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전망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산업용 전력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 요금제가 적용되면 지역별로 요금 차이가 발생한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이 밀집된 남부권은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단가 181.9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대 18원까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력시장 지역별 가격제와 함께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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