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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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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8월 26일

남부발전,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협약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베트남 전력공기업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전력·에너지 기술과 제품의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사업 전문성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기술을 EVN 하노이의 현지 전력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이 해외 전력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경로가 추가됐다.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정부와 한전은 26일 산업용 전력에 한해 전국 단일요금 체계 대신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는 설계안을 공개했다. 기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이 추가되며, 산정기준은 송전비용,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등 3가지 지표를 결합한다. 적용 대상인 산업용 전력은 한전 판매량의 약 51%를 차지하며, 전력계통을 4개 광역으로 나누고 균형성장 권역을 반영해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안이 제시됐다. 비수도권 일부 지역은 인상 없이 최대 약 10%까지 요금이 인하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정부는 도매시장의 지역별 가격제 도입, 송전비용 세분화 등 제도 개편과 병행해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비용은 약 2.8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8월 26일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차등 요금제 세부안 공개

정부와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요금제 안'을 공개했다. 한전은 전력계통을 수도권 남부(서울·경기 남부), 수도권 북부(서울·경기 북부·인천), 중부권(강원·충청), 남부권(경상·전라) 등 4개 광역권으로 구분하고, 지방우대지수와 산업위기지역 등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세분화한다. 지역별 요금은 송전비용,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등 3개 요소를 종합해 산정된다. 산정 결과 수도권 북부는 kWh당 6~10원, 중부권은 10~15원 요금이 인하되는 것으로 추산됐고, 남부권 인하 폭은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단가 181.9원의 약 10% 수준으로 제시됐다. 지역에 생산시설을 둔 산업계는 환영 의사를 밝혔으나, 신규 기업의 지방 유치 효과와 한전의 재정 부담을 두고는 우려가 제기됐다.

8월 26일

지역별 요금제 앞두고 정산조정계수·고정가격계약이 가격신호 제약

전기요금 지역차등제와 도매시장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을 앞두고, 현행 정산 제도와 재생에너지 계약 구조를 먼저 정비하지 않으면 지역별 가격 신호가 대부분의 발전설비에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자력과 석탄은 정산조정계수로, 재생에너지 상당 물량은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도매가격과 분리돼 있다는 것이 근거로 제시됐다. LMP는 계통 제약 지역의 도매가격을 낮춰 발전설비 입지와 전력 소비를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지만, 정산 단계에서 가격 변동이 상쇄되면 사업자 수익은 지역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정산조정계수는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라 전기판매사업자가 지분 50%를 초과 보유한 발전기와 중앙급전 석탄화력의 정산금을 조정하는 계수로, 2008년 도입 당시 목적은 연료비가 낮은 기저발전기가 SMP로 정산받으며 발생하는 초과이윤을 회수하는 데 있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발전 5사의 정산조정계수가 대부분 석탄화력에만 적용되지만 실제 계수는 석탄·LNG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손실을 종합적으로 따져 책정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대비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25일 한국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시장·계통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내 주요 전원으로 성장하려면 발전기 등록·운영 절차 개선과 시장참여 여건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들이 투자·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담 소통채널을 통해 의견을 검토한 뒤 처리 방향과 검토 결과를 관련 협회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남부권 kWh당 13~18원 인하 전망

정부가 전국을 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 등 4대 광역권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설계안을 공개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남부지방이 kWh당 13~18원, 중부권이 10~15원, 서울 강북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가 6~10원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에 더해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며, 조정요금 수준은 전력 자급률과 균형성장, 송전 비용을 반영해 정해졌다. 적용 대상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에 한정된다.

8월 26일

산업용·열병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새 최대 46% 상승

가스신문이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을 분석한 결과, 산업용은 2025년 7월 17.2965원/MJ에서 2026년 8월 23.5305원/MJ으로 36% 올랐다. 같은 기간 열병합용은 16.6436원/MJ에서 23.5149원/MJ으로 41.3%, 연료전지용은 15.1222원/MJ에서 22.0808원/MJ으로 46% 상승했다. 연료전지용은 올해 1월 대비로는 53.1% 올라 세 용도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65억525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억3686만㎥ 감소했다. 도시가스업계는 산업용·연료전지용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이 LPG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LNG 제세 부담을 LPG 수준으로 조정할 경우 약 1.19원/MJ의 도매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6일

E1·NH농협카드, 충전 인프라 카드 결제·제휴 협약 체결

E1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NH농협카드와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E1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의 승인 및 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결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LPG와 전기차, 수소 충전 혜택을 묶은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1의 '오렌지포인트'와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상호 연동해 E1 충전소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양사는 첫 협력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부·한전,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해 지역별 요금 차이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국을 4개 광역권(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과 4개 권역을 조합해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며 제주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은 송전비용, 전력자급률, 지방우대지수 등 균형성장 요소를 고려해 산정되며, 수도권 남부는 현행 수준 또는 1원 내외 조정, 수도권 북부는 최대 약 10원, 중부권은 최대 약 15원, 남부권은 2025년 산업용 평균 판매단가 181.9원의 약 10%인 최대 18원까지 인하된다. 적용 대상인 산업용 전력은 2025년 기준 국가 전체 전력 사용의 51%를 차지하며, 제도 도입에 따른 산업용 요금부담 감소는 약 2조 8000억 원 내외로 전망된다. 기후부와 한전은 도매 전력시장 지역별 가격제 도입과 정부 재정지원을 병행해 한전의 재무 영향을 최소화하고, 연내 완료를 목표로 고시 및 전기요금약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 차등 도입…남부권 kWh당 최대 18원 인하

전국에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돼 온 산업용 전기요금에 지역별 가격신호가 도입된다.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은 현행 요금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설비와 전력공급 여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남부권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당 최대 18원 낮아진다. 제도 개편의 취지는 전력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기업 투자와 전력수요를 유도해 장거리 송전 부담을 줄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비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전력수요는 수도권에 몰리는 현행 전력수급 구조를 요금체계로 조정하려는 것이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전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산업용 전력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 요금제가 적용되면 지역별로 요금 차이가 발생한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이 밀집된 남부권은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단가 181.9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대 18원까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력시장 지역별 가격제와 함께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위제이, PPA 플랫폼 '줄이고' 사업장 220여 곳·발전소 300개 이상 확보

재생에너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 플랫폼 기업 위제이(대표 박영훈)는 26일 자사 플랫폼 'zurigo(줄이고)'를 통해 직접 PPA를 검토 중인 기업 사업장이 220개 이상, 공급을 희망하는 발전소가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는 사업장 수가 228개로 표기됐다. 위제이는 PPA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35건 이상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업의 RE100 이행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기업 PPA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폭염 취약계층 전기요금 70% 이상 감면 법안 추진

여름철 냉방을 필수 에너지로 보고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법적으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폭염이 심하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기후변화 폭염위험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지역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7~8월 전기요금의 70% 이상을 의무적으로 감면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위기 피해가 소득·연령·거주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기후격차'를 에너지복지 정책으로 완화한다는 취지다. 관련 논의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다뤄지고 있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1, NH농협카드와 LPG·EV·수소 충전 제휴카드 구축

E1이 NH농협카드와 LPG·전기차(EV)·수소 충전 혜택을 연결하는 제휴카드와 포인트 연동체계를 구축한다. E1은 LPG 중심의 충전사업에서 EV와 수소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종합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에너지 소비와 금융·유통 서비스를 연결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결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1은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 NH농협카드는 이정환 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원문에는 제휴 규모나 시행 시점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