현지시간 8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양사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도모하고,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가 중요하다며 핵연료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클로드 이모방 오라노 이사회 의장은 선행핵주기 분야에서의 협력 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맺은 한수원-오라노 간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우라늄 농축 분야에서 장기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수원은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와 핵연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언급했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됐다. 양측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체코 현지에서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 등 후속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코수소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대구서 개막… 50개국 1만명 참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약 50개국에서 1만명이 참가할 전망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대구광역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물과 에너지 연계 논의를 위해 올해 주최기관으로 처음 합류했다. '물·에너지·인공지능: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고위급 회의와 토론회, 업무 협의 등 약 5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력발전 디지털 전환, 양수발전-재생에너지, 반도체 초순수 및 산업폐수 재이용 등이 다뤄진다.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물관리 기술이 공유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심의 '반도체 공동관'이 조성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일 대구 엑스코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은 물과 에너지 연계 논의를 위해 올해 처음 주최기관으로 합류한다. 약 50개국에서 1만 명이 참가할 전망이며 고위급 회의, 학술·정책 토론, 산업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 약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초순수·폐수 재이용, 수력발전의 디지털 전환, 양수발전과 재생에너지 연계, AI 기반 물관리 기술이 다뤄진다.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실행선언문(Action Declaration) 채택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된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